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도 분명 씩씩하고 멋진 친구일것 같습니다. 작은 일이이라도 내손으로 만져보고 경험하는 게 아들에게는 참 소중하게 배우는 것이 많지만, 저도 가끔씩 제일이 늘어날까봐 두려워서 제지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가 손을 데면 오히려 제가 할일이 두배는 많아진다는 생각에서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뒤돌아보니 아이가 제손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하고 있더서 정말 깜짝 놀라일도 많구요. 참으로 아이들은 놀라운 존재입니다. 아이들에게 기호를 주고 기다려주는 일은 참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유진맘님 본받아 좀더 야무의 자립심길러주기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
양양님 멋져요~ 저도 항상 우리딸 자립심 만큼은 확실히 세워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것저것 저혼자 해보고 어지러놓고 하다보면 엄마가 뒤처리 해야하는 일들이 더 많아 지는 관계로 어느새 그냥 엄마가 해줄께 하는말이 더 많아진걸 알게 되었어요. 야무 칼질하는 모습 넘 믿음직스럽네요. 우리
초록잎새님 정말 우연히 대학로에서 뵈었죠? 어찌나 반갑던지..이쁜 소희가 그날은 제가 모자를 써서 그런지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박람회장에서는 정말 재밌게 얘기했는데...길게 못얘기해서 아쉬웠어요. 담에 뵈면 질문할 것도 많고 ..그땐 길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 초록토끼님 어디 여행을다녀오셨나요?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 .주디가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서 ... 초록토끼님의 얼굴이 오보랩되어 주디와의 대화가 더욱 즐거웠답니다. ^^
양양님,,재미있으면서도 참 깊이가 느껴지는 글이었답니다...'무엇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결국 선택은 아이의 몫이겠지요..부모는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을 해야 할거구요....올해는 시어머니께 '쓸모있는 며늘년'이라는 소릴 더 많이 듣게되길 저도 바랄게요^^ 참 저도 새해엔 해금과 단소를 배우게 될 것 같은데,,,,,장구는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그렇지 않아도 어디로 이사하셨는지 여쭤 볼려고 했는데. 언니 심정 이해갑니다.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으셔서~~ 귀여운 야뮤의 무한한 상상력과 끼는 어디로 가지 않을껄요~~제가 보기에는 예술로써 하는 무언가를 해야할듯~~ 언니야 말로 착한 며느리~~ 힘든일이 있으셔서 항상 씩씩하고 밝은모습 본받고 싶네요. 철없는 온맘이 많이 배운답니다. 언제 날잡아 만나 많은 이야기 나누었으며 하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먼저 하시고 계셔서 많은 도움 받아야 겠네요.
인터뷰 쓰신 글 보다 더 신중하게 잼나게 적으셨는 글을 잘 읽었습니다.12월생은 송이랑 같네요...늘 손해 보는 느낌이죠...^^* 만화도 잘 그리시고... 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배운게 없으서 그저 꿈으로만 그친답니다.자신에게 하신 약속 보다는 생각하게 만든 글입니다..양양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