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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4월 첫째주

컨텐츠

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재영재맘
  • |
  • 2012-04-06 21:16
답댓글
저도 어쩌다 보니 늦었네요.
Alex 승재 6
Harry 영재 4
두아들 학교 생활 또 방과후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엄마인 저도 저대로 바쁘게 하루하루가 가네요. 서로 전화하고 ㅎㅎ 확인하고
매일 책읽고 문제집도 풀고 집듣 영어책 읽기만해도 바쁜가 봅니다.
학교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고 선생님들 좋은 분 만나 아이들 학교 생활도 안정되고 노트필기 숙제가 조금씩 진행되고 있네요.
엄마 욕심대로는 아니지만 체크해가며 공부하기를.. 수영장에 꼭 가야 한다며 임무완수 했음을 알리고 수영장으로 직행 했습니다.
학교생활 즐겁게 해서 좋고 낮에 엄마 없이도 잘 지내고 있어 휼륭합니다.
금요일이 제일 좋죠. ㅎㅎ주말을 쉬니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해봐야 겠어요.
저번주에는 서울대학교에 가족 끼리 탐방 가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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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7 21:54
승재영재네 이야긴 늘 다정한 모자를 보는 느낌이에요
워킹맘들이 아주 부러워할 만한 모범상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승재영재군 학교생활 잘하니 좋고 자기주도가 스스로 되니 좋은데요~
서울대 가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궁금해요
두 아드님이랑 어떤 이야길 나누셧는지도 궁금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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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09 01:01
많이 바쁘신데, 이렇게 늦게라도 함께 해 주시니 안심되고 좋아요.
혹시 정신없으셔서 15기에 끈 놓치실까봐 꼭 잡고 있고 싶어요...^^
승재는 사춘기 아직인가봐요. 성실함 그 자체인데요.
저는 요즘 민재랑 투닥거리느라 죽겠어요.
금방 삐치고, 또 금방 헤헤거리고..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원~~
그러게 저도 서울대 가서 뭔 야그 하셨을까 궁금한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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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4-04 12:52
답댓글
초5 / 재혁입니다
 
저번 주 제가 일이 너무 바빠 건너 뛰었네요.
글 올려야지...올려야지 하면서 한 주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제가 분주했던 관계로 아이들 공부까지 그냥......대충 넘어 간 듯 합니다.
 
재혁이 요즘 수학은....
겨울방학, 봄방학, 3월 한달 정말 복습, 심화 위주로 열심히 해서인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것 같아요. 너무 문제집 위주로 나가는 것도 살짝 걱정되어 요즘은 수학관련 서적 읽히고 있답니다.
개념잡는 수학동화 - 기초편, 탐정편, 모험편  (출판사 - 쿠폰북)
원래 수학동화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재혁이인데....
나름 ..... 수학 문제 조금만 풀자....라는 당근에 낚이네요.^^
 
영어는 영어 영재반 수업 교재를 보니 따로 학습서 시킬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책읽고 summary하는 연습 꾸준히 합니다.
 
한글독서는 최근에 읽은 책으로 여기 북클럽 엄마들이 소개한 책들 가운데...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과학 수사대 csi 등이 있네요.
어제 읽은 책이 이윤학 장편동화 "나는 말더듬이예요" 인데....제가 읽어 보고 추천한 책인데...
아직 독후 활동으로 아이랑 얘기는 못했지만 심취해서 읽는 모습이 좋았답니다.
 
