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트리하우스에 한표 던집니다.
지금 들어가야할 시기 같구요...
굳이 한글로 읽을 필요가...
물론 과학이나 역사적으로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나 그 깊이가 본격적인 논픽션에 비할바가 아니라서 굳이 한글책과 영어책을 동시에 들여놓을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한글판은 도서관이나 친구네서 빌려보시고 영문판을 들여놓으시는 게 나을 듯 싶네요.
1학년 올라가는 아이면 차라리 한글 도서로 시공주니어의 초등 1단계 문고 시리즈나 2단계시리즈를 읽으시면 도움이 될 듯 싶네요.
저희 딸도 2단계를 요즘 한창 읽고 있는데 찰리와 초콜렛 공장이나 삐삐시리즈,윈딕시나 기타 등등 뉴베리 상들이나 독일 문학상 작품이 많아서 책읽기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단계 책에도 잘 기억은 안나도 네이트 시리즈를 비롯해 영어 번역 소설이 꽤 있습니다.
굳이 영어판, 한글판 모두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한글판은 빌려서 읽고 영어판은 사서 오래도록 활용하시는 편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