어느 정도 영어에 노출된 아이라면 조금만 엄마가 봐 주면 될 듯해요.
파닉스 책을 정하셔서 매일 매일 조금씩 푸세요. 대신 꼭 테잎이나 씨디가 있는 걸로요.
파닉스란 음가 a면 '애'발음이 난다는 것도 알고 대소문자를 쓸 줄 알고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 거니까요.
하나하나의 음가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되 cat ㅋ 애 트 를 '캣'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제 경우엔 scholastic phonics k, a, b 책 및 테이프, 알파벳 차트로 카드 놀이, 아주 쉬운 영영사전으로 음가를 확인해주면서 했는데 사전을 활용하니 자연스레 반복이 되어서 좋던데요.
아니면 between the lion이라는 디비디 또는 비디오를 활용하시면 좋아요.
전 티비로만 봤지만 이걸로 파닉스 안 가르치고 알아서 떼었단 아이들이 많구요.
아니면 책을 기본으로 하되 보조교재로도 괜찮아요.
하시면서 싸이트워드 책을 같이 곁들여서 보면 리딩 부분을 보충할 수 있을 거에요.
그 사이 중간중간에 영어동화책을 좀 더 많이 보여주세요.
아이의 실력이 몇 개월 만에 금방 느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up and away는 코스북 아닌가요? 거기서 나오는 파닉스 책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로 활용하시는 것도 그 책을 그대로 주지 않고 활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거 같네요.
발음공부할 때 가급적이면 기초를 튼튼하셔야 되요. 다양한 발음을 많이 듣게 하고요. 어린이들은 듣고 그대로 모방을 할 수 있으니가 가능할거에요. 듣는대로 배우니가요. 가급적이면 한국사람한테 발음은 안배우는게 좋아요. 요즘은 인터넷에 좋은 자료가 많아요. 특히 유튜브(www.youtube.com)에 가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자료가 많죠. 그게 쉽지 않으면 www.canuspeak.net에 가시면 정리가 잘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