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도 똑~ 같은 반응을 보였더랬어요.그래도 꿋꿋이, 대신 칭찬은 무조건 영어로.. 못알아 들으면 영어한번 우리말 한번 반복해주었지요.몇번 반복을 거치면 그 문장은 알아들어 우리말 반복을 할필요가 없어지더라구요.지금 6개월정도 지났는데 엄마의 어설픈(!)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물어보면 엄마영어가 좋다구 하기도 하구요.영어로 물어봐도 항상 우리말로 대답하긴 하지만.... 우선은 기분좋을때, 칭찬받을때 주로 영어를 써보세요. 금방 익숙해지는 간단한 표현들위주로 "아~이표현은 좀 지겨워진다"싶을정도로 자주....그러면 알아듣고 조금씩 즐기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