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읽히고자 한다면 "엄마의 역사편지. 박은봉(저) .웅진" 2권을 먼저 보는것도 좋은것 같은데요.
초2 아들이 1학년때 넘 편하게 보더라구요. 그리고 위의 책은 이번 겨울방학 동안 제가 다 한글판으로 읽었는데 재밌는 부분 그냥 이야기로 들려주었어요. 그리고 전 꼬마이실에서 나온 "못 말리는 여성들(고대, 중세)" 을 같이 재밌게 보았는데 세계 역사 이야기랑 같이 봐도 좋은거 같아요. 역사속 여자 이야기라...
그리고 서정오 선생님 책 중에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보리 출판사의 이야기 보따리 책도 재미있어요.
음..원서는 모르겠구요..지난 방학 때 중1대상으로 역사논술을 저 책으로 진행했습니다.
책소개에 초3부터 가능이라 말했지만 보통의 중학생들도 기겁하는 책분량입니다^^;;
어휘는 쉽지만 세계사라는 방대한 양이 초저학년에는 상당히 긴 호흡을 요한다 느껴집니다..
글구...여러 세계사책을 접했지만 저 정도의 양을 입말로 표현한 것이 과연 효율적인지에 대해서도 좀 의문스럽습니다..
입말로 전하는 내용이 쉽다는 강점이 있으나 그 쉬운 내용이 저 정도의 양이 되면 재미와 즐거움보다는
반복되고 되짚는 부분에서 지루해질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초등저학년은 아무래도 비추이고...초등5학년이상의 세계사에 흥미있는 학생에게는 추천합니다..
음...입말로 쓴 책의 묘미는 그야말로 읽어주는데 있는데...저 책은 읽어주기에는 적당하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따로 함께 읽고 어떤 부분에 있어 토의,토론하는 방식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구 번역상의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소하게나마 틀린 부분도 있습니다..^^;;
과연 저 두꺼운 책을 한글판이라도 읽어줄날이 올려나? 싶습니다. ^^;
아침부터 아빠와 아들 도서관에 보내놓고 저는 좀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있는 이시간..
새벽달님의 글이 올라와 그저 반갑기만 하네요.
그리고 만재아빠님의 소중한 글도 더불어서요..
아직은 먼길이지만.. 천천히 걸어올라가 보다보면 저에게도 이런 글을 적을날이 오겠지요? ^^
두분의 글 너무 감사합니다 ^_^
책자가 완전히 헐어버릴 정도로 만재가 끼고 살던책자입니다.
영문으로 CD와 함께 강추하는 바입니다. Volume 1&2만 먼저
구매를 하십시오. 그리고 백과사전으로 내용을 찾아서 자주
이야기 해 주십시오. 전체 4권을 2년에서 3년정도 잡고 아주 천천히 구글 지도
다 찾아 가면서 진행해 보십시오. 다른 연계 책자들 되도록 열심히
찾아서 진행해 보십시오. 아주 훌륭한 영어학습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시스 무어(이집트), 퍼시잭슨(그리스), 어스번 클래식 리톨드 (율리시스, 제이슨, 트로이목마 )
등 연계 자료도 잘 찾아 보십시오. 예전에 제가 적어 놓은 고전 리스트 수정본이
이 책 volume 1 학습하면서 연계로 읽기 자료로 사용한 것들입니다.
1. http://www.mainlesson.com/display.php?author=synge&book=greatsea&story=_contents
요것이 1권과 같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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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과사전으로는 Usborne Internet Linked Encyclopedia of World History 가 좋습니다. 인터넷
어디에 들어가서 무슨 자료를 찾을지 잘 나와 있습니다.

3. Activity Book 이 있습니다. 국내 번역판은 좋지 않습니다. 영문으로 아마존에서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물어 보아야 하는지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이야기 해
주시고 질문답변 시간을 가지시고 아이들은 색칠공부를 하면 됩니다.
4. www.mainlesson.com 참조 하십시오. Famous Men of Greece 는 번역본이
시리즈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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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e Well Trained Mind 읽어 보면 미국맘들의 고민이 적혀 있습니다. 경험담도 많고 좋습니다.
한국 교육 상황보다는 확실하게 빡세게 하고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수잔 바우어는
4년씩 3번을 이야기 합니다. (초1에서 초4), (초5에서 중2), (중3에서 고3)까지 반복적으로 고전을
학습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The Story of the World는 초1에서 초4까지 세계사를 한번
접해 보자 라는 책자입니다. 수잔 바우어는 초대형 엄마표 지독방맹이 라고 생각합니다.
새벽달님 안녕하세요.
저도 고민 하다가 한글판 샀는데요.
그 뒤에 영문판 오디오cd를 구입했습니다.
책 제목이 참....꼭 읽어야 할 필독서 같죠?
더구나 작가가 홈스쿨링의 달인이고 보면 이래저래 너무나 끌리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내용도 좋습니다. 물론 빠진 부분도 많고 아시아역사가 비중이 별로 없다는 점도 좀 걸리고
또 아이들 보단 엄마들이 좋아할 책이라는 점...
작가는 1권을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물론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썩 재미있게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점이 있습니다.
큰 아이가 지금 5학년이 되는 나이이지만 4학년 때 처음 읽었는데 좀 억지로 읽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자세한 세계사 공부를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기본적 틀을 잡아 놓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쉬워서
영문 오디오cd를 구입했습니다.
가끔 듣습니다 ㅋㅋ
아 저도 참 고민 많았었지요.
새벽달님은 어떤 방향의 고민을 하고 계십니까?
궁금합니다.
영어는 그다지 어렵지 않으나 글밥이 너무 많고 인쇄 상태가 저학년 수준에서는 쳐다보고 있기 난감하지요.
브렌디가 지난 여름에 읽었는데 그뒤로 다시 뽑아들지 않는걸로 보아 좀 더 기다려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민규가 초등 3학년 겨울 정도 되어서 글밥 많은책에 대한 거부감 두려움이 없을때가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4권 현대사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아이들에게 조금 어렵다 싶은 부분도 있어요.
부모 욕심에서는 한번쯤 읽히고 싶은 책이나 아이들 관점은 좀 다른거 같아요. 정 욕심이 난다면 집중듣기 보다는 흘려듣기를 몇번 해서 아이 반응을 살피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