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공감하신다니.. 마음이 편하네요.
오늘 휴가내고 유치원 졸업식 다녀왔습니다.
밝게 웃으면서... 한편으로 슬픈 표정짓는.... 모든 친구들을 다 볼수 없어서 슬프고... 졸업식에서 선물받아 기쁘다는 한없이 어린 아이를 보며... 마음 한구석.... 그냥... 편해졌습니다.
이렇게 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오늘도 집중듣기 시키고 있는... 맘입니다.--;
일단... 엄마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아이한테는 보이기 싫어서요.
내일중 결단을 내릴까 합니다... 지혜롭게 생각해야죠..하지만... 답답한 마음은 여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