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개인차이는 있지만 모든 분들이 집에서 잘 챙겨주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며 대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50분씩 듣고 공부하고 오는 것 쌓이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공주맘님의 아시는분..개인차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딸 친구가 3년간 해법영어를 다녔는데 정말 지대로 토종 한국발음을 하더군요. 잘 읽지도 못하고...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어떻게 가르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마가 해법만 믿고 그냥 보낸 3년세월이 아까워 보였습니다. 지금은 그 아이를 유명한 원어민 학원으로 보내고 있더군요.
모든 해법영어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잘 알아보세요. 해법영어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도 검토해보시고요...
전 영어 첨 시작할때 눈높이영어 학습지를 신청해서 해봤는데 한달정도 시키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끊고 제가 인터넷사이트 이용해서 파닉스 가르쳤거든요.
아이가 왠만한 파닉스, 단어, 회화 과정을 했고 하고있다면 위에 말씀하신 학습지 정도는 글쎄요...
전문인이 영어를 가이드해주는것도 아니고 관리교사의 진도체크정도 수준인데 별로였던거 같아요.
학습지쪽을 하신다면 윤선생같이 좀더 전문적인 곳이 낫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랑 현재 나이도 같고 고민도 비슷하신거 같은데, 저희 애는 파닉스는 잘 마쳤고 읽기는 왠만큼
잘 하지만 집에서 하다보니 회화나 쓰기가 어렵더라구요. 남자애라 쓰는거 자체를 넘 귀찮아해요.
단어들도 많이 알고 읽을수 있지만 그 단어를 써보거나 외우는 숙제는 싫어해서말이죠.
집에서 부대끼면서 엄마혼자 시키기가 힘들어서, 저도 동기부여정도 할수 있을 정도의 간단히 다닐수 있는
학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 중에 한곳이 해법영어교실이었구요.
전 스토리중심의 공부를 시키고싶었기 때문에 교재는 괜찮아보였습니다. 근데 복작복작 모여서 좀 답답하게
랩듣고 질서없이 공부시키는 모습은 그닥 맘에는 안들었어요. 회화가 가능한 분위기는 적어도 아닌듯해요.
그래도 저학년때 부담없이 규칙적으로 듣기와 스토리 리딩을 꾸준히 시키는 점, 숙제부담이 없는 점은 좋아
보였습니다. 그치만 집에서 멀고, 저희는 가까운곳에 미세스키 공부방이 있어서 그쪽은 어떨까 고민 중이네요.
해법이나 미세스키나 윤선생이나 다들 가격이 그만그만 비슷하고...적지않은 돈이라 저도 목하 고민중;;;
저학년이라 의외로 방목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해법 저학년때 그나마 부담없이 많이 보내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