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님들 답변 감사드려요..
up2하면서.. 언니.오빠들과 수업을 했었는데요.. 언니들이..우리아이를 이뻐해주고..잘 도와주었더군요..학원가는걸 넘 재미있어 합니다..아이가 몸이 아파 ..하루정도 쉬게 하려면..울고 난리도 아닙니다..학원 가겠다고요..
학원을 믿고 몇달간 맡겨보자는 맘으로.. 이틀 보내봤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 반으로 갈까 생각중인데요.. 원어민 수업이 가장 아쉬워서요.. 저녁쯤 담임샘과..의논을 해봐야 할듯해요..
학원측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정도로..고민 스럽다고 하시고요.. 여긴 지방이라 환경이..좀 그렇습니다..그나마..이학원이 영유가 있고..오래된 학원이구요.. 현재는 학원을 끊을수도 없네요..아이가 워낙좋아해서요...
님들말씀 정말 옳습니다.학원 넘 믿지마세요.제아이도 엄마표로 하다가 첨 학원가니 영유 졸업아이와 구분해서 한 레벨 낮추더군요.나름 책 많이 읽어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영유졸업한 아이에 비해 떨어지는면 분명 있어요.수업적응도 일거에요.원어민 수업 첨엔 힘들어해요.그러나 금방 적응하더라구요.원어민수업은 가능한 빨리 접하는게 나을거에요.그 학원만 고집하지 마시고 다른데가 나을수도 있고 아님 일정수준 오를때까지 그냥 엄마표하시는게 나을듯...오히려 파닉스를 집에서 끝내고 리딩 잘되고 학원가면 갈수 있는 레벨이 많을거에요.
학원말을 100%로 믿으시는건 아니겠져? 저도 그런 비슷한 경우를 당했습니다.
여기저기다니며 테스트받아보니 영유다닌아이들과 무조건 구분하고 타학원다니다
옮겨도 아이실력과 다름없이 자기학원룰에 맞춥니다. 저도 엄마표 쭈욱 해오다
학원 다섯군데 이상 다녀보고 학원에 빤한 교재와 상담이 맘에 안들더군요
어짜피3학년이상 되면 싫어도 별방법없이 학원에 보낼 것 같아 저희아이도
1학년인데 학원은 접고 하던대로 집에서 1년정도 더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