저번 주 일요일 4월1일
제가 사는 동네랑 가까워 꽃이 만개하지 않은 걸 알면서도 진해 군항제에 갔다 왔답니다.
해군 사관학교에 들어가 박물관 구경하고 여러가지 체험활동도 하며...
기념품으로 세종대왕호도 사고...ㅋ
제복입은 형아들 모습이 멋있다며  자기도 군인이 되고 싶다하더라구요.^^
 
오늘 부터는 바람도 좀 잠잠해지고 날씨가 좋아질 것 같은데.....
꽃망울이 살짝 맺힌 벗꽃이며 매화도 이번 주를 기점으로 활짝 필 것 같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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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04 15:05
요즘 수학에 고민이 많다보니, 재혁이가 수학이 안정적인 게 부럽네요...^^
군항제 다녀오셨군요. 벚꽃이 조금은 피었던가요?
어제 신문보니 날씨가 요래서 봄꽃관련 행사가 사람은 많은데, 꽃은 썰렁하다는 기사가 있던데...
몇년전에 벚꽃이 보고 싶어 유명하다는 전군가도(전주~군산)를 갔는데, 벚꽃이 거의 안 폈더라구요. 다시 돌아갈수도 없고, 벚꽃 찾아 백양사까지 간 적이 있네요. 봄나들이 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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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04 17:58
재혁이가 수학에 큰 발전을 보인다니..제 맘이 다 기쁘네요.
늘 착실하게 하니..큰 성과가 있으리라 기대되요.
루시는 수학관련 동화를 거의 안 읽어서... 읽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맘 뿐이네요.
재혁이가 멋진 제복에 반했나보네요~
사관생도 재혁이 그려보니..넘 멋질 것 같고...충성! 이 절로 나오네요~
재혁이랑 챌린저님~ 행복한 한주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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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4 20:48
재혁인 군인이 되고싶어하는군요
프린스는 절대로 NO~~~~~~~~를 외쳐요 아직까지는...
어릴적은 떨어지는게 너무 싫고 커가면서 힘든것 같다는둥...ㅎㅎ
암튼 여려서 군대 어찌보내나...벌써 걱정이어요 ㅡ.ㅡ
재혁이 골고루 잘 하고 있군요 프린스는 수학이 조금 어렵다고 분수계산 시간이
걸려서 그런가봐요
선행 예습 요런게 없어서 인것도 같고...편히가는 재혁일 보니 좀 해줄껄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
챌린저님도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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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06 09:36
수학 동화를 많이 읽게 하는 대신 수학 문제 풀이를 조금 줄여주시는 센스! 멋져요^^
제대로 낚이는 게 당연하겠네요.ㅎㅎ 수학 관련 책 읽혀야지 마음만 있고
늘 아이 기호에 맞는 책에 밀리네요. 우리 집도 한번 시도해 볼까?
재혁이 책도 많이 읽고 수업도 잘 따라가고 성실하게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제가 서울 토박이라 남쪽 어디가 좋은 지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몰라요.
진해 군항제 이름만 들어도 멋있고 흥미로울 것 같은데요?
진해도 벗꽃으로 유명하지요? 아.. 여행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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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03 23:14
답댓글

어쩌다보니 너무 늦었네요.

비키는 지난 주 목요일부터 제주도에 잘 다녀왔어요.

하지만 며칠 공부를 못해서 살짝 걱정도 되네요.ㅎㅎ

그래도 행복한 여행을 하고 왔으니 지나간 걱정일랑 잊고 다시 힘내서 한주 잘 보내려구요.

제주도 사진을 아직 컴에 옮기지 못해서 폰으로 찍은 엉성한 사진만 살짝..

 남편은 계속 우리들 사진 찍어주느라 본인 사진이 정작 없어서 제가 폰으로 한컷 찍었어요. 

우리는 휘닉스 아일랜드서 2박을 했는데 여기서만도 볼거리가 풍성하다는..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은 1박 2일에 소개되었다는 '엉또 폭포'.

제가 딱 원하던, 한적하면서도 너무나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던 곳이랍니다.

에고.. 벌써 또 가고 싶네요. 제주도 너무 좋더라구요.

 

비키는 지난 주 공부 별로 한게 없어서 패쓰..(기억도 잘 안나네요^^)

책도 한 세권 읽었는데 그중에 '생각한다는 것'을 제주 여행때 가지고 다니며 틈틈히

읽었는데 책 내용이 흥미롭다며 저에게 내용을 자주 이야기 해 주었어요.

