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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garden 7~8 (네번째 미션)

컨텐츠

댓글 1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똘똘맘
  • |
  • 2010-02-01 21:09
답댓글

숙제를 건너뛰고 다음걸 할까 잠깐 고민하다,  늦지만 올립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아는데.....

 

1. 시간은 못재고요,  묵독으로 2번 읽었어요.  나중에 한번더 읽었요.

 

2. Do you like youself?

    아주 지나치게 저를 사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남의 말을 잘 안들어요.(남편말을요 ㅋㅋ)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존심을 갖는거라  생각되는데  어는 곳에서 자존심을 지키느냐의 문제입니다.

    나이를 먹다 보니 젊어서 지키고자 했던 자존심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사람을 보는 여유도 생기고 남에 대한 배려도 조금은 알게 되더라구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까칠함이 많이 무던해졌어요. (포기인지 여유인지 모르겠지만요.)

 

 

3. "It was your wages that bought this rope, wasn't it? Thank you, Martha"

    She said it so stiffly because she wasn't used to thanking people. then she held out  her hand. 

   

4. 아이 방학 숙제로  재활용을 이용한 만들기를 했어요.

    우유병 뚜껑이나 생수병 뚜껑에다 칼라 점토를 이용해서  액자 장식품을  만들었어요.

     생각대로 잘 만들어지지 않더군요.  하지만 화려한 장식품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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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2-02 13:01
우와..! 똘똘맘이시네요,.
못 보고 지나갈뻔 했네요.

지나치게 자신을 사랑하신다구요..? 우와.. 멋지시네요.
그 때 잠깐 뵜을 때도 표정에서 자신감을 읽을 수 있더라구요.
다음 미션에서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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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10-01-28 15:17
답댓글

늦었지만 숙제를 올려봅니다.

집에만 있는 애들이 안되 보여서 지난 일요일에 놀이동산에 데리고 갔다왔더니 체력이

바닥난거있죠. 변명아닌 변명을 해봅니다.

제가 안들어온 사이에 게시판이 시끌벅적했네요.

1.11분 42초 ,11분,10분 30초

2.100%자기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도 없었네요.

  근근히 아이들 공부봐주고 밥해먹고. 위로 두아이도 입덧이 무척 심했었지요.

  그래서 아이들을 좋아함에도 누구 말씀처럼 입덧이 두려워 피했었는데

   이번은 다르겠지 하는 생각과 시간이 지나니깐 망각되는 기억이 함쳐져 용기를 냈는데

   역시 나이가 있어서인지 체력은 어쩌지 못하겠데요. 그래도 이번에는 뭐든지 먹을수 있어서 감사 할뿐이네요. 뱃속에서 오늘도 열심히 세포분열(^^) 하고 있을 울 장한 셋째를 생각하며 힘내야겠어요.

3.It was  your wages that bought this rope, wasn`t it? Thank you, Martha."

she said it so stiffly because she wasn`t used to thanking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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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8 23:08
사람들이 미션 끝나고 나면 지나간 건 안 들여다보나벼.
늦었어도 제출했으니 땡땡이 보다 훨씬 이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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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8 23:49
입덧이 좀 나아지셨는지 안 그래도 궁금했었어요.
그래도 뭘 좀 먹을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조금만 더 참으세요.
위로 아이들까지 챙기시느라 더 힘드시겠어요.
말씀대로 열심히 세포분열하고 있을 장한 셋째를 생각하시면 힘이 나시죠..?
전 입덧할 때 아무일 안하고 있으면 더 심하더라구요. 다른 일에 몰두하면 좀 덜하던데..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테니..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그나저나 예정일이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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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9 17:40
정말 몸은 어떠신지.. 힘드실것같아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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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9 21:53
이렇게 늦게라도 미션 수행하시는 걸 보니,
늦었다고 건너 뛴 적이 있었는데 왠지 좀 찔리네요.
힘드실텐데도 이리 열심히 하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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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9 22:17
오늘도 왕성히 세포분열하고 있는 림&영맘님의 세째에게 박수 보냅니다.
엄마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뱃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세째는 정말 큰 결심하고 가지셨을 것 같아요. 그만큼 기쁨과 행복도 더하라리 생각되어지네요.
즐태하시고.. 행복한 태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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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6 12:17
답댓글

저도 너무 늦었네요. ㅠ.ㅠ

 

1. 9분 10초 - 8분 38초 - 8분 11초

 

2.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그 전의 저의 모습은 자존심은 강하면서 자존감은 부족한

그런 사람이였던거 같아요. 자존심이 강하다 보니 겉으로

보여지는 저의 모습에 신경을 많이 섰었죠.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아닌 척하고 강하게 어필하고 싶어하는..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리고 오히려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다해도

나 스스로 속을 채우면 살아야겠다는 생각들이 많이 들기 시작한 건

엄마가 되고부터인 거 같아요. 아이들을 대하는 저의 부족한

모습들을 보면서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절실하게 들었지요.

지금은 그 과정 중에 있고 여전히 철없는 제 모습에 가끔 마딱드리지만

예전에 속 빈 강정같던 제 모습에 비한다면 많이 채워진 듯 해요.

 

여담이지만, 제가 첫 아이를 임신했을때 녀석 태명이 "만두"였어요.

속일 꽉 찬 아이이기를 바랬거든요. 지금 제가 그 만두가 되고자 노력중이에요. ^^

Do you like yourself? 라고 묻는다면 2% 부족한 예스겠네요.

 

3. "It was your wages that bought this rope, wasn't it ? Thank you, Martha"

She said it so stiffly because she wasn't used to thanking people. The she held out her hand. 

 

"고맙다","미안하다" 인사들도 정말 습관인 거 같아요. 짧은 말 한마디로 사람에 대한

인상이 달리 보이기도 하잖아요. 늘 신경쓰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데 아직 아이들

몸에 뵌 것 같지는 않아요. 

 

4.  8살,6살 되는 울 집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너무 잘 놀아서 사실 제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요.

뭐든 놀이로 만들어 놀거든요.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요. 감사하지요.

요즘은 수면 양말인가요? 그것 신고는 서로 끌어주며 밀어주면서 스케이트 타며 논답니다.

워낙 몸으로 노는 것을 즐겨라해서 제가 도둑이 두 번이나 들었음에도 1층 집을 고수하고 있네요.

올 겨울은 아서 디비디 사서 그것 재미있게 봤어요. 아이들이 거기 나오는 주인공들이

친숙해지니 알아서 집에 두 권 있는 아서 스타터와  한 권 있는 어드벤처 씨디 자발적으로 듣겠다며

엄마를 기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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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6 15:07
순짱님, 이거 너무 좋은 생각이에요..
집에서 미끄럼타기..ㅎㅎ
집에 애들 넘어진다고 온통 놀이방 매트를 깔아놔서,,
생각을 못했어요.
한번 대청소할때, 다 뒤집어서는..
놀아야겠어요.. 햐~ 재밌겠다.

아이들이 혼자면 정말 외로울것같아요.. 둘이라서, 너무 좋아요.
아니, 셋이면 넷이면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ㅋㅋ그건 힘들고..
암튼, 북클럽 분들은, 엄마들도 멋지시지만, 글속에..
아이들은 더 사랑스럽고 이뻐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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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6 15:09
내가 하나 간신히 낳고 더 이상 애가 없자
울 엄마 매일 하나 더 있어야 내 몸이 편할거라고 걱정하셨어요.
그 때는 무슨 그런말이 있나 했었죠.
그랬다가 과장 조금 보태 15살까지 업어주고 놀아주었답니다.
이제사 간신히 녀석으로부터 독립운동했어요.
쑨짱네 둘이 같이 놀아서 쑨짱은 일찍 독립운동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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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6 16:32
박사님, 정말 그렇게 놀아주셨다구요?
15살 까지요? 알고는 있었지만..흐미.. 놀라워요..
정말 둘이니깐, 둘이서 잘노는것같아요.
며칠전엔 둘이서 알수없는 말로 막 떠들더니만,
예인이가 " 오빠 최고.." 이러면서 또 둘이 놀고..ㅎㅎ
그러다가 또 마구 싸울땐, 예준이가 예인이한테,
뭘 휙~ 집어던져서 예인이가 맞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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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7 18:41
아이들 있으면 1층이 속편하기는 해요. 저희도 서울살때 아래층에서 몇번 항의가 들어오더라구요. 저녁 9시쯤에요. 12시쯤이면 이해가 가는데 9시에는 좀 이해해주면 더 좋을텐데요..
홍박샘님도 아들이랑 잘 놀아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신 것 같아요. 일하시면서 육아를 같이 하는 건 정말 너무 힘든 일인것 같아요. 박사님 존경하고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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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7 23:57
속이 꽉찬 "만두" 요거이 괜찮네요. 저두 속을 꽉꽉 채워야하는데..

