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테스트를 위해서 영어공부를 하는거 아니잖아요
언젠가 그실력이 바탕이 될 겁니다. 영어 장기전인데
학원의 교재나 아야기만 듣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잘따라 할 것 같은데요..!
일단 시작해 보시고 판단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저희 아이와는 상황이 달라 조언 드리기 뭐하지만... 같은 3학년이고,정상 3개월 다니고 이번 달에 접었습니다.
영유도 나왔고..학원 숙제도 훈련이 되어 왔건만..일단 숙제 많습니다.
제대로 다 하려면 휴~~아마 다들 적당히 줄여하지 않을까 싶네요.집듣은 흘려듣기 이런식으로..
당연 제대로 하면 실력 늘겠지요.70`80%만해도 책 거의 외웁니다.
원어민 수업이 너무 적고 내국인 수업 시간엔 스피킹 기회가 적다고 하네요.
롸이팅 첨삭도 약합니다.저희는 내국인샘이 하셨어요.
고민맘님의 아이 경우 집에서 해오셨으면 잘 나온 레벨이라 생각 되구요..
스피킹과 롸이팅 보충을 기대 하기엔 좀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
그영역이 강하지 않은 경우 일단 적응 해서 다니기엔 수월하고 자신감도 잃지 않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상에 너무 많은 아이들이 다녀서 생각해 보니..
타어학원 보다 저렴한 원비,철저한 관리,학습 습관과 리딩을 확실히 잡아 준다를 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모든 엄마들이 만족한다는 철저한 관리가 영~적성에 안맞았어요.
시도 때도 없이 문자 날아 옵니다.
두주에 한권씩 엄청 읽고 들어 소화 시키니 영유 딸린 학원에서 한달~6주에 한권 하던거에 비하면
리딩은 많이 늘겠지요.
학원에서 뭔가를 배운다기 보다는 아이가 열심히 하는데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잘 관리 해 준다는 느낌이었는데..
집에서 잘 해왔다면 ..만족감이 떨어지실 수도 있을것 같네요.
벌써 개강한걸로 알고 있는데..시작하셨으면 3개월 해 보시면서 잘 판단 해 보세요.
작년 보다는 학교에서 늦게 오므로 숙제량은 조절 해 주시는것 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방학이었던 관계로 좀 무식하게 해 봤는데..좀 허무 했어요.방학내내 영어 숙제만...
도움이 되셨기를...
저두 엄마표 +화상 하는데요....
참 힘드네여.멍성 깔아주면 못하는 스탈이라...화상하때 입을 잘 안 떼네여 .어찌나 답답한지....
집에서 언제 까지 할수도 없고,아이는 숙제가 많다는 이유로 영어학원은 안다닐라하고...걱정 입니다
많이 놀아야 하는 아이들이 공부에 매여 산다는게 맘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쑥쑥에 첨 글 올리네요.
제 아이는 지금 초2인데요. 영유 2년 다니고 초1때 1학기까지 원더랜드 다녔드랬습니다. 제가 직장 다니니라 전혀 신경 못쓴 상태에서 영유 다녔고 아이도 소극적인 편이라 또래에 비해 실력이 시원치 않았어요. 그러다 초 1학년 보내니 학교에서 내준 숙제, 태권도, 피아노, 또 한글책 독서에 더불어서 영어학원 2시간에 영어숙제까지 ... 1학기를 그리 보내고 나니 담임선생님께서 아이가 매사 의욕이 없다 하시더라요. 참 오랜 고민끝에 영어학원을 관뒀습니다. 사실 그동안 들어간 교육비 생각에 가슴이 아팠으나 하루 3시간 꼬박 투자되는 영어학원을 보내고는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지금 9개월째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동화책과 화상영어 등으로.... 그러고 한글독서에 좀 시간투자를 하고 있구요.. 사실은 아이는 지금도 버거워해요.~ 저 또한 가끔 불안한 마음 지울 수 없구요. 다만 영어공부가 1~2년으로 끝날 게 아니라 장기전이라 생각하면서....
도움은 못되구요. 참 마음이 가서...이렇게 몇 줄 남깁니다.
저도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는데, 가끔씩 힘들어, 학원을 보내려고 하면 보낼 데가 없더라구요.
아이 수준에 안 맞는 class가 딱 있는거 같지도 않고,
돈도 아깝게 느껴지고...
일단 학원 안보내고 키우자 싶은데,
울 아이도 언젠가는 친구들과 같이 학원가고 싶겠죠.
제 아이는 이제 1학년이 되었답니다.
좋은 방책을 찾길르 바래요. 저도 참고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