그저 맞장구 쳐주기만 해도 으쓱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참, 비키 이번에 서울 어린이 기자가 되었는데 오늘 신문에 첫 기사가 실려

아주 기뻐했답니다. 몇줄 안되지만, 한번 실리고 나니 더욱 열심히 글을 쓰려고 벼르고 있네요.

올 한해 마지막 초등 생활을 기자 생활 열심히 하면서 보람있게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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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04 11:56
글속에 행복과 즐거움이 담뿍 묻어나네요~부럽사와요~^^
충전 빵빵하게 되었을테니 한동안 문제없겠는걸요.
비키가 어린이 기자가 되었군요. 추카추카~~
신문에 실린 기사도 보고 싶네요.
바다별님 바람대로, 비키에게 보람있는 생활이 되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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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4-04 12:28
제주도 여행! 너무 부럽네요.^^
가족들이랑 즐거운 추억 만드셔서 너무 좋으셨겠어요.
저희 아이들도 요즘 제주도 여행가자는 말을 부쩍하네요.
어릴 때 갔던 건 기억도 못하구ㅜㅜ
친구들이 제주도 갔다 와서 돌리는 감귤쵸콜릿이 자기는 너무 부럽다며......
어린이 기자 ! 비키 대단합니다. 글쓰기를 좋아 하나봐요.^^
초등 생활에 ..아마 좋은 기억으로 의미있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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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04 15:09
제주도가 참 좋죠. 해외여행은 못가도 제주도는 여러번 다녀왔는데, 갈때마다 새롭고 좋은 것 같아요.
오~사진에 취미가 있으시다더니, 카메라 멋지네요. 찍는 모습도 예사롭지 않은 포스이신데...^^
비키가 어디 기자인거예요. 기사 내용도 같이 소개해주시지...비키가 워낙 글발이 좋으니 잘 활약할 것 같아요. 6학년을 참 멋지게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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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4 20:50
비키 아버님께서 들고 계신 카메라 넘 멋져보여요 ^ ^
비키가 어린이 기자가 되었군요~~~~~~왕 멋져요 ~
기사도 좀 올려봐주심 안될까요? 궁금혀요~~
전 제주도 갔어도 못가본곳이네요 이리 멋진 사진 올려주시니 저도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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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4-06 21:24
작년에 엉또 폭포 갔는데 비가 조금 내리는 날이라 멋진포폭를 못 보는 아쉬움을 남기고 왔네요. 그래도ㅎㅎ제주도는 너무 예쁘고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인것은 확실해요. 즐거운 여행이셨을 것 같아 부럽네요. 비키 여행갔다 와서 책 많이 안읽었어도 얻은게 많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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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4-03 21:05
답댓글

초5 알렉스 입니다

 

활짝 웃어줘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자꾸 할 일 끝내라고 재촉만 하게 되구요

내일 부턴 다시 잘 하려고 애써야 겠어요 ^^

 

알렉스는 여전히 듣기는 시스터 그림으로 하고 있구요 qr을 이틀에 걸쳐서 하니 리딩서

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일주일에 한 번도 겨우 하게 되네요

 

수학은 이제 4단원 들어갔어요 시간은 걸리는데 매일 하고 있으니 진도는 나가네요 ^^

 

요 며칠 알렉스가 갑자기 비룡소 클래식을 열심히 읽고 있어요

몇 주를 만화책만 끼고 살더니 오늘은 두꺼운 돈키호테를 학교까지 들고가서 읽고 왔더라구요

점심시간에 도서관도 안 가고 자리에 앉아서 읽었다길래 칭찬 많이 해줬답니다 ^^

<피터팬> <크리스마스 캐럴> <트로이 전쟁> <돈키호테> 이렇게 읽었네요

 