수면양말 신고 스케이트 타는 아그덜 넘 귀엽네요.
울 집 애들도 몸으로 노는 거 엄청 좋아해요. 담요로 집에서 썰매도 타고...
저두 수면양말 하나 사 줘야겠어요.

저두 아써 어드벤쳐 샀거든요. DVD를 사 말어 하면서 몇 개월이 지났는데..
님 얘기 들으니깐 또 망설여지네요. DVD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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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8 06:49
님의 글을 읽으면서 짧은 만남을 통해 각인되었던 인상이 휘르륵~ 지나가네요.
그렇구나....
'속이 꽉 찬 만두'
너무 좋으네요. 이 말에 쑨짱님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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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8 22:52
초코님~
스타터는 좀 별겐거 같은데
어드벤처랑 dvd는 내용이 많이 겹치는 거 같더라구요.
함께 활용하면 효과가 더 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다음에 챕터북 들어가도 내용 많이 겹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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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8 23:51
아써 어드벤쳐가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DVD랑 같이 활용하면 좋겠네요.
근데 쩐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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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5 18:55
답댓글

흐미.. 너무 늦었어요.. --;

지송~

 

1. 14분23초 , 13분50초, 13분 20초

 

2.

너무 욕심이 많다보니, 능력이상의 욕심을 부려서, --; 

결혼 전에는 열등감도 느끼고.. 

 

제 자신을 항상 괴롭하고.. 

또 다른걸 시도하고 그랬던것같아요.. 

 

결혼후의 제 모습은...

 

지금은 자신을.. 좋아하는 해요.. 다만,

전 가족을 포함한 주위 분들이 너무 좋아서,

그 영향으로 지금까지 잘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 자신은...

애들보는것에 있어서는..

아니, 애들 낳고서는.. 애들 수준에서(철이 좀 없음)

모든 것을 생각하려고 하기때문에..

애들이랑은 가장 교감을 잘 한다고 생각해요.. (이것도 자만인지 모르겠지만..--)

 

친정아빠가 전에 한번은 애들이랑 열심히 놀고 있는데..

200만원짜리 유치원에서 애들이 논다고 ,

칭찬을 해주셔서 무척 어깨 으쓱 한적이 있었어요.

뭐 별다르게 한것이 아니라, 예준이가 트럭을 만들어서 제가 손님으로

1시간 넘게 놀고 있었거든요.. --;

 

물론, 요즘 젊은 엄마들을 많이 못보셨으니, 그러기도 하시지만,^^

애들 수준에서 놀아주는건..  자신있어요.

다른 면엔 항상 부족하고, 사실 열등감도 많았었는데,

결혼하고 남편하고, 애들이 생기니,

사실, 다른 친구들, 소위 시집 잘 갔다고 모두들 부러워하는,

그런 친구들이 아직은^^ 하나도 부럽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애들, 남편, 저희 친정아빠, 언니, 동생이..

이런 힘을 주는것같아요..

 

3.

"It was your wages that bought this rope, wasn't it? Thank you, Martha."

She said it so stiffly because she wasn't used to thanking people. Then she held out her hand. 

 

 

4. 아직 아가라고 생각되어서요..ㅎㅎ

노는게 박스안에서 트럭 만들어서 놀고..

 

 

 

소파가 버스에요..

자기가 실어야하는 물건을 빨리 싣고 어서 타야해요.

떠나는건 운전사 마음이거든요.ㅎㅎ

특히예인이가 운전사가 되면,

타지도 않았는데.. 떠난다는..ㅎㅎ

 

지난주말 예준이가 귤박스로 만든 트럭.

자고나서도 자기트럭 치웠다고 뭐라고 할까봐.

신랑이랑 청소하고 다시 그대로 만들어놨었어요.ㅎㅎ

 

 

빅파이 통으로 드럼이라면서,

치고 흔들고 두드리며 놀아요.ㅋㅋ

 

아직 상상놀이가 통하는걸보니, 아직 아가들이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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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5 20:04
우리집 아이들도 아직도 박스 안에서 논답니다. 자동차랍니다.
이제는 커서 조금만 앉아있어도 박스가 부셔져버리는데 말이죠...
예남매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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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5 21:18
6기에다가 사담을 많이 늘어놨으니 하는 말인데
제가 예준이 예인이를 편애한답니다.
쑥쑥에 발 들여놓고 처음 발견한 애들이에요.
호되게 이쁘게 생겨서라기 보다 ㅋㅋ (골 내지마~)
쌍둥이라서 가장 먼저 기억을 했어요.
쑥쑥에 정붙이는 계기를 욘석들이 준 셈이죠.
조것들 증말 구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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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5 22:15
애들이랑 교감을 잘하는 엄마~ 그리고 그런 아내~ 정말 환상이네요~
사진엔 안보이지만 사랑스런 눈으로 애들을 보는 예남매맘이 저쩍에 보이네요 ^^

애들은 정말 박스를 너무 좋아하죠 ㅋㅋㅋ 울딸내미는 박스만 보면 그리 들어가더니 요즘은 강아지(인형)집이며,개밥그릇과 전용목욕탕까지 만들어 집이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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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6 10:25
큰나무님,
헉~~ 커서도 이러고 노나요?
그럼 큰일이에요.. --; 완전 우울..
어제는 제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너무 졸렸는데.
예준이가 차에 타라고해서는..
뭐든지 다 차에타서 하라고 해서. --;
(정작 자기들은 안타고 돌아다니면서, 저보고는
차에서 책도 보고 (보라고 갖다주구요), 귤도 차에서 까먹으래요..미쵸)

박사님, ㅋㅋ
애들 이쁘해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고 그래요.^^ 헤헤~
쌍둥이라 특이해서, 칭찬을 더 받는것같아요..
아가땐 정말 너무 몸이 힘들었는데, 좀 크고나니,
이렇게 칭찬받아, 느무 행복해요..큭큭..

은행단풍님, 정말 커서도 박스가지고 노나요?
아..정말 큰일이에요.흑흑..
어젠 거실에서 계속 놀라고 하고,
늦어서 방에 들어와 자자니,
박스 갖고 방에 오겠다고 하면서 거실로 가더라구요..밤에..그것도, 11시..
그러곤, 못 들겠다면서, 저보고 들어달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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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6 11:57
그새 아이들이 또 자란거 같네요.
그나저나 저 큰 빅파이 통은 어디서 났을까요..?

정말 재미나게 노네요.
울 아이덜도 박스 좋아라 하는데..
박스가 너덜너덜해 질 때까지.. 너무 잘 가지고 놀아요.

둘만 놀아도 재미날텐데.. 엄마가 저리 잘 놀아주니 예남매는 복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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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1-26 13:49
박스는 어느아이나 다 갖고 노는 것 같아요.
Long Long Ago 일이지만,
울 애들은 박스가 자기집이었어요.
무슨 박스였는지는 생각이 안나는데 아주 커다란 박스에
아빠가 대문도 만들어주고,창문도 만들어주고,굴뚝도 만들어주고
(지금은 팽이판 만들어달래도 귀찮다고 안해주지만)
애들은 그안에 인형,이불,책 다갖다넣고 낮잠도 자고 ㅋㅋ
초딩 되면 박스놀이가 끝이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예남매 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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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6 15:05
초코님, 빅파이통이쁘지요?ㅋㅋ
제가 심심할때 먹으려고 세통이나 샀는데..
그통이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ㅎㅎ
완전 잘놀고있어요.ㅋㅋ

책사랑님, 어떤 박스인지 알것같아요.
한때 인터넷 블로그에서, 종이집이 유행할때,
종이집을 샀는데, 너무 허접한거에요. 2만원인지, 3만원짜리였는데요..
몇번 노니, 문이 떨어지고, 창문이 찢어지고.. --;

그러다가 봤는데, 어떤 분이 냉장고 박스로 집을 정말 멋지게 만들어주셨더라구요.
저도 해본답시고, 냉장고 박스만 눈이 벌게선 찾으러 다니다가,
흐지흐비 되었어요.ㅎㅎ
정말 잘 놀아주셨네요.. 남편분이요.. 흐.

저흰우리 친정아빠가 그리 뭘 잘 만들어주셨었는데..
그게 참 좋았어요.
아이들이 느무 행복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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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6 15:06
걱정 마라. 크면 재활용날 박스 버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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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6 1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 버려주나요?ㅋㅋㅋㅋㅋㅋ
예준이가 그럴까요?
완전 기대..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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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8 06:56
가족이 힘이다!!
그렇더라구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가 꾸려가야 할 가족, 나의 원 가족, 남편의 원 가족까지.
행복한 의미, 부담스러운 의미를 모두 더해서.......

정말 빅파이 통 맘에 드네요. 아이들은 저런 걸 참 좋아해요 ㅋㅋㅋ
너무나 아이들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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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9 22:39
작은박스로는 택배놀이 해요. 우리애들 노는 걸 보면 무궁무진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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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5 18:07
답댓글

방학기간이라고 아이들 데리고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이 잘 안되서... 못들어왔었지요.

