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랑 야무랑 좀 비슷하네요. 야무는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 28개월때도 한국말을 잘 못했습니다. 영어를 잘했냐하면 그것도 아니고..야무아빠랑 저랑 외계어라고 부르는 '즈랑 부ㅡㄹ앙' 이런 말도 (영어옹알이) 하고 다녔어요^^ . 혹시 내아이를 내가 이상하게 만드는 걸 아닐까 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한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또래에 비해 우리말도 늦고 영어도 잘못하는 아이라면 걱정이 더 크셨겠지요. 이제 몇개월만 지나면 아이의 한국말이 어느새 폭발적으로 증가 영어를 하면 싫어하게 될 단계가 옵니다. 그때가 되시면 영어를 또 걱정하게 된답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영어를 야무아빠는 한국어를 해주는 환경으로 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적절하게 완급조절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