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추천드려봅니다. 요즘 많이들 하고계시죠...
워낙 업체도 많고해서.. 선택은 맘께서 알아서 하시고
아무튼 저는 전화영어에 한표 던집니다. 하루에 10분
일주일에 5번인데 어딜가도 50분씩 외국인과 대화하기
힘듭니다. 저는 학원안보내고 집에서 매일
전화영어하고 책읽기(오디오 시디같이)하고
DVD보기 등으로 하고 있는데 스피킹은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아이마다 잘 하는 부분이 다른 거 같아요. 독해가 뛰어나지만 에세이가 안 되는 아이도 있고
대화하는 건 소심해서 싫어하지만 쓰는 건 뛰어난 아이가 있고 아이마다 조금씩 다르거든요.
님의 아이는 독해하는 부분이 뛰어난 거 같구요. 보통 책을 좋아해서 늘 책을 보는 아이들이 다른 영역에 비해서 독해가 뛰어난 경우를 많이 봤는데 그런 거처럼 보이네요.
눈으로 읽어나가는 게 더 빠르기 때문에 말하기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 같네요.
영어로 말 할 수 있는 또래 친구를 만들어주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은데 찾기가 쉽지 않죠.
학원은 제가 안 보내봐서 말씀 드릴 게 없구요.
토론할 만한 책을 한 권 추천해드릴게요.
new children's talk 출판사는 liskorea
의문사로 문장 만들어보기나 토론 교재로 잘 나와 있어요.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교재인데 직장맘이시니 매주 일요일마나 한 chapter씩 해 본다고 생각하고 질문하고 아이가 대답할 수 있도록 해 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