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2학년때 다녔는데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국내학생은 리터니반에 갈수없어요. 그리고 숙제 수준 상당합니다. 숙제 때문에 숙제를 위한 학원에 다니던지 과외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으니까요.참고하시길바래요.또 하나 저는 저학년때는 매일 가는것이 좋다고해서 주5일이나 다녔어요.
영유 졸업후 연계반을 보내려고 합니다.그럼 아이들 영어학원 다니고 다른 것도 보내시나요?우리 아이도 일단 한달은 주 5일반으로 보내는데 힘들어 하면 그만 두려고 합니다.영어 때문에 피아노도 고민해야하고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학원에서는 주 2일이나 3일은 레벨이 없어 못한다고 하고...그럼 엄마 영유 왜 보냈냐고? 하고...고민이 많은 맘이랍니다...
궁금한 맘님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은 마음이 급하시겠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그때 왜 그랬나 하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든답니다.어차피 고학년 중학생이 되면 자의던 타의던 학원에 가야하는데 지금도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도 없고, 모든 생활이 학원에 맞추어져 있고....지나보니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그리고 영어학원은 특히 자기네 학원 안 다님 뒤쳐지는것 같이 얘기하고 다른 학원 잘 다닌던 애들도 다른 학원 레벨테스트 보면 생각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 많아요.특히 패턴이 다른 학원 다녔으면 더 심합니다. 저희 큰애도 지난 겨울 친구따라 시험 한번 봤는데 황당하기 이를데 없더라구요.drive를 운전 이라고 했더니 틀렸다고 하더라구요. 꼭 운전하다라고 해야한대요. 이게 레벨테스트의 현실이에요.1년 2년 하고 끝이 아니니까 길게 생각하세요. 너무 어렵지 않게. 어차피 특목고 갈 애들은 시키던 안시키던 자기 욕심에 하더라구요. 그런점을 유심히 살펴 보시고 너무 초장에 힘빼지 마세요. 이것저것 많이 시키고 비싼학원 보냈다고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고민 너무 많이하셔봤자 가족모두 너무 힘듭니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