그동안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강화로 오신다면 환영이지요.

저희 동네는 바다는 아니지만 저수지도 있고, 산도 있고 곤능도 있고 그렇답니다.

 

미션

1회 - 13분 2초    2회 - 13분     3회 - 12분 30초

 

미션2

사람이라는게 장점과 단점을 다 가지고 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장점을 알고 장점을 개발하고 살아가는게 단점을 보완하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큰딸이 2학년인데 2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저도 모르게 채은이의 장점을 살려주는 선생님을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저도 참 의아했었어요. 학기 중간인데...

그런데 그리고 나서 2주가 지나고 나서 선생님이 갑자기 바뀌었어요.

걱정이었죠. 학기 중간에 선생님이 바뀌니깐요.

그런데 걱정이 아니라 정말 좋은 선생님으로 바뀌어서 전화위복이 되었어요.

바뀐 선생님은 아이들의 장점을 붇돋아주는 선생님이시더라구요.

선생님과 상담을 하는데 저희 아이의 장점을 이야기하면서 이런 부분은 잘 개발이 되면 좋겠다고 이야기 해주시고, 고쳐야 될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 해주시는데 참 좋은 선생님을 만났고, 너무 늦게 만나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학년때와 2학년 초반의 선생님은 채은이가 욕심이 많다고 그렇게 평가를 하는데 좋은 뉘앙스가 아닌 좀 그런 뉘앙스로 이야기 해서... 제가 상처를 받았거든요.

누구에게는 장점이 단점으로 받아들여지고, 단점이 장점으로 받아들여지겠지만요...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먼저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결혼 전에는 그냥 제가 마냥 잘하는 줄 알고 하늘을 찌르는 자만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남편을 만나 살다보니 저는 정말 허점투성이 엉망이더라구요.

사실 남편이 정말 꼼꼼하고 사려깊은 사람이라서...

남편의 기준으로 보면 저는 참 2%가 아니가 20%가 부족한 사람이지만요...

그래도 그런 남편이랑 맞추면서 사는 걸 보면 내가 성격이 참 좋은 거야 하면서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남편의 기준이 아닌 평균의 기준으로 보면 평균이상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면서요.ㅎㅎㅎ

 

3.

 메리는 좋은 선물이라서가 아니라 마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고 감동을 받은 것 같아요.

작은 것이지만 메리를 생각하는 마샤와 그 가족들의 마음을 받은 것이지요.

풍족한 것보다는 마음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물을 받는 것이 낯설었던 메리... 어색하지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악수를 하고 돈들었얼거라고 걱정을 해주고... 줄넘기라는 작은 선물이었지만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은 정을 나누게 된것이지요.

초코파이도 아닌데 정을 나누다니요..ㅎㅎㅎ

이렇게 마음을 열다보니 마샤뿐 아니라 벤이랑 새랑도 마음을 나누고 비밀의 정원의 문도 열리게 된게 아닐까요???

 

4. 4살터울이 나지만 거의 친구처럼 놀아요.

부모입장에서는 딸, 아들 다 키우고 싶겠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동성이 좋은 것 같아요.

서로의 관심사가 같으니 같이 놀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깐요.

저희 아이들은 눈만 마주치면 선생님놀이, 어린이집놀이, 친구놀이, 동네 아줌마놀이 등등 역할놀이에 푸~~욱 빠져서 논답니다.

요즘은 작은애 어린이집에서 가지고 온 피노키오 영어책이 있는데 CD를 들으면서 연극놀이도 한답니다. 나는 피노키오, 나는 페어리 그러면서 대사를 따라하는거예요.ㅎㅎㅎㅎ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노는데 참 대견하죠...

그런데 방학동안 공부는 많이 안하고 노느라... 이제 3학년에 올라간다 생각하니 공부를 좀 시켜야 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ㅋ

 

저희 아이들도 선물 받으면  좋다고 배꼽인사를 하지요.

가끔 과자 하나를 사주고도 인사를 받아요.

하지만 조그만 것 하나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자주 시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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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5 21:20
어째 안 나오시나 했어요.
친정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가는 곳이 친정이어요.
서울에 오면 엄마 집에 묶거든요.
아직도 제 방이 있어요.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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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5 23:39
우~~와 정말요... 정말 부러워요..
부산에서 서울 다니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어깨는 좀 괜찮으신가요?
저희 어머니도 어깨가 안좋으셨는데 한약 먹고 좀 좋아지셨는데 한약 좀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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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6 10:28
햐.. 아직도 배꼽인사하는 애들..
너무 이쁘네요..
저도, 커서도 인사잘하는 애들도 키워야지.흐.

박사님, 아직도 박사님 방이 있으시다구요?
흐미.. ^^
결혼하니 바로, 방이 없어지더라구요.ㅎㅎ
제동생이 옷방으로 만들어버리더라구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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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6 12:00
아..~ 친정 다녀오셨구나.. 아이들이 좋아했겠어요.
님 아이들 놀이하는 거랑 우리집 아이들 노는 거랑 비슷하네요.
여자아이들이라서 그런가 봐요.
선생님 놀이할 때 보면 선생님들 성격 다 나오더라구요.
동네 아줌마 놀이 할때 보면 엄마들 말투도 다 흉내내고..
그런 거 보면 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쁜 두 따님이 저러고 놀면 흐믓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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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6 12:07
앗!! 큰나무님 충청도 분이셔유..(아래 댓글 보고 다시 왔어요.)
반갑워요...
전 고등학교까지 청주에서 다니다가 상경(?)했어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청주를 아주 사랑하시며 아직 살고 계시죠..

전 타지 나와 살면서 충청도 분은 많이 못 뵈었는데
여기 북클럽엔 많이 계시네요.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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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1-26 13:58
'마음을 열으니 문도 열리게 된게 아닐까?'가 딱 와닿네요.
모두가 항상 그자리건만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건 내 마음이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나 남푠을 대하는 내마음도 ...(저 혼자만의 생각)

채은이의 샘 멋지네요.

학교에 모든 그런 샘이었으면하고 늘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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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7 20:42
좀 컸다고 엄마가 필요없이 잘 논답니다. 그리고도 많이도 싸우고요.ㅎㅎㅎ
이제 많이 컸구나 생각이 들죠.. 그리고는 이제 엄마품을 떠날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좀 오버죠?ㅋㅋㅋㅋ
지도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출생이지요. 아직도 부모님들은 비인에 계신답니다. 정말 시골이죠?
저는 고등학교때 대전으로 나와서 학교다녔고 그리고 대학때부터는 계속 서울에서 살았었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인사를 잘해서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이뻐라 하시지요.
인사만 잘해도 이쁨 받는 것 같아요.

상황은 똑같은데 사람의 마음이 달라지면 그 상황도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저두 책사랑님이랑 똑같은것 같아요. 마음수양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
채은이네 선생님 너무 좋으시죠? 3학년때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정말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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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8 07:04
강화에 두번인가 가 봤던 거 같은데, 너무 짧은 시간 머물다 온 거라서 항상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랍니다. 저희 친정 아빠 직장이 김포에 있어서 더 친근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일!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떠한 사람을 만나든 자기 할 나름이라는 말도 있지만, 아직 아이들에겐 어려운 이야기 인거 같아요.
어떻게 봐 주고, 대해주는 지에 따라서 너무나 달라지는 때인지라, 자기할 나름이기 보다는 봐주기 나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선생님. 저도 올해의 기도제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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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9 22:42
김포하고 강화는 지척이예요. 강화가 석양이 아름답죠... 서해안이라서 해가 길구요..
강화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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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5 12:12
답댓글

미션1

1회 - 12분 4초 , 2회 - 12분 33초 , 3회 - 12분 10초

저 역시 묵독을 하니 머릿속에서 별별 생각이 다 나고, 집중이 잘 안되더군요.

역시 소리내어 읽기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

 

미션2

제가 질문하고도 참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결혼 전과 지금은 너무나 다르거든요.

전 31살에 결혼했어요. 그 전까지 주~욱 학원과 보따리 장사인 시간강사도 하고 바빳지만 나름 즐겁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적극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과도 잘 지내는 편이고 자기 일도 깔끔하게 잘 한다고 칭찬도 듣고 제가 생각해도 크게 불만도 없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여겼지요.

근데 결혼과 동시에 아무 연고도 없는 서울에 와서 아이들 키우면서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제 주위의 친구들은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저만 아이들과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참 싫더군요. 그리고 둘째가 태어나면서 점점 더 바빠지고(잘 먹지도, 자지도 않았거든요) 성격은 점점 급해졌어요. 엄마맘이 급하니 아이에게 잔소리만 늘어가고, 목소리가 높아지더군요.

아이의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러면서 또 다른 아이와 비교도 하고...

