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폴리 S1반입니다.
제 생각에 폴리는 영어책읽기를 좋아하고 엄마가 서포트를 해주고 레벨테스트에 스트레스만 안받는다면
다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유치원을 4년 보내고 초1이 되었지만 책읽기를 싫어하니 폴리를 다니는게 소용이 없네요.
폴리 숙제만 열심히 한다고 레벨이 좋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따로 과외를 하던가 엄마가 끼고 열심히 가르치고 책을 정말 많이 보는 아이들이 절대 유리하죠.
배운것으로 레벨시험을 보는게 아니니 책 많이 보는 아이가 정말 유리하더라구요.
시험 위주로 과외를 하는 아이들도 그렇구요.
아이의 레벨이 엄마의 성적같아 스트레스도 엄청 받습니다.
아이가 책읽기를 좋아하고 집에서 엄마가 봐주신다면
조금만 노력하면 레벨은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책읽기를 너무 싫어해서 계속 다녀야 할 지 정말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폴리를 다니니 정말 다른것을 할 시간이 없네요.
숙제도 많은데 폴리에서 하는 독서(AR)도 해야하고 다른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으려면
따로 또 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야 하니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제 넋두리하는 말로 별 도움이 되지 않은 얘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