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님, 제가 요즘 무진장 떠들고 싶을 때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누군지 맞춰볼래요? ㅎㅎ 민서가 주디 목소리를 알아 듣다니, 고 녀석 귀썰미?도 장난이 아니네요. ***fenian님, 민주는 잘 있지요? 깜찍한 민주는 잘 있지요? 요즘 자주 뵐 수 없어 아쉽네요. 그나저나 민주의 말솜씨에 비하면 제 말솜씨가 부끄러울 뿐이네요.^^ *** kevin맘님, 정말 kevin이 주디를 알아본다고요? ㅎㅎ 그 사진 저두 궁금하네요. 언제 한 번 보여주세요. 오랜만에 예전사진을 봤는데 안경 안 쓰던 시절이 너무 그럽더만요.^^
우와 쥬디 목소리 넘 이쁘고요... 넘 부러버요 ㅎㅎㅎ.... 얼마전에 아이들에게 weekly reader 중에서 hair를 읽어주는데 어느 예쁜 금발의 여자아이가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kevin왈 She looks like Big Judy~ 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근데 정말 귀여운 여자아이 파마하고 안경쓴 모습이 주희랑 정말 닮아 보이는거 있죠 홍홍홍.... 담에 주희사진이라고 올려버릴까봐요 ㅎㅎㅎ 건강하시고요
주희의 또랑또랑한 목소리 이렇게 들으니 참 좋네요. 그리고 아이들끼리도, 엄마들끼리도 좋은 친구인 모습이 보기 좋아요. 부럽구....(난 항상 부러운게 많은 사람^^) 민서도 주희 목소리 알아듣고 반가워 했답니다. 그리고 요청에 의해 여러번 들려줬구요. 민서에게 목소리만 들어도 웃음짓게 만드는 사람이 또 생겨서 엄마인 제 마음은 부자가 되는 느낌이랍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실거죠?
너무 망설였네요. 소리파일을 올린다는 것이... 부끄부끄*^^* 엄마들소리가 더 민망해 귓볼까지 빨개졌어요. ㅎㅎ 다시는 하지 말아야징.. 피기맘님, 언제라도 놀러오세요. 저 요즘 집에 있다니까요. 아예 날 잡을까요? ㅎㅎ.... Paul님, 얘내들이 무슨 사이냐면요, 책 읽어주는 사이가 됐네요. 아니 왠일로 오늘 주디가 형민이에게 책(한글책)을 읽어주고 형민이는 그걸 듣고 있더라구요. ( 참고로.. 형민이는 영어책이 더 익숙해서요..) 혼자 눈으로 책읽는 주디가 오늘 정말 왠일인가 했습니다. 오누이가 되어가나봐요.^^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넘 좋았겠어요. 부러워라~~^^ 영어친구가 있는 형민이랑 주희가 넘 부럽고 그렇게 잘 맞는 엄마들이랑 친구가 있다라는 것 그리고 같은 관심분야가 있으신 분들이 만나서 함께 즐겁게 지내시는 것을 보면은 늘 부럽습니다. 참으로 좋은 만남이란 아이들한테나 어른들한테나 살면서 넘 소중하다라는 것을 느낍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