 

왜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는 건지? 항상 아이들 탓만 했는데 제가 제자신을 돌아보니 제가 문제더군요. 제가 자존감이 없으니 아이들에게 닦달하고 짜증만 냈던거죠.

근데 요즘은 많이 편안해졌답니다.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더군요. 책도 읽고, 친구도 만나고 문화센터에서 강연도 듣고 나 자신을 위해 바삐 움직였답니다.

 

지금까진 내가 가지고 있던 행복은 아주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더 많은 걸 욕심냈던거죠. 요즘은 우리 남편처럼 아주 사소한 것에 감사하며 (우리 남편은 가족들과 맛있는 거 먹을 때나 여행갈 때 ,도서관에 갈 때, 아니 항상 감사하고 행복해해요) 즐겁게 지내고 있답니다.

여전히 아이들과 옥신각신하지만 ㅋㅋㅋ

이렇게 나 자신을 다듬어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 주름살까지 예쁜 할머니가 되어 있겠죠?

언젠가는...

 

미션3

It was your wages that bought this rope, wasn't it? Thank you, Martha.

She said it so stiffly because she wasn't used to thanking people.

Then she held out her hand.

메리가 선물을 받고 얼마나 기뻣을까요? 근데 어색해하며 고맙다는 말과 악수를 하는 장면이 너무 재밌네요. 정말 아이같지않은... 그리고 메리의 맘을 이해하는 마샤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우리 아이들이 선물을 받으면?

우리 서형(아들)이는 그냥 고맙습니다하고 배꼽인사로 끝나죠.

근데 우리딸(주연)은 고맙습니다하고 배꼽인사를 시작으로 선물을 들고 하루종일 떠들어댄답니다. 어떤 점이 맘에 들고 너무너무 좋다,고맙다를 반복하며...

어떻게 이리 다른지 ㅋㅋㅋ

 

미션 4

로션그림그리기

문구점에 가서 책꺼풀 몇 마를 사서 (아님 집에 있는 투명비닐로) 바닥에 넓게 깔아요.

오래된 로션이나 크림을 비닐에 올려놓고 마구마구 비비며 놀아요. 물감을 섞어도 좋고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는 거죠. 로션이나 크림이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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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5 17:31
공감 백배!!
구질구질한 내 모습으로 살아가며 힘들어 하다가, 생각을 바꾸니 모든 것이 달라지는 삶!
삶이 구질구질했던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삶을 구질구질하게 만들고 있었던 것 같아요.
조금 떨어져서 보니, 나름 괜찮았고, 자족하는 법을 배우니 더 괜찮아지고....
님의 글에서 제 모습이 보여 왠지 모를 동지애가 싹트네요.
그렇게 나이 들어가며, 길동무를 만나가는 것.
여기 이 곳이 좋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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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5 18:13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은 잘 보고 오셨나요? 2월에 개봉이 된다고 해서 봄방학때 아이들 데리고 가서 볼까 생각중인데 재미있는지 알려주세용~~
로션그림 그리기는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정말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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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5 18:56
정말 인생에 있어서..
결혼이 큰 기준이 되는것같아요..
로션그림그리기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집에 안쓰는 로션이.. 많은데.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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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5 21:24
좋아, 좋아, 철드네요. 그러면서 늙는다우~~ ㅋㅋ
자존감..... 나두 그거 없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불행 속에 몰아넣었는지,
다시 젊어진다면 나 자신을 좀 예뻐해주고 싶어.
나 자신을 미워하다 지쳐서 요즘은 내가 너무 딱해요.
내 몸도 너무 불쌍코. 아,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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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5 22:24
푸하하하~
여기 오면 힘도 나고,정말 너무 웃기고 잼나네요~
자존감 = 홍박샘 인줄 알았는데요~ 그리고 뽀얀 피부에 날~씬한 몸매에 뭘 더 바라시나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추천합니다. 책보다도 훨 재밌어요. 아이들과 팝콘 먹으며 실컷 웃다왔어요. 재미도 있고, 책엔 안나오지만 따뜻한 아빠의 사랑도 느낄 수 있고 아주 좋았어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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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6 12:03
결혼하면서.. 특히 아이를 키우면서 여자들은 한번씩 자기를 뒤돌아보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 처음 키우면서 님 처럼 힘들었거든요.
저도 이젠 여유를 즐기며 나름 나의 삶을 찾았어요.

로션 그림그리기 아이디어가 좋네요.
저두 샘플로 받았던 오래된 로션들 많은데..
근데 뒤처리는 어떤가요..? 넘 수고스러우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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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4 02:07
답댓글

또 엄청 길어졌네요. 너무 말이 많아.....

아이들 잠든 틈을 타서 집중해서 겨우 마쳤네요. 휴~~

 

1. 전 묵독은 왠지 더 집중이 안되는 것 같아요. 한글책 읽을때도 이해 안되는 부분은 큰 소리로 반복해 읽곤하거든요. 읽다가 정신을 놓았다가 다시.... 그래서 그런지 시간도 둘쭉날쭉...

1차

2차

3차

13‘19’‘

11‘51’‘

12‘

 

2. Do you like yourself?

뭐랄까? 전 저를 너무나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더 바랄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해요. 그냥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부러운 사람들도 있고 또 실수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그런 것이 나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부정적으로 바꾸어 놓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예전엔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나 자신을 좋아했다가 싫어했다가, 만족했다가 급좌절했다가....그런데 어느 순간 놓아버리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의 시선, 평가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보이고자 노력할수록 어떻게 되어지지 않는 나 자신에 화가 나고, 내가 싫어지고, 다른 사람들도 버겁고 멀어지고 그렇더라구요. ‘being myself'가 해결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촉각을 세우기보다는 나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가짐만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은 거지요. 그 이후로는 ’나의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비난과 칭찬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그저 나 자신을 즐기는 삶! 어찌 보면 잘난척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곤하지만, 그것과는 좀 다르게 자신의 한계를 알기에 그 한계 안에서 자족하는 법을 배웠다고 생각해요.

아이에게도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구요. 얼마전 아이의 학교에서 좀 생각할 일이 있었어요. 그 반의 회장이라는 남자아이가 나와서 (선생님과 여자아이들이 모두 어디에 간 사이에) 싫어하는 사람을 뽑자고 했다는 군요. 몇 명이 뽑혀서 회장의 지시아래 벌청소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들 반 친구의 엄마에게 그 말을 듣고 참 황당했었답니다. 뭐 그런 아이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뽑힌 아이들의 상처도 걱정스럽고, 또 내 아들은 왜 그런 말을 안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아들에게 확인해 보았지요. 그랬더니 아들의 말이 싫어하는 사람을 뽑는 투표는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아이들은 벌청소를 했다고 하네요. (말만 바꾸어 그게그거죠) 그런데 그중에 제 아들이 있는 거예요. 참 황당하기도 하고 괜시리 화가 나기도 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하기도 하고..... 남편에게 이야기하면서 아들에게 다시 물었어요. 그럼 너 좋다고 손든 아이들은 누구였어? 그랬더니 우리 아들, 다른 친구의 이름을 대면서 하는 말 “그래도 엄마, 난 박주원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 그럴 때 제일 먼저 제일 높이 손들었어. 난 나 좋아하거든.” 갑자기 아들이 그렇게 기특하고 든든해 보이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 남들이 뭐라 하면 어떠냐. 네가 너 스스로를 좋아하고, 그를 통해 자신있게 살아가면 되지. 엄마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너는 세상에서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고, 너 자체로서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이란다” 이렇게 말했답니다. 갑자기 이 질문을 대하니 그때의 일이 떠올라 적어 보았어요.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근본적인 힘이라 느낍니다.

 

3.

“It was your wages that bought this rope, wasn't it? Thank you, Martha."

She said it so stiffly because she wasn't used to thanking people. Then she held out her hand.

(Martha shook it. The handshake was a little formal, but Martha understood that Mary wasn't used to showing her feelings.)

전 Mary의 어색하고 경직된 표현을 이해하고 응해주는 Martha의 모습이 마음에 남더라구요. 사실 사람들의 표현방식은 다 제각각이고 그 방식을 이해하지 못해 마음이 서운해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잖아요. 근데 Martha는 다른 사람의 다른 방식을 이해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읽어줄 수 있는 따뜻한 눈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훈훈해 지더라구요. 또한 어색하지만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Mary의 모습도 사랑스럽구요.