날씨가 많이 요상하던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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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03 23:16
에고 점심시간에까지 열심히 책을 읽었다니 정말 칭찬 듬뿍 받아 마땅합니다^^
시스터 그림 참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 리딩서 뭐 급한 것도 아닌데
책 좋아하면 많이 읽히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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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04 12:07
어머 알렉스가 클래스 읽기 재미에 훔뻑 빠졌군요.
친구들 노는 점심시간까정 이용하구...짝짝짝!!!
매일 성실히 수학하는 것도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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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4-04 12:31
아이들 독서도 때가 있나봐요.
엄마가 열심히 계획하고 도서관 나들이를 해도 아이랑 타이밍이 안맞으면 다 소용없는 것 같아요.^^
클래식 읽으면 엄마 마음 뿌듯하지요.
알렉스! 더욱 화이팅하라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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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04 15:14
바다별님 말씀처럼 리딩서 아직 급하지 않은 것 같아요.
학원 그만두고 뭐 할게 없어 저희야 리딩서 시작했지만, 중등 고등에 가서도 맨날 문제풀이할 건데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알렉스처럼 열심히 집듣하면 그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는 집듣을 안하기 때문에 리딩서 하면서 그나마 cd 좀 듣게 하려는 목적도 있어요.
점심시간까지 책을 읽다니...울 딸은 맨날 점심시간에 뭐하고 놀았는지 얘기하기 바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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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4 20:53
알렉스도 딱 남자애들 취향이네요 ㅎㅎ
프린스도 노인과바다 (지경사) 학교서 읽더니 급 관심을 가지네요
열심히 읽고 있는 알렉스에게 저도 칭찬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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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03 09:37
답댓글

초6 루시

 

아...4월인데 지금 눈이 펑펑 내리네요. 바람도 세차게 불고요. 도대체 봄은 언제 올까요?

 

투빈사랑님 말씀처럼, 엄마의 따스한 눈빛과 미소가 아이를 밝고 행복하게 만들 텐데,

요즘 그게 잘 안되네요. 매일 눈 흘기기 바쁘고 미소 대신 삐쭉빼쭉 입내밀고.. 저도 의지적으로(?) 노력해봐야겠어요.

 

지난 주말에는 동생네 가족이 놀러 와서 시끌벅적하게 놀다 가는 바람에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렸고, 루시는 어김없이 이런 저런 일로 바쁘게 한주를 보냈어요.

여전히 책읽기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걱정이에요. 책은 <고양이학교> <장발장> 겨우 두 권 읽었고,

독서록은 지난주에 읽은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 우주이야기>와 <장발장>을 썼어요.

 

영어는 Beverly cleary의 작품 중 <Ramona Quimby age 8>, <Ramona and her father> 읽었고

<Dear. Mr. Hensaw> 읽는 중이에요. Summary는 <Ramona and her father>를 했어요.

다른 것들은 비슷하게 진행했고요. 특히 단어 외우기 싫어해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돈을 다 걸었네요.

단어 하나당 당일에는 100원, 이틀 후에도 외무면 200원 주기로요. 그러자 좋다하더니만,

엊그제는 침대에서 눈도 안 뜨고 전날 외운 단어 10개를 읊조리네요. 그래서 2000원 줬어요. ㅋㅋ

근데...이것도 잠시 뿐일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수학은 학원 월말시험이 있어서 시험공부 위주로 진행했어요.  

 

루시는 내일 수학여행을 가요. 어찌나 들떠 있던지, 수학여행 중에 날씨나 좀 따스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즐겁고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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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3 14:43
드디어 수학여행을 가는군요
날이....어째 내일부터 가는곳은 좋아야할터인데요
여기 남쪽나라도 바람 엄청 불어서 말여요
단어외우기...요게 정말 시키는게 넘 힘들죠 저희도 그러네요
돈도 잠시뿐이고....차라리 애들에게 물어볼까봐요 ㅎㅎ
어찌하면 외울래? ^^
루시 수학여행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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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4-03 18:53
어머 수학여행 벌써가는군요~
아이들 차분히 맘 잡아.ㅅ다 샆으면 각종 행사등으로 맘을 흐트려 놓으니 영~~ 그래두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 우리 아이들 맘도 몸도 건겅하게 자랄수 있겠죠? ^^
루시야 ~ 즐거운 수학여행 친구들과 추억거리 많이 많이만들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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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4-03 21:15
드디어 수학여행이네요
날씨가 좋아야할 텐데...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다녀오길 바래 루시야~~

