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조언을 해주시니 기운이 나네요.
정말 앞이 막막했는데 이대로 좀 더 박차를 가해야겠어요..
내공이 쌓인다는게 정말 언제일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겠지요...
감사합니다..앞으로 더 많은 조언 부탁해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도 아이도.
엄마 욕심에 아이한테 주는 것의 반이라도 효과가 눈에 보이기를 바라죠.
아이는 내공을 열심히 쌓고 있으니, 아이에게 거부감이 들까, 배려하며 하시는 모습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오늘 입학합니다.
어릴 때부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읽고, 어느 순간 간단한 걸 씁니다.
지금은 하루에 책 두권씩 듣기만 하고 있습니다. 좀 긴내용이라 2권씩만 하는데,
녀석이 열심히 듣고 있는건지(옆의 환경에 참견을 많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답답하기도 하지만, 또 어느 순간 한단계 올라가리라 믿습니다.
참 비디오도 열심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학교 갈 때가 되어 arthur시리즈를 보여주고 있죠.
책과 비디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돈 안들이고 최대효과 보는 건 무자막으로 만화와 영화나 시트콤을 보는 거에요. 이렇게 자꾸 보다보면, 한국어로 머리에서 이중해석을 안하고 바로 영어를 영어로 생각하게 돼요. 이럴때 이런 표현을 쓴다는. 핀란드가 그렇게 영어교육을 해서 집으로 돌아가면, 거의 영어방송.
예전에 6년전에 스웨덴 스톡홀롬을 간 일이 있는데 티브이를 틀면 거의 성우 더빙이 없고 영어방송이 참 많았어요. 길거리에서 영어로 물어봤을때 영어 못하는 스웨덴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버스기사부터 백화점 판매점원까지.
무차별 융단폭격식으로 영화 비디오 보여주셔야해요. 그게 젤 돈 안들이고 영어를 영어로 생각하게 만든답니다. 책도 읽어주면서 같이 시너지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