 

4.저희 아이들은 5살 차이가 나는데, 나이에 비해 너무 천진한 오빠와 빠릿빠릿한 여동생이라 그런지 그냥 아무거나 가지고도 같이 잘 놉니다. 물론 싸움도 하지요. 책도 보고, TV도 보고, 아이클레이로 만들기도 하고, 크레파스나 물감가지고 그리기도 하고, 장난감 가지고 놀기도 하고... 어느 때는 긴 줄 하나를 가지고도 잡아당기고 서로 묶고 기차놀이도 하고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신나게 뛰어다니곤 하지요. 서로 엄청 좋아합니다. 책 읽어 줄때를 빼고는 제가 끼어들 필요없이 먹을 것만 챙겨주면 즐거워하고 감사해 하지요. 그러다 보니 큰 아이는 공부와는 좀 멀게 생활한답니다. 큰 아이 공부시키려면 작은 아이와 놀아줄 사람도 있어야 하구 여러 가지 복잡하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서로 아이들답게 즐겁게 노는 시간을 보내는 것에 만족합니다. 공부는 담에도 할 수 있지만 저 나이때 남매가 같이 놀면서, 싸우면서 느끼고 배우는 것은 담에 할 수 없을테니까 말이예요. 어쨌든 아이가 둘이라 참 좋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하곤 하네요. 참 감사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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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4 12:13
다섯살 터울 밑으로 동생, 게다가 고 녀석이 딸내미면 자칫 울 주원이 찬밥되겄네.
은원맘 애들 편애 안 하죠?
4살 위 내 오빠가 한이 맺혔대요. 오빠는 어리버리해서 말썽쟁이 취급 당하고
나는 약아서 이쁜짓하는 바람에 우리 오빠가 찬밥 신세였다고.
주원이는 한맺히게 하지 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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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4 18:20
제 생각엔 편애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뭐랄까? 무섭게 혼을 낼 때도 있지만 함께 고생했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을 생각하면 그저 고맙고 마음 짠~하지요. 왠지 엄마와 아들 그 이상의 느낌? 같이 고생한 조강지처에게 느끼는 남편들의 마음과 비슷할라나?
여하튼 예쁜 딸내미보다 말썽쟁이 아들에게 마음이 더 쓰이곤 해요.
게다가 제 딸이 저희 부모님께는 일곱중 유일한 막내 손녀라서 조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주원이에게 더 마음이 쓰인답니다.
아들이구 딸이구를 떠나 각각의 모습들을 그 모습대로 인정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잘 안될때가 많아서 그렇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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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5 11:32
님의 글을 읽고 보니.. 전, 아직 남의 시선, 평가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와지진 못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와져서 나 자신을 즐기는 삶!! 저도 조금씩 꿈꿔봅니다.

아드님은 은원맘님을 닮아서 꿋꿋하고 강할 것 같아요. 학교에서 일 좀 속상하셨겠지만. 그래도 자신을 사랑하는 아드님을 두셨으니 뿌듯하시겠네요. 저도 아이들이 자신을 가장 사랑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남매들끼리도 잘 노는군요. 나이차이도 나고, 성별도 틀린데.. 저리 잘 노는 걸 보면 정말 흐믓하시겠어요. 저도 아이들 둘을 다 외국에서 나아서 혼자 어렵게 키운 터라 아이들 어렸을 때는 참 힘들었거든요. 제 주위엔 이상하게 외동아이를 쉽게(?)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부럽기도 했는데.. 지금 둘이 노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행복할 수 없답니다. 저는 여력만 되면 둘 쯤 더 낳고 싶은데.. 제가 저질 체력이라.. 그리고 임신중 입덧이 어찌나 심한지.. 상상하기도 싫어요.~~

항상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많이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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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5 12:19
아드님이 정말 멋지고 듬직하네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실망하지않고 모든 걸 꿋꿋하게 할 것 같아요. 주원이 짱!!!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것... 완전 자유롭진 않지만 요즘은 그런대로~
비교를 하지 않으면 맘이 여유롭고 자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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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1-25 14:54
박주원의 "난 나 좋아하거든"(울 아덜이 성 붙이는 걸 좋아해서 주원이도 그리해보았어요.)
이게 우리 모두의 삶의 목표아닐까요.
전 아직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좋다고 하는 말 못들었는데
은원맘님 대박이세요.
저도 대박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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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5 17:11
주원이 속이 꽉 찬 아이네요. 갑자기 가슴이 울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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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5 17:36
님들의 댓글을 보면서 갑자기 마음이철렁하네요.
나 정말 그렇게 살고 있는가 하는 책임감이 느껴져서.....
그냥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진행형입니다.
지향점이 어디인지는 알고, 헤매고는 있지만 그 곳을 향해 온힘을 다해 가고 있는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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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5 20:17
진행형이라는데 공감합니다. 죽기전까지는 진행형이 아닐까요?
저는 잠시 멈춰있는 것 같아서리...
저희아이들도 터울이 난다 했더니 은원맘님댁은 저희보다 1살이 더 차이나네요.

주원이의 말에 제가 참 뿌듯합니다. 자기를 좋아할 줄 알아야 다른 이들도 사랑할 수 있겠죠?
주원이가 자기를 좋아하고 자존감이 있으니 앞으로도 더 잘 적응하고 이겨낼거라 믿습니다.
역시 그 엄마의 아들인가 봅니다. ㅎ
주원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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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2 22:59
답댓글

며칠동안 온가족이 감기몸살로 완전 뻣었답니다. 저랑 남편, 울아들은 약먹고,주사맞고, 밥 먹고, 자고...

어제부턴 좀 낫더군요. 이제 좀 살만 하네요 ㅋㅋㅋ 계절성 감기라네요.

다른 맘들과 아가들도 감기조심하세요~

 

며칠 동안 못들어왔더니 대화가 완전~~~ 여기에 겨울 야참만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뭘 먹을까?  예남매가 좋아하는 양념치킨도 생각나고, 막국수와 보쌈도, 골뱅이와 낙지볶음과 사리...

넘 맛있겠다. 어쨋든 맘들이 좋아하는 음식 앞에 두고 한 잔~ ㅋㅋㅋ

 

우리 아이들은 요리하기를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 간단하게  아이들과 젤리 만들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한천(인터넷이나 건어물가게에 판다는데 저는 동생에게 얻었어요.)  밥숟가락 한숫갈정도와 물 한컵정도(아님 자기맘대로 적당히...) 섞어서 부글부글 끓입니다.

푸르르 끓어오르면 불 끄고 미지근해지면 자기가 좋아하는 과일주스와 설탕을 입맛에 맞도록 넣거나 아님 여러가지 과일을 넣어 예쁜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쓩~~~ 그리고 몇 시간 두면 맛있는 나만의 쁘티* 이 됩니다.

애들이 너~무 잘 먹더군요. 그리고 저랑 남편도 맛있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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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3 08:00
에고.. 주사까지 맞으시고..
정말 감기가 제일 무섭더라구요. 고생하셨네요. 맛난 거 드시고 몸보신 좀 하세요.

젤리 만들기 참 간단하네요. 문제는 한천을 어디서 구할까인데..
이마트에 가면 또 물어봐야겠네요. 아님 아파트 장 설때 가 봐야겠어요.

은행단풍님이 미션 재미있게 내 주셔서 수다가 끊이질 않았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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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3 09:38
그 한천을 커피에 섞어서 굳힌 다음 생크림을 얹어 먹으면 멋진 성인용 디저트.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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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3 11:38
다행이에요. 지금은 좀 괜찮으시다니...온가족이 아프면 정말 난감하겠어요.
금요일 저녁은 완전 풀어지는 시간이지요? 야참에 맥주 한 잔도 생각나구요.
젤리 만들기 아우 재미있겠어요. 커피 젤리에 생크림 오~~ 신선한 아이디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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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4 00:58
정말 고생하셨겠네요.
온 가족이 함께 아펐다면 몇 배나 더 힘이 들었겠네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이제 괜찮아 지셨다니....

한천으로 젤리 만들기는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해봐야 겠네요.
홍박사님의 커피젤로가 완전 땡기네요...

그리고 초코님. 한천은 베이킹재료 파는 곳에서 살 수 있어요.
요즘은 게을러서 잘 안 만들지만 한동안 베이킹에 좀 빠져있었거든요.
www.bakingschool.co.kr에 가면 훌륭한 레서피도 많고, 갖가지 재료들도 다 판답니다.
값도 저렴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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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5 11:36
은원맘님..!! 알려주신 사이트 가서 구경 실컷 하고 왔네요.
신기한 것들 많이 파네요. 저도 한때 쿠키랑, 케잌까지 구워먹으며 베이킹에 열을 올렸었는데..
이젠 시들...그래도 아이들 생일때마다 쿠키는 구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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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5 20:20
온 집안 식구가 고생하셨네요..
이젠 좀 괜찮아 지신거죠?

홍박샘님께서 알려주신 거 어떤건지 정말 궁금한대요..ㅋㅋㅋ
뭔지 사진 좀 올려봐주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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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5 22:29
예~ 이제 다 나았어요. 올해는 유난히 춥네요~ 낼 또 추워진다니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용~

내일은 커피젤리에 생크림 얹어 놓고, 또 조그만 행복을 느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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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1-22 15:10
답댓글

1. 8분 30초/10분3초/13분

 

전 소리내어 읽을 때보다 집중이 더 안되더라구요.

