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는 2000년 2월생이예요.작년11월쯤 유예시키기로 맘을 바꿨어요.올해는 지난해에 이어서 다니던 유치원 7세반으로 갑니다. 내년엔 영어유치원도 생각중이었어요. 아직 학원을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SLP을 맘에 두고 있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혹 중계SLP는 아니신가요? 정보좀 주세요. 고민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아이도 99년 2월생인데 이번에 유예시키기로 했답니다,,,영어유치원 다니면서 집에서 영어로 말하는것을 싫어하더라구요 ,,관심없는것을 보내서인지 또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그래서 이번에는 내년에는 일반 유치원에 보내면서 원어민 과외 선생님을 홈스쿨 시켰거든요..이틀 수업 받고나서 하는말 "엄마 이제 영어가 재밌어졌어요" 하더라구요 ,,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영어유치원에 처음 보내는 거라면 굳이 집에서 학습지까지는 안 해 줘도 두현맘님 아이가 영어를 재밌게 잘 할것 같아요
99년2월생이면 잘 할 거예요. 저희아이는 생일이 98년11월생이라 조금 늦죠. 그런데 같은반에 유예시키고 온 아이는 큰 형같더라구요. 이해력도 빠르고요. 아이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모든 시간을 영어로만 이야기 해야해서 처음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조금 받을 수 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만족하는데, 우리아들은 어떨련지. 좋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힘은 들 것 같아요. 2년 유치원생활하고, 1년 영어유치원 보내고 이제 초등학교에 가네요. 잘 할거예요.
아이마다 좀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 어린이 집이나 원에 좀 다닌 아이들은 취학전 1년 정도는 영어와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 보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도 직장맘인 관계로, 저녁에만 잠깐씩 지도해 주는것으로 부족해, 1년반 정도 영어 유치원에 다니고 이번에 졸업합니다. 유치원이라는것이 학원처럼, 너무 공부냄새 나지 않게 좀 느긋하게 시작할수 있어서 편한것 같습니다. 물론 비용도 있겠지만 1년정도 자연스레 원생활에서 영어를 노출시키면, 알게 모르게 흥미를 갖게 되는것 같더군요, 유치원과 학습지를 병행하는것 보담은 자연스레 동화책을 한권씩 접하게 하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저희딸도, 이제 제법 책은 잘 읽어서, 학원과 병행하여 집에서는 동화책으로 꾸준히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