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글은 아니고 수다만...저도 요즘 제아이 때문에 웃습니다. 저역시 흘려듣기만 하는데 혼자서 놀때는 영어(단어수준)를 많이 써서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울 아이 천재다" 애아빠는 그렇게 착각을 하고 삽니다. 아빠가 그렇게 치켜세워주니 더 신이나서 아빠한테가서 영어가르쳐준다고 으시대지요.어젠 도라를 보는데 별이 나오는 순간 "벼~얼!" 하고 아주 느끼하게 굴리더군요. 세식구 배꼽잡았습니다.star 라고 평소에 알고 있는 단어인데 갑자기 왜그랬는지 알쏭달쏭! 맘님의 아이와 같은 증상이죠!!^^
ㅋㅋㅋ 엄마가 혀를 꼬시나봅니다. 저역시 사교육보다는 엄마표를 아주 많이 선호하는 엄마중의 한사람이랍니다. 테입을 지속적으로 들려주시면서 지금처럼 엄마가 혀를 꼬면서라도 계속 아이와 대화를 해주세요. 제주위에 혀를 안꼬는 엄마들 없습니다. 다들 콩글리쉬발음이지만 모두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임한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엄마들만큼 그리 발음이 절망적이진 않거든요. 힘내세요.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