두번째때는 잡생각, 세번째는 숙제해가면서 했더니 시간이 오히려 길어졌어요.

아이들도 매일 일정량을 소리내어 읽기하고 나머지는 묵독도 하는데

집중안 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앞으론 웍싯 반드시 해야지' 했네요.

전 아직은 초1처럼 소리내어 읽는게 맞나봐요.

 

첫번째 미션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2.

2번 미션보고 슬며시 웃음이 나왔네요.

며칠전부터 이 부분이 제게 고민이었거든요.

전 제  스스로의 자존감(아! 자존감이 아니라 자기만족)이 하늘을 찌릅니다.

남이 알아주지도 알지도 못하는데

제는 제가 왜이리 좋은지 몰라요.

돈도 명예도 실력도 능력도 정말 꽝인데두요.

이런 제가 문제가 아닌가 싶어 며칠전부터 정말 고민했거든요.

병원에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야하나 하고.

 

남들은 구질구질해서 싫다는 시골이

제는 제고향이어서  행운인것 같고,

음악좋아하는 남편 만나 레벨업 된것같고

나보다 똘똘하고 정확한 딸 댐시 고민생기면 상담도 하고

손 끝 야무진 아들 맘 먹으면 꼼꼼하게 잘해서 내 맘까지 환해지고

(전 엄청 털털이거든요. 필요한 부분만 꼼꼼하고)

남들이 보면 분명 지지리 궁상인데 전 지금의 제모습이 좋아요.

(요즘은 딱맞는옷 입으면 어깨가 아파 남편 니트티 입고 다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고)

제 모습좀 전문가적 소견으로 봐주세요!!!!!

절대로 자존심 상해하지 않습니다.

40년이상을 그리살았는데 요즘 덜컥 겁이나요.

비정상인것 아닌가하고.

주변에 이런사람 없었나 생각도 해봐주시구요.

늘 그자리에 있어주어 고맙다는 친구의 말(사실은 살림이 안늘었다는 말일 수도 있는데..)

에 화가 날만두 한데 요만큼의 행복이 내몫이야 한답니다.

상담요망!!!!!!!!

 

3.

"It was yor wages that bought this rope, was'nt it? Thank you Martha."

She said it so stiffly because she wasn't  used to thinking people. Then she held out her hand.

Mary 최고!!!!!!

 

4.

방학이 시작될 즈음 뭐하고 싶은지 물어서 보통은 계획잡구

나머진 상황따라서해요.

저흰 남매인데도 쿵짝이 잘맞아요.

시골가서 1주일 있다오기는 필수였는데 고학년되니 제가 만류하고 있구요.

평소엔 자기들끼리 캐릭터 가지고 추리극 놀이를 엄청해대요.

며칠전엔 거금 4만원주고(1주일 용돈 600원)보드게임 사서 놀고

제가 하는건 방학마다 다음학기 배울 내용보 고 도서관 수업을 하나씩 참가시켜요.

올 겨울방학은 역사수업.

가끔씩 이벤트를 하나씩 풀기도 하구요.

요즘은 제가 출근하기전 아침드라이브(서점,도서관가기 전략)

예전엔 잘도 가더니 지금은 좀 컸다고 저혼자 갔다오래서 전략적으로 하게되요.

동생네는 매일 아침 학원가기전에 학교도서관1시간 있다오기하는데 그것두 좋은것 같아요.

 

저의 제일 큰 계획은 방학마다 장기여행!!!

자영업이라 한번도 못해봤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한테 좀더 크면 인생설계에 꼭 전국여행과 세계여행을

꼭넣으라고 강요?하지요.

나이들 수록 이런 저런 이유로 장기여행은 불가능해지는 것 같아서요.

 

###미션 뜨자 마자 수다 엄청떨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그랬네요.

     불필요한 것들 스킵하면서 보시와요.

     오늘도 이곳에서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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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2 17:16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며 사는 것이 뭣이 문제겄어요.
그리고 굉장히 긍정적으로 사시는게 팍팍 느껴지는데요.
저는 그러면 된거 아닌가 싶어요.
저도 좀 그렇게 사는 스탈이라서요.^^
요즘은 특히나 내게 부족한 것에 안달하기 보다는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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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1-22 17:45
넘 오바인것 같아서 지우려고 들어왔는데 쑨장님이 벌~써 댓글다셔서 지우지 못하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오르락내리락 화내고 지지고 볶고 사는게 제 본모습인데....
6기 북클럽에 댓글 달면서 제가 넘 업 되었었나봐요.
그래도 전 긍정의 힘과 자기암시를 믿어요.
긍정으로 봐주신 쑨장님 감사요~~~~
저도 열씸 노력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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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2 18:18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 건강하고 좋은 거 아닌가요?
저도 좀 그렇게 사는 편이라.....
가끔 주변 사람들이 그런 저 때문에 짜증이 좀 나기도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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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2 22:36
너무 부럽네요~ 정신건강에 문제 있는게 아니라 정신건강에 아주 좋은거죠. 아이들이 항상 활기가 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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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3 08:03
전 오히려 님이 부럽네요. 병원 상담은 무신...
"요만큼의 행복이 내몫이야.." 요거이 명언이네요.
저두 건강한 정신 본받고 싶네요.
책사랑님 옆에 있음 좋은 기운을 받을 것 같아요.

아이들 보드게임 좋아하나봐요.
울 아이도 게임 좋아하는데 큰아이가 이제 8살 되었거든요.
그래서 아직 본격적인 보드게임 안해봤는데 뭐가 재미날까요..?
보드게임이 4만원씩 하나요..? 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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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3 09:41
책 사랑 이 글 좀 게시판에 올립시다.
예사(?) 사람이 아니라고 느끼긴 했는데 생각이 참 이쁘네.
성인이나 학자의 말 보다 당신 말이 더 나를 행복하게 하우.
칭찬 백만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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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1-23 21:23
홍박사님!게시판이라니요.무신 말씀을.그건 절대아니구요.
초3,초5둔에미가 엄마표 시작 석달째니 넌센스죠.
그래도 올1년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영어책읽기에 푸욱 빠뜨리려구요.
초5딸은 한글책 엄청 잘 읽고 좋아하는데
영어책은 억지로 억지로.ㅠㅠ

박사님의 칭찬 과한 것인지 알지만.....
박사님 칭찬 백만번을 재산삼아 아이들과 영어책속에서 행복하게 지내렵니다.

은행단풍님!
제가 부럽기는요.훨~씬 멋지시면서요.
자기만족이 많으면 ,자신을 후벼파지않으면,
발전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해야할 일을 먼저하도록 해요.
님의 미션덕에 또 한번 속내를 드러냈네요.

초코님!
큰아이가 초등입학 넘 떨리고 행복하시겠어요.
아이들 금방 큰다는말 이런때 실감나요.
아이들은 고학년이고 엄마는 나이들어가고...
게임에 관해서는 제가 엄청야박한데
이번엔 '미스테리 살인사건'을 사길래 넘 흉칙하다고 했더니
자기들도 명탐정 코난을 할거래서 눈감아줬지요.
딸아이가 코난왕팬이어요.
아직 어리니까 아직은 교구 중심으로 구입하심이 교육적일거예요.
부루마블도 아이들이 엄청좋아하는 것중 하나구요.
게임은 많이 차단하는편이라 아는게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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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5 11:38
옷가게 사장님이시네요.
저도 가까우면 님 얼굴도 보고 구경도 하러 함 가보고 싶어요.
정말 바쁘실텐데... 그래도 이리 짬내서 책 읽으시고 대단하세요.
저도 원래 충청도 출신이여유.. 지금도 친정부모님은 충청도에 계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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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5 12:28
옷가게 하면서 이렇게 열공하시다니??? 대단해요~
북클럽을 하면서 영어뿐만 아니라 여러 선배맘들의 인생철학까지 많이 배워갑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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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1 07:36
답댓글

히히.. 제가 1등인가요.. 얼렁얼렁 숙제하고 수다떨어야겠네요.

 

미션 1 . 묵독시간 체크 

묵독이라 편하더라구요.

 10분 33초  /  9분  6초  /  9분 25초


미션 2.  Do you like yourself?

음.. 글쎄요.. Well yes...정도의 대답을 할 것 같애요. 왜 선뜻 Sure, Yes 이런 대답이 안 나올까요.?

전 제 성격중에 좀 고치고 싶은 것이 있거든요. 도전정신이 넘 부족한 데다 불의를 보고 그냥 넘어가거든요.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늘 편안한 길만 걸어왔고, 그러다 보니 커다란 도약도 실패도 맡보지 못했답니다.

이런 성격, 자세 등을 고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잘 되지는 않아요. 그래도 늘 깨어있고 노력하려는 제 모습을 사랑한답니다.

