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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런 대책이 없는 직장맘은 어찌하면 좋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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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honeymom
  • |
  • 2005-01-21 11:27
답댓글
저도 일하는 엄마라서 아이에게 영어환경을 조성하는방법이 꼭책으로만 해야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저의 딸은 제가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어서인지 노래를 좋아했거든요. 거의 태어나서부터 한 18개월 정도는 거의 노래만 들려준것 같아요. 점차 책도 보여주고 얘기도 해주고 했는데 인터넸으로 노래만 줄창 듣다가 서서히 동화도보고 영어게임도 하고 그러더니 20개월 정도에 알파벳도 알고 책도 읽더라구요. 한30개월부터는 점차 혼자 책읽는게 늘더라구요(. 외워서가 아니라)그리고 튼튼을 하면서는 놀때나 다른걸 할때도 되도록이면 틀어주구요. 특히 차타고 다닐때가 효과적인거 같아요.아이가 좋아하는걸고 접근해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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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민맘
  • |
  • 2005-01-20 19:30
답댓글
저도 직장맘인데요 태민이 한때는 저녁 7시에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났답니다.ㅠㅠ 정말로 시간이 없었지요... 퇴근후에 밥 먹이자마자 자는거죠...ㅎㅎ 어떤분들은 정말 좋겠다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책 읽어줄 시간이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전 퇴근하자마자 씻지도 않고 책을 먼저 몇권 읽은 뒤 다른 일들을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영어 외울 시간이 없을 때 A4용지에 옮겨놓은 HBHM을 씽크대에 붙여놓고 설겆이 하면서도 외웠답니다.. 설겆이 끝날 쯤에는 한챕터가 외워져 있더군요^^ 그리고 여전히 태민이도 모르는 말이 길게? 나온다 싶으면 싫어할 때도 있지만 꼭 그 상황에서 그 말을 써주다 보면 언젠가는 알게 되더라구요... 정말로 시간을 잘 활용을 해야 하는게 직장맘이더라구요.. 전 인터넷과 제 공부는 무조건 직장에서 짬짬히 하구요(조그만 쪽지 들고 다니며 식사 하러 갈때도 두문장 정도 외우면서 갑니다^^) 차에서는 그 주에 읽어줄 동화책 테잎을 틀어놓구요 집에서는 한글책 영어책을 그 주에 꼭 읽어줄 책을 정한 뒤 한책꽂이에 꽂아둔답니다.. 그럼 그 책들 먼저 읽어주고 태민이가 원하는 책이 있음 그거 읽어주며 섞어서 읽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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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exqueen
  • |
  • 2005-01-20 16:35
답댓글
저랑 넘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집에오면 8시 이상입니다. 초고속~겨우 먹이고 나면 자야하는데 이놈들이 이때부터 또 놀아요. 책 좀 읽을 때도 있고 미워서 안 읽어줄때도 있고, 책 가져오라 하면 영어책은 안 가져오지요.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ort 틀고 아침에 들은 것 녹음해서 차 안에서 또 듣고 하니 차 안에서 좀 듣는 것 같았어요. 저도 별다른 대안이 없어 튼튼으로 열심히 들어볼까하고 체험수업신청했습니다. 애들이 재미있어 하면 튼튼으로 하려구요. (9시 이후에도 수업이 가능하다는데 애들이 따라줄까 걱정입니다.시간이 정말 없거든요). 영어로 대화는 못 하구요. 전 HBHM외우고 나서 까이유대본 외우고 있고 영 숫기도 없어 입도 잘 못 떼서 CALLSTUDY신청해서 이틀했네요. 입떼는 연습하면 좀 뻔치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길까 싶어서요. 그냥 쭉~해보는 거지요.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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