단어외우기를 저희집에선 시도도 못해보는데 침대에서 눈도 안뜨고 복습을 재빨리 하다니
루시 멋지네요 꾸준히 계속 잘할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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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03 23:19
어, 우리 둘째에게 하는 내기인데?ㅋ 이 놈은 선물 안주면 책을 안읽어서리.
루시는 돈 안 걸어도 그까짓 단어 잘 할 수있을텐데요?ㅎㅎ
루시 수학 여행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 루시맘 당분간 free? 맘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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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4-04 12:33
벌써 수학여행을 가는군요.
날씨가 좋아야 될텐데......그죠? 워낙 요즘 날씨가 들쑥날쑥해서.....
여기는 진해 군항제가 1일부터 시작되었는데......아직 꽃이 활짝 피지 않았답니다.
수학여행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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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04 15:20
고양이학교 엄청 두꺼운 책 아녀유? 저희집에 있는거보니 책 5권인가를 하나로 묶어놔서 엄청나던데..루시는 영어책 읽는 양이 있어서 한글책 좀 덜 읽어도 커버가 되지 않나 싶은데요.
단어 외우기는 저희집은 안하고 있어요. 리딩서할때도 모르는 단어 한번 읽어보는 것으로 땡~~
지난번에 보니 루시는 따로 메모도 하고 예문도 여러개씩 만들어보던데, 민재한테도 보여주고 저는 그것만도 부럽던데...루시, 용돈 많이 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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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3 01:10
답댓글

초5 남 프린스

 

요즘 제가  컨디션 저조로 자꾸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ㅠㅠ

이거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하는데...

프린스는  지난주   3월치  독서양을 달성하고  과자파티를 했구요

4월부터  한달용돈으로 만냥을 받는  댓가로 집안일을 돕기로 했어요

문단속. 신발정리. 이부자리펴기.양말널고 개키기, 본인 실내화빨기

좀 많나요?  실내화는  한번도 안가져오고  가끔 이부자리는 엄마가 하고

신발정리는 동생이 해주고..  그랬어요

오늘부턴 무조건  시켰네요  ㅎㅎ

 

담달 책 양은  늘지는 않네요  영어책은  하루 한권꼴인데  뭘 읽을란지....

북클럽이  끝나서 주춤하네요

한글은 꾸준히 읽고 있구요

이번주말부터 학교서 하는 독서토론 수업에 참여합니다

4시간짜리 수업인데  처음시도하는  프로그램이라 기대가 되네요

책도 읽고 독후감쓰는것도 있고  1분스피치  3분스피치...등등 다양하더라구요

 

주말엔 친구들이랑 놀다가 다쳐와서  좀 속이 상햇어요

갈수록  놀이가 거칠어지는것이...

태권도에서 축구시합을 했는데  2등을 했답니다

열쇠고리 선물로 받아와선 보물1호라고....엄청 아끼네요 ^ ^

 

밤에 비가내리고 있어요

늦었는데도  빗소리에 커피가  댕기는것이..