이에 반해 남편은 넘 도전적이고.. 진취적이고.. 독립적인..사람이예요. 이런 모습이 결혼 전에는 보기 좋아는데.. 가끔 피곤하기도 하다는...

 

Mary는 Dickon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면서..do you like youself?라는 Martha의 질문에 not at all이라는 말을 하네요.  Martha는 아마   "It's impossible to love others if you don't like yourself"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같아요. 책 후반부 쯤가서 이 질문을 Mary에게 다시 했을 때 "Yes"라는 대답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미션 2에 대한 다른 분들의 댓글이 기대됩니다..

 

미션 3.  Marcha 에게 선물받은 Mary의 행동과 감정등을 본문에서 찾아 쓰세요.

(p.43) "It was your wages that bought this rope, wasn't it? Thank you, Martha."

줄넘기 선물에 대한 댓가(돈)을 Martha에게 주면서 고맙다고 말을 하네요.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자기 중심적이었던 메리가 이런 반응을 보이다니 그동안 Mary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선물을 받으면 어떤 행동과 말을 하는가요?

첫째 아이는 마냥 좋아하면서 별 말이 없습니다. 억지로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얻어내지요.

그에 반해 둘째는 이런 말을 해요. " 엄마 xxxxx가 마음에 들어요." 아직 어린데다가 서툰 말솜씨로 이렇게 말하면 이 엄마 그냥 넘어갑니다.

 

미션 4. 지금같은 추운 겨울철이나 비가 오는 날에 아이들과 집에서 뭐하고 노(?)나요?

사실 이번 방학엔 별로 한 게 없네요. 울 집 아이덜은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데 이번 겨울에는 유난히 집에 많이 있었어요. 날씨도 춥고 신종플루 영향도 있고..

대부분 두 자매가 꿍짝이 맞아 잘 놀아요. 치과놀이도 하고, 유치원 놀이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럼 전 그때 청소도 하고 밥도 하고 소파에 앉아 졸기도 하고.. 그러다 둘이 싸우면 중재하는 정도..

보통 잠은 9시~10시에 자는데 8시에 알람 맞춰놓고 이때부터는 책을 읽어줘요. 이제 초등 들어가는 큰 아이도 엄마한테 책을 읽어 달라네요. 매일 한 권씩은 혼자 읽도록 하는데 속으로 읽어서 잘 읽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ㅋㅋ 저 편하게 지내죠..?

아주 가끔씩 큰 맘먹고 놀아줍니다. 가뭄에 콩나듯..(제가 저질 체력이라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힘들어요.) 

이번방학에도 딱 한번 물감놀이를 해 주었거든요.

작품들 올려봅니다.

재미마주에서 나온 "표범의 얼룩 무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책을 읽었거든요.
잠깐 내용을 소개하면..

모래초원에 살던 기린과 얼룩말, 영양 등 동물들은 사냥꾼과 표범을 피해 숲으로 도망을 치게 됩니다.

나무와 풀로 가득 찬 숲에는 해가 비치면 그림자가 생기게 되지요. 이 그림자에 따라 동물들은 각가지 무늬를 갖게 됩니다.

표범과 사냥꾼은 동물들을 찾아 이 숲까지 왔지만 이미 변한 동물들을 찾기가 어렵습니다..동물들이 변한 것을 뒤늦게 알아차린 표범과 사냥꾼은 자신들의 몸에도 무늬를 그려넣습니다. 독특한 소재와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자기도 표범에 무늬를 찍고 싶다고 해서 정말 큰 맘먹고 물감으로 그림그리기를 했습니다.

이 날 그렸던 다른 작품들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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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1 17:37
어머..
저는 저주받은 손이라. --;
이렇게 그림 잘그리는 아이들보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어요.. ^^
와.. 예술이네요..그림이 참... 예술이에용..
저도 어서 올려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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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1 23:29
표범 그림은 제가 그려준 거구요. 그 위에 손가락으로 찍기만 했어요.
아래 그림들 보시면 알겠지만.. 뭐 뛰어난 솜씨는 아니랍니다.
예남매들은 아직 어리니깐 두번째 그림처럼 손바닥 찍기, 발바닥 찍기 하면서 놀면 재미있어 할 거예요.(물론 엄마 할일이 많아지지만..)
"손바닥 동물원"이란 책 아시죠..? 이 책 읽어주고 똑같이 따라해도 아이들이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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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2 12:02
난 이렇게까지 놀아주지는 못한 거 같아요.
애가 한창 자랄 때 논문을 썼고 그 다음엔 직업 구하려 싸돌아다녔고.
책 읽어준 게 최대의 써비스였네요.
아, 말로 때우는 건 됐기 때문에 평상시에 인형을 들고 각기 다른 목소리로 대화를 했어요.
그걸 통해 도덕, 인성 교육이 된 거 같아요. 나쁜 행동하는 인형을 보고 배우면서 말이죠.
그렇다고 내 아들이 인성이 좋단 뜻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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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2 13:00
자기 삶에 충실한 모습들이 아드님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 같아요.
바쁜 가운데도 책 읽어주셨다니 더 대단해 보입니다.
인형을 들고 대화하신 것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따라해 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오늘 정말 춥더라구요. 바람도 불고..
저도 잠시 나갔다가 볼 일이 남았는데 그냥 들어왔어요.너무 추워요.
오늘도 박사님 바쁘실텐데 단단히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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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2 17:05
손에 인형을 끼고 아이에게 얘기를 하면
애를 앞에두고 잘 하지 못하던 얘기가 술술 나오더라구요.
아이도 더 새겨듣구요. 흑... 효과는 있네요.
엄마 말은 안 듣더니 인형말은 잘 들으니 엄마 체면은 말이 아니지만요.
함께해부고, 몸으로 놀아주는거 저도 영 재주 없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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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2 18:21
와! 정말 감동입니다.
부지런한 엄마만이 할 수 있는 것이죠...
전 그렇지 못한지라 마음은 있는데 실천이 안되네요.
아이들에게 미안하죠....
초코님 모습 보니 자극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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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2 22:39
정말 부지런한 엄마네요. 울아이들은 물감을 보기만 하면 얼마나 섞어대는지 바닥이 순식간에 엉망입니다. 예전엔 베란다에서 유리창문에 맘껏 그려보라고 하면 정말 아이들이 신나게 놀더군요. 그 담엔 애들은 목욕탕, 나는 간만에 베란다 청소를 했는데... 지금은 애들도 컸지만 제가 너무 귀찮아서리...
근데 초코님 그림 잘 그린다. 저는 그림이 영!!!! 그래서 토끼나 호랑이나 강아지나 고양이나 갸가 갸라니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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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3 08:07
이런 활동 가뭄에 콩나듯하는거랍니다.
대부분 아이들 방치해둬요. 그럼 둘이 잘 놀아서..
저두 게으르기라면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 사람이라..
요 그림 보고 절 잘못 평가하심 안되요. 올해는 좀 부지런해져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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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6 16:34
손바닥 동물원요? 찾아봐야겠어요.
근데, 저를 포함하여, 주변에 저렇게 표범을 살아있는것처럼 그려주는 사람이 없어요. --;
너무 부럽습니다. 초코님.. 흑..
저주받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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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7 20:45
댓글을 쓴 줄 알았더니 안써놨네요. ㅎㅎ
그림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수학으로 안되면 미술로 보내야겠다는 말 이제 이해가 되요.
저도 미술때문에 평균이 깎인 사람이라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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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1-20 15:10
답댓글

오프 모임 열기가 제에게도 느껴지네요.

가게에 매여있는 몸이라 옆집도 못가지만

참 좋았을 거라 생각해요.

남편도 사람들 만나러가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 지금은 일을 안벌리지요.

후일에 6기 오프모임이라도 하게되면 덜 미안해하려고 선수치는 겁니다.

오프모임은 저에겐 취약점인것 이해해주세용!!!!!!

 

강화에서 다녀오신 큰나무님 여정기 궁금하네요.

은원맘님, 초코님, 똘똘맘님 열정 멋지구요!

