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 주고 계신 듯한데요. 대단하시네요. 짝짝짝 박수쳐 드립니다.
초4아이의 경우에는 단어와 문법 부분을 좀 더 보충해주면 어떨까 생각해요.
단어노트에 적고 지나가기 보단 영영사전을 하나 구입하셔서 그 단어에 딸린 예문을 적어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영영사전에 나와 있는 사전적 의미까지 같이 적거나 해서 완벽하게 알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지레 질려할까봐서요. 쭉 한 번 사전적 의미를 파악한 다음에 예문만 적어도 효과적이지 싶어요.
전 영영사전 보기를 조금씩 하면서 영영사전에 친해질 수 있으면 예문도 풍부하고 사전이라는 거 자체에 친해질 수 있으니까요. 저도 전자사전이 있지만 예문 찾을 땐 꼭 영영사전 보거든요.
예를 들면 cat 예문 Look at the cute cat! 뭐 이런 식으로요. 훨씬 단어를 기억하기 좋겠죠. ^^
1학년아이도 계속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디비디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접하고 읽으면요.
전 고수가 아니라서 제 사견이구요. 저보단 lazy님, 만재아빠님, kglass님 등 여러 고수님들의 글 꼭 챙겨서 보시면
방향을 잡으시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참고하세요.
쉽게 나와 있는 초등용 영문법책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한 권 선택하셔서 보여주심이 어떨까요?
하루에 한 페이지씩 또는 몇 문제 뭐 이런 식으로 꾸준히요. 대신 아이의 수준에 맞는 걸로요.
중학 입학 전에는 꼭 한 번 정도 보고 가는 게 수월할 겁니다.
up and away도 코스북이죠? 코스북에 대한 글은 쑥쑥웹칼럼에 나와 있는 글 참조하시구요.
코스북도 여간 부지런하지 않으면 매일 꾸준히 하기가 힘들지만 쌓이고 쌓이니 감은 생기더군요.
질문을 던지면 대답이 어느 정도는 나오더라구요.
책 많이 읽고 듣고 하는 거, 그게 최고랍니다.
영어책과 한글책의 비율 잘 조절하시면서 한글책의 독서레벨도 올려주시면 금상첨화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