다들   편한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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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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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09:15
영어책 하루에 한권 읽기...한글책도 꾸준히 정말 남자아이인데도 프린스는 꾸준하네요. 학교에서 독서토론 수업도 하고 넘 좋네요. 주위에는 전부 논술도 하던데...아이들 시간이 너무 없어서 큰일이죠?
그래도 습관을 잘 잡아주셔서 어려움없이 하시는 것 같아대단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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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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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09:47
프린스가 용돈 이상으로 엄마를 돕는데요~ 투빈사랑님이 남는 장사에요... ㅎ
요즘 아이들은 엄마가 뭐든 해주니, 정말로 방 하나 정리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아요.
(예, 우리집 루시..ㅠㅠ) 프린스는 역쉬~짱!
프린스처럼 월별 독서량을 정해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독서토론 수업도 탐나고...
루시에게도 이런 수업을 한번 받게 하고 싶어서 요즘 기웃거리고 있는 중이에요.
투빈사랑님~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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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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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18:58
4시간을 독서토론으로 ~~~
학교마다 탐나는 토요 프로그램들이 있네요~~
울 학교는?....^^
전 음악 레슨들을 모두 토요일 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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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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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21:18
프린스의 독서수업이 어찌 진행되는지 궁금하네요 4시간이라니...
그래도 싫다 안하고 참여하는 프린스가 기특해요
저희집은 토요일 아침에 잡혀있는 오케스트라 연습 가면서도 불만이 가득 이거든요 ^^
엄마도 잘 도와드리고 책도 꾸준히 잘 보는 프린스에게 칭찬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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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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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23:22
우와.. 3월치 독서량 달성 축하 과자파티 멋집니다.^^
비키 동생도 이런 거 하는데 비키도 자기는 이런거 안해주냐고 뭐라 하더라구요.
비키에게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그런데 지금도 하는 일이 많아서 더 뭐 하라 할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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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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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5:27
전 민재용돈 한달에 5천원 주는데요. 그래서 집안일을 안하나 봐요...ㅠㅠ
독서토론 수업 좋네요. 민재한테는 이런 수업 권해봐도 싫다 하더라구요.
무슨무슨 아트, 뭐 만들기 이런 수업은 좋아하는데...
독서양 달성 과자파티 뿌듯했겠어요. 앞으로도 과자파티가 쭈욱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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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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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22:01
답댓글

초5/ 소피아

 

지지난 주 금요일에 북클럽 마지막을 장식했더니 지난 주는 정말 쓸게 없어서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염치없이 그냥 넘어갔네요.

지난 주는 월화수 2박 3일동안 함양에 있는 경남산촌유학원에서 수련회 활동을 갑자기 가게 되어서 별로 기록할 게 없네요. 학교에서 두 반만 제비뽑기로 다녀왔는데 내용도 좋고 오랫만에 운동 겸 체험활동을 많이 하게 되어 다행이다 싶었어요. 하지만 갔다와서 후유증이 심했죠.

게다가 갑자기 과학의 날에 하는 자연관찰대회에 학교 대표로 뽑혀서 오늘부터 학교에서 7시 반까지 보고서 쓰기랑 관찰 등을 매일한다고 합니다. 저녁까지 선생님과 시켜서 먹고...

실은 자연관찰대회도 학교에서 예선까지 해서 뽑힌 건데 정작 본인은 식물이나 과학에 그닥 관심이 없다고 했다네요. 선생님이 설득해서 시작한 건데 기존에 하던 공부도 있으니 부담이 되었나봐요.

아...성대경시는...

 

참, 중학교문법 3800제 2권은 겨우 끝이 났습니다. 문제 풀면 답은 기막히게 맞는데, 그래도 왜 이렇게 빈구멍이 많아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주말에 도서관에서 한국사편지랑 제목도 기억 안나는 많은 중단편 동화들 빌려와서 읽었어요.

위험한 대결이랑 해리포터 우리말 본도 빌려 놓고 위험한 대결만 너무 재밌어라 보네요.

영어책은 frindle이랑 cracked classics 읽구요. RL 3점대 책들을 두텁게 읽지 못해서 조금 두꺼운 책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어요. 로알드 달이나 래모나는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재미있게 보더니 아직 4점대 이상 책은 선뜻 권해지지 않네요. 아래 글을 보니 조금 어려운 책이더라도 시작이 중요한가봐요.

