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와 같이 읽어 가면서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그냥 한글로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eat/ate 는 먹다/먹었다 지만 Be(was,were) eaten은 먹히다...
tell/told 는 말하다/말했다 이지만 Be (was, were) told는 누군가 들여준 이야기를 들었다.
쉽게 가는길이 때로는 귀에 쏙쏙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
현재 또는 과거완료, 수동태 두가지다 고학년들도 공략하기에 참 애먹는 부분입니다~^^
현재(과거)완료, 수동태 이런것들이 문법적으로 접근했을 때는 꽤 어려운 부분이지만
실제 유치원생들이 읽는 책에서도 빈번하게 등장할 정도로 언어에 있어서는
레벨에 상관없이 생활속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포함되어 있는 것들이죠. (모든 문법들이 그렇죠..)
2학년이면 초등학교 2학년인가요?
그렇다면 문법적인 설명은 참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활용 이전에 이해만을 우선적으로 한다면 하니비님께서 말씀해주신 방법처럼
그림으로 설명해 주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저는 Azar의 Fundamental English Grammar를 이용해서 그림으로 설명해줍니다.
수동태 같은 경우 Who나 What에 해당하는 Naming Part(주어)가 하느냐, 당하느냐의 차이인데
이것을 책에 나온 것처럼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면 확실히 이해가 빠르더군요.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는 이해를 해도 활용까지 끌어내기 까지는 꽤 힘이 듭니다^^;;;;
물론 제 내공이 모자라서 그런것이겠지만요~
우리말에는 현재완료가 없기 때문에 애들은 과거시제와 똑같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어린애들,중학생이상에게도 구간을 나누어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완료와 과거를 구분하는 것도 어려워하는데,현재에 대한 정보여유로 구분을 해야하고
작문등으로 연습하지 않으며 혼동하기 쉽습니다.
수동태도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해 보세요.그리고 수동,능동이란 의미자체도 모르는 애들이 많습니다.
완료와 태는 애들 원서에서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 문법이므로 알고 읽으면 그만큼 보이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이야기 나누던 문법책..기억나시죠? 그램마 인 유즈, Azar등을 참고해서 연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