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다좋은데...드라마가 쫌 걸리네요.
저희 야무도 12시쯤에 자거든요 ^^ .
미우나 고우나 , 10시 드라마는 가급적 안보여주시는 방향으로 하심 어떨까요?
저희도 못끊는 웃찾사와 캐콘은 그나마 재방송으로 하기로 야무랑 약속했거든요 .
저나 아빠 모두 그림그리는 직업인지라 ... 늦게 작업을 하면 아이도 꼭 안자려고 해서
되도록 TV는 자제하고 (이부분에서는 아빠나 가족구성원의 협력이 가장 필요해요 ) ....
좀 늦게 자더라도 함께 그림그리거나,
책읽기 또는 하고 싶은 일 30분동안 집중하기 (보드게임한판) ..요건만 해도 12시가 되더라구요.
아참 초등 2학년이라도 ..알파벳떼고 바로 챕터북은 좀 지루할 수도 있거든요.
요즘 야무는 영어원서와 한국어책을 가지고 해석놀이를 하고 있어요.
저도 첨에는 영어원서가 있으면 우리나라말로 된 책은 기피했는데 ..
요즘 야무를 보면서 좀 다르게 접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서점에 가서도 원서 번역본을 보면
굉장히 반가워합니다. 꼭 가야하고요. 물론 일시적이겠지만 ...
야무는 원서와 번역본을 같이 놓고 , 제가 원서로 읽으면 그걸 한국어로 번역해서 하는 놀이를 즐긴답니다.
위운 영어동화는 가능하고요. 나름대로 이 놀이를 하면서 어순이 다른 점이라던지 ... 느끼나 봅니다.
가끔 혼자서 번역본과 원본을 놓고 읽어볼때도 있어요. 저는 야무의 비교읽기방법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놀이가 확장되면 번역본 없이도 . 원서를 번역본 처럼 나름 번역하며 놀거든요 ^^ (물론 쉬운 원서에 따라)
Tv 줄이시고 ^^, 2학년이라고 챕터북만 읽게하지 마시고 재밌게 해주시면 ...
아이가 짜증은 줄어들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