 

소피아도 글쓰기 하고 싶어하는데 민재마미님 글을 보니 짬을 내서 시도해 봐야겠는데 자연관찰대회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둘째가 5살이라 2시에 칼같이 오다 보니 시간을 아껴쓰지 않으면 개인적인 시간이 별로 없어요. 둘째는 소피아랑 다르게 너무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엄마를 너무 부려먹거든요.

정말 엄마 자리 내려놓고 잠시라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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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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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00:55
소피아는 바쁜 한주를 보냈군요
학교에서 저런 체험활동도 하는군요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
소피아도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둘째는 욕심까지 있군요
아나이스님이 힘드시긴해도 맘은 뿌듯하실것 같아요
그래도 건강해야 아이들을 보살피시니 아나이스님 몸도 챙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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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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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10:07
운동겸 체험활동 수련회, 좋았을 것 같네요.
소피아가 영어, 수학에다 과학까지 잘하는군요.
다방면으로 뛰어나니 참 부럽네요.
와...벌써 문법책을 2권이나 끝내고..
자연관찰대회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함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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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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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21:24
소피아가 다재다능 하네요 같은 학년이라 더욱 부러워요 ^^
시간을 많이 투자했으니 자연관찰대회도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네요
소피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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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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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5:36
소피아도 다재다능 재주꾼이네요. 자연관찰대회 학교대표까정~~에구 기특혀라.
어느 것하나 빠진게 없이 잘하고 있으니 아나이스님은 칭찬만 듬뿍 해 주셔도 될 것 같은디요.
제 친구집은 둘째가 8살인데, 연말에 만났을때 데려가서 한 3년만 키워달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힘들다고...ㅋ. 둘째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봄기운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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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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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3:19
답댓글

초등6/여/스텔라(민재)

 

엄마의 웃음이 아이를 밝게 만든다는 글에 마음 한 구석이 많이 찔리네요.

언젠가부터 아이에게 웃음보다는 재촉과 찌푸린 얼굴을 더 자주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어요.

"하루의 반은 웃자"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드디어 올해 첫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워낙 야행성이라 민재 보내놓고는 특별한 일이 있으면 한숨 자는 게 보통인데, 동네 언니랑 동생이 운동 시작하자고 재촉을 해서 한참을 걸었어요. 중간에 카페에 들려 샌드위치 한 조각에 커피 한잔 마시며 아줌마 넷이서 수다를 떨다보니 오전이 다 갔네요.

 

민재는 영어학원 그만두고는 여유있는 시간을 친구들과 잘 놀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제 맘으론 그 여유를 책읽기에 쏟아줬음 좋겠는데 아직은 노는게 더 좋은 나이겠지요.

토요일이 친정엄마 첫 제사였어요. 저는 친정으로 가고, 신랑은 출근하고...

민재는 혼자 점심먹고 친구랑 도서관 다녀와서 광고수업 갔는데 팀별로 제작한 광고발표에서 민재팀이 제일 잘했다고 상품도 타왔더라구요. 신랑이 퇴근하면서 외갓집으로 데려오고, 일요일에 집에 돌아와서는 또 친구들 만나 놀다가,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SBS K-팝스타 방청을 다녀왔어요. 민재가 박지민의 열렬한 팬이고 요즘 거기에 나온 노래들이 정말 좋다며 벨소리 다운도 자주 받고 있는 터라 소원풀이한 거지요...^^

 

영어는 지난주에 쓴대로 화요일에 해리포터 시리즈 끝났어요. 다 읽는 순간을 기다렸다가 미리 준비해뒀던 해리포터 보드게임을 둘이서 초간단 증정식으로 줬더니 입이 함지박만해졌어요...^^

앤드류 클레멘츠의 "Lost and Found" 조금씩 읽구요. 주2회 리딩서 진행하고 있어요. 그외 SQR과 2기 북클럽 하고 있구요.

리딩서는 먼저 cd 듣고 문제풀이하고, 다시 cd 들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밑줄 치면서 지문보고나서 또한번 문제풀이하구요. 간단히 summary하고 모르는 단어 체크하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수학은 여전히 최상위와 기적의 초등수학 풀고 있는 중이네요.

