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큰애가 초등6학년) 너무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저도 큰애를 영유에 보냈었는데 초등 저학년까지는 항상 최상위권반이라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었는데
어느정도 지나니 언어 자체에 흥미가 있고 소질이 있는 아이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영어는 다른 과목과는 달라서 한번 시작하면 마약처럼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엄마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 받지않고 너무 어렵지 않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학원은 유치원 과정까지는
재미있다가 초등만되면 원어민이던 한국선생님이던 바로 문법이라는 것을 시작해버리니까요. 엄마들은 최소 6년이상 배워도 문법하면 아직도 헷갈리는데 8살 아이가 이해하면 얼마나 많이 알아 듣겠어요.조금 편안히 생각하시면 너무 다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저도 작은 애는7살인데 본인이 하고 싶다는 것만 최소한도로 해주니까 서로서로 편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