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잘 만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스타트 하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영어나라 선생님이 싫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중간에 끊는거 버릇될까봐 두어달 지켜 봤는데.. 역시 선생님과 궁합이 안맞더라고요.. 아이 수업태도 안좋다고 엄하게 하시고 또 머리에 꼴밤까지 주었었답니다.. 방에서 문을 닫고 하니 그건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지요.. 한번 싫다는 맘이 아이에게 생기니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질 않더군요.. 결국 선생님을 어렵게 바꾸었는데.. 아직 수업은 받지 않았어요.. 영어에 대한 흥미까지 떨어진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여러의견 고맙습니다. 사실 어제도 수업 못하고 그냥 돌아가셨네요. 선생님이 좀 냉정하고 찬성격이긴해요. 여태껏 사탕하나 뭐하나 줘본적이 없으니까요. 노처녀라 아직 애들 다루기에 좀 서툰가요?^^ 정말 여기서 그만두면 지금까지 해온게 모두 허사가 될것 같고.. 선생님이랑 다시 의논해봐야겠네요.
저희 아기도 34개월입니다. 영어나라 프리미엄 매직 이번에 들어갔는데요...선생님께서 이렇게 어린 애들은 수업 받다가 어느순간 지루해 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시더군요...저희 아이는 선생님이 좋아서인지 계속 좋아하긴 합니다만... 선생님께서 수업이 끝나면 풍선이나 사탕같은것을 아이에게 주셔서, 저희 애가 선생님을 더 기다리기도 하는것 같네요.^^; 수업을 하고난 후 아이에게 풍선이나 사탕같은걸 하나씩 준비해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만... 수업은 계속적으로 진행을 하는게 아이에게 이롭지 않을까요?
전 3주정도 수업 못한적 있었는데 그래도 계속 밀어부쳤습니다..돈은 아깝지만 뭐든 중간에 그만두게하는거 습관되면 안될거 같아서요..3주 지나니까 너무너무 좋아하고 잘 따라하더군요..선생님과 상의해서 시간대를 한번 바꿔보는것도 괜찮을듯 해요..울아들도 곧 34개월인데 작년4월부터 수업했고 이제 알파벳 하고있답니다..요즘은 영어선생님 너무 좋아하고 선생님 오면 가지 말라고 붙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