책은 <유진과 유진> <괭이부리말 아이들> <할머니의 손바닥 주소> <거울나라의 앨리스> 읽었구요. <청소녀백과사전>과 <소희의 방> 재미있는지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이번주 글쓰기는 지난번 SQR에서도 소개됐던 <어려운 책 억지로 읽혔더니..성적 훨씬 좋았다> 기사보고 썼어요. 기사 읽어보더니, "지금도 힘든데,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겠구만" 하대요...ㅎㅎ.

<어려운 책 억지로 읽으면 성적이 좋아진다고?>

 

어려운 책, 재미없는 책들은 정말 보기 싫다. 특히 엄마가 억지로 읽으라고 시키는 건 더 싫다. 하지만 이렇게 억지로 어려운 책을 읽혔더니 학생들의 성적이 더욱 올랐다고 한다. 믿기 어렵지만 미국 뉴욕시가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딱딱한 내용을 억지로라도 읽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눈에 띄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쉬운 책을 골라 읽는 학생은 어휘, 배경 지식을 적게 익혀 고학년으로 진학할수록 부족한 지식이 점점 더 많아진다고 했다.

 

‘조엘 클라인’ 은 ‘에릭 허시 박사’가 개발한 ‘핵심 지식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핵심 지식 프로그램(교육법)’은 어린 학생들에게 사회, 과학, 예술 등 논픽션을 집중적으로 읽고 토론하도록 권고한다. 책은‘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차이는 무엇인가 ’, ‘기후 패턴은 어떻게 분류하나‘ 등 딱딱한 내용의 책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뉴욕시는 프로그램 도입 3년 후 핵심 지식과 균형 잡힌 독서 교육법으로 각각 공부한 공립학교 학생들의 읽기 시험점수를 비교했다. 그랬더니 어려운 책을 읽는 학생들의 점수가 높았다고 한다.

 

나는 이렇게 연구결과까지 정확하게 나왔지만 나는 이 주장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 나는 항상 책을 읽을 때 재미있고 내가 읽고 싶을 때,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내용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딴 짓도 안하게 되고 읽은 지 며칠정도 지나도 머리에 책의 내용이 다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 주장이 틀릴 지도 모르지만 난 자신이 읽고 싶을 때,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 공부를 위해서라면 교과 과정과 관련된 책은 읽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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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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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21:45
해리포터 꿈의 책이네요. 민재는 하는 건 많은데 민재마미님 글을 보면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우리 소피아는 오늘도 소리없는 반항을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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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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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00:48
읽어야 하는 책도 읽겟다는 민재....아~~~정말 내가 바라는 바에요 ㅎㅎ
해리포터 완독 너무 축하해요~~~~~~~~
저희집같음 파티라도 거나하게 해줬을텐데 말이죠 ^ ^
전 아줌마라 그런가 이하이가 좋더라구요 ^ ^
프린스는 이승훈 다들 참 잘하는것 같아요
울집은 엄마가 더 즐겨봐요 ㅎㅎ
민재 광고수업 일등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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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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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09:55
어려운 책 읽기에 대한 민재의 의견에 백만배 공감이 되면서도
왜...자꾸 읽기싫어하는 책을 디미는 에미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지금도 힘든데..애를 더 힘들게 하네요. ㅎ
해리포터 보드게임 받고 민재가 좋아했다니...
게다가 광고수업 발표 젤 잘했다하니...제가 다 흐뭇~
민재가 읽은 <청소년 백과사전> 구입한다는게..아직도..
수학여행에서 돌아오면 읽을 수 있게 얼른 구입해놓아야겠네요.
운동 홧팅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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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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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21:29
교과관련 책은 읽겠다는 민재가 기특하네요
해리포터도 완독하고 광고 발표에서도 제일 잘했다니 축하해요!!
언제나 열심히 잘 하고 있는 민재에게 칭찬 듬뿍 보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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