 

###얼릉 미션수행하고

수다 보따리도 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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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0 18:24
바쁘신데..
미션도 수행하시고.. 이리 자주 들러주셔서 늘 감탄하고 있답니다.
오프에선 못만나고 이렇게 뵙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좀 아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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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2 12:05
강화는 제게 점잖은 분들이 사는 곳이란 선입견을 줘요.
남편 직장에 강화가 고향인 선배님들이 계셔서 종종 뵌 적이 있는데
모두 교양 있고 인품이 있으셔서 말이죠.
큰나무님, 6기들 강화에서 MT 한 번 하자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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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2 13:01
ㅋㅋ 저도 큰나무님 보면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박사님.. 분당엔 주로 어떤사람들이 사나요.?
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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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2 14:53
아녀, 초코같이 귀엽고 똘똘한 사람들.
으음... 왜냐면 분당서 강연한 적 있는데 무지무지 몰려왔드라고.
그럼 똘똘한가? 말하고 보니 좀 무안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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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3 08:08
박사님 강연에 오는 사람들은 귀엽고 똘똘 ㅋㅋㅋ
근데 언제 오셨었나요.? 안 그래도 12월에 강연 있으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아무 말씀 없으셔서 취소되었나 싶었는데요.. 이번에 오심 꼭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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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3 09:36
어이쿠 미안. 그 12월 강연 말 한 거여요.
그게 쑥쑥에서 나간 강연이 아니고 도서관 업체의 초대로 한 강연이라
광고를 안 하기로 결정을 하는 바람에.
난 사기업 강연은 안 하는데 그건 도서관이라 했거든요.
다음 번 강연은 초코한테 꼬옥 신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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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3 09:42
앗, 헛갈렸다. 이게 큰나무님 글인 줄 알았으.
다시 읽어보니 책사랑 글이네.
책사랑은 워디 살길래 시골이라고 하시유?
혹시 서점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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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1-23 21:34
박사님!
서점아니구요, 수원 남문 재래시장에서 엄마들 옷가게요.
(할머니 옷이라고 해야하는데 요즘은 할머니란말 싫어해서 엄마옷이라 함)
아버님이 남성복 가게 물려주셨는데
3년전에 바꿨었요.
장사도 못하는데 덩달아 가게 나가있느라 몸과 맘만 바빠요.
전 애들이랑 함께 하는 걸 원하는데 생존이라 어쩔수 없다고 남편이 그래서
요로콤 살아요.

시골은 친정집요.박사님 동생이 일하고 계시다는 서산이 친정이걸랑요.
남동생이 부모님 모시고 사는데 아이들 나이가 같아서 방학마다 1주일씩
올라오고 내려가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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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4 00:11
아, 옷 가게 사장님이구먼.
서산이 친정이에요?
동생이 한서대 항공대 교수라 활주로 있는 서산 섬 어딘가에 연구실이 있어요.
글구 울 아버지가 충남 촌 사람여유~~
부모의 교육열 때문에 교육 많이 받고 넓은 세상 귀경도 했으나
저한텐 본시 시골 사람 피가 흐른답니다.
하긴, 서울 본토박이가 몇이나 되겠어요.
책사랑님과의 수다가 즐겁네~
덕분에 이 긴 댓글 읽는 사람들도 즐겁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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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5 20:23
저두 충청도 사람이예요. 남편도 그렇고요...ㅎㅎㅎ
강화에서 가는 여정기는 정말 재미없어요.
그냥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다녀왔답니다. 재미없죠? ㅋ
책사랑님이 못오시면 수원으로 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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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10-01-19 16:16
답댓글

마사네집을 보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나죠?  소설속 인물이지만 마사의 엄마는 정말 존경받을 인물인것같아요 ㅎㅎㅎ 아이들을 저리 낙천적으로 잘 키운 걸 보면..

방학때는 둘째 유치원도 안보내고 같이 놀아 주곤했는데 요즘은 입덧때문에 강제로 유치원도 보내고

그냥 언니야랑 둘이 놀게하네요.  그래도 성별이 같아서 몇시간씩 재미나게 노는 걸보면 둘이 낳아 놓길 잘했군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저희집은 핫케잌 잘 구워 먹어요.

마트에 파는 핫케잌가루사서 반죽도 아이들이 하게하고 컵케잌 틀 사서 오븐에 구워 먹으면

요리법도 간단하면서도 저희들이 직접한 간식이라 무척 좋아라 하더군요.

가끔 쿠키도 굽고요.

 

요즘은 함께 못 놀아 줘서 많이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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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19 18:30
림&영맘님..
퇴근할시간 되니, 아구 배고파요..
핫케익먹고 싶어요. 흐..
쿠키도 먹고 싶고요..흑..
저녁맛있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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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9 22:05
입덧이 심하시군요..
저는 입덧하다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아이는 낳을 수 있는데 입덧이 무서워 애 더 못 갖는 아짐 여기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마사의 엄마가 참 궁금해요.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은데..

내일 오랫만에 마트가려고 하는데.. 핫케잌가루 꼭 집어들고 와야겠어요.
먹어보고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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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0 00:23
두 녀석이 있으니 서로가 친구가 되니 얼마나 다행이고 좋은가요.
하나일때는 둘째 입덧기간에 티비랑 친구시키잖아요.
제가 그래서 큰 녀석이 티비를 무척 사랑합니다.
뉴스시간되면 뉴스 안보냐고 할 정도로요..ㅋㅋ
힘든 시기네요. 아이들도 엄마도...
피해갈 수 없으니 즐겨야 하는데 것도 사실 힘들잖아요.
그저 다 지나간다 생각하며 좀 참을수 밖에요.
아~ 저렇게 할 수도 있군요. 핫케익가루를 컵케익 틀에 넣고 굽기...좋은 아이디언데요.
애들이랑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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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0 18:25
오늘 핫케익가루 사러 갔었는데.
오뚜기에서 나온것인데.. 계란이랑 우유를 넣어 반죽하라고 써 있더라구요.
이거 맞나요..? 좀 복잡한 듯 하여.. 그냥 호떡 믹스 사왔는데..
림&영맘님이 말씀하신 건 다른 건가요..?
아.. 나두 간단하게 핫케익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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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2 22:44
그렇게 먹어댄 핫케익이 오뚜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핫케익 맛있고 간단해요. 글고 빵가게에서 생크림 몇 통사고, 칵테일 통조림(여러가지 과일섞인 것) 만 있으면 아주 소박한 생크림케익이 된답니다. 그 위에 딸기를 잘라 테두리에 두르고 중간에 딸기하나~ 짠~~~ 케익 완성!!!
한 번쯤은 해 볼만 해요. 애들은 당근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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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4 20:58
대구 강연 불발되는 바람에 못 만난 사연으로
림&영맘 닉넴만 보면 대구가 떠올라요.
핫케익 아침 식사로 나두 종종 구워요.
요즘은 진짜 매이플 시럽이라고 좀 비싼 거 사서 뿌려먹는데
입맛이 촌스러운지 싸구려 시럽이 더 난 것 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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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5 20:25
저희 딸도 핫케익 자기가 반죽하고 싶다고 난리예요. 요즘 잘 못해줬는데 내일은 꼭 같이 해봐야겠네요. 저희도 캐나다 다녀온 지인이 선물한 메이플 시럽 발라먹어봤는데 입맛이 싸구리라 박사님처럼 싸구려 시럽이 더 맛있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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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0-01-18 22:38
답댓글

잠이 안와 넘의 방 기웃기웃 거리는데 은행단풍님의 미션에 눈이 휘둥그레..

이런 엄살쟁이...

미션 보니 더 읽고 싶어 진다는..

아직 못 읽어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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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0 09:36
2기 새 반장님이 마실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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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0 18:26
2기 반장님 반가워요..
은행단풍님이랑 아시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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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2 22:46
매직트리를 좋아하는 울아들을 위해 북클럽 2기에 무조건 가입했는데, 반장님의 미션을 보고 울아들과 제가 할 수 있을까? 너무 고민이 되어 푸념을 늘어놨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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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8 18:14
답댓글

오늘 오전에 세번째 미션 올렸는데 벌써 네번째가 올라왔네요.

토욜에 바쁘게 보내셨군요. 전 북클럽 모임에 갔었답니다. 6기에선 저랑, 은원맘, 큰나무, 똘똘맘이 오셨어요.

많이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참 반갑고 좋았답니다.

세번째 미션 댓글에 약간의 후기 남겼어요.

 

이번 미션도 재미있어보이네요.

무엇보다 묵독이라 반가워요..ㅋㅋㅋ

이번 숙제는 기필코 일찍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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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19 04:49
저도 6기 분들 뵙는 것이 많이 반가웠는데,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눠서 아까웠어요.
초코님 말씀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개인적으로 인사를 나누지 못해 기억도 가물가물 (죄송해요....)
그리고 저의 게으르고 무심한 외모를 카리스마로 봐 주시니 이를 어찌해야 할지...
'보여지는 것'보다 더 좋게 '봐 주시는' 마음들이 있어 참 좋았던 시간들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열정에 참으로 감동했던 시간이었네요. 끝이 없는 수다수다...
다음에 기회되면 6기도 오프모임 한 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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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19 18:30
읽어봐야겠어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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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9 22:06
은원맘님 말씀대로 6기 오프모임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책 끝나면 제가 함 추진해 볼께요.
장소와 시간만 잘 맞추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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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22 22:48
오프라인 코~~~~올 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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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3 09:37
예남매맘 사는 강릉으로 MT가세요.
난 뭐야? 큰나무 사는 강화로도 가라하고.
그냥 가까이 초코 사는 분당으로 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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