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하고 같은 개월수네요 울아들도 clap your hands하면 박수를 치더라구요 팔방식시디를 많이 틀어줬떠니 그 노래듣고 어느날 갑자기 박수를 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또한번 님하고 똑같은 경험은 옷입힐때 아는 영어를 썼는데 특히 socks를 무척좋아하더라구요 어느날 시디에서 socks란 단어가 나오니까 갑자기 자기 발의 양말을 만지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다시 틀어줬더니 똑같이 양말을 만지더라구요 어찌나 행복하던지 오늘은 head를 알려줫더니 시디에 나오는 노래에 head가 나오니까 자동으로 두손을 머리에 올리더라구요 저 매일매일 울아가한테 놀라면서 보내고 있어요 그에 비해 엄마는 항상 그자리 엄마도 아가한테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어요 홧팅하세요 개월수도 같아서 친구하고 싶네요 ㅎㅎ
15개월쯤이면 R발음과 L발음을 구분할 수 있다고도 해요. 그만큼 귀가 외부 자극에 민감한 상태로 열려있어서 그런가 봐요.. 단지 그런 표현을 어른들이 알아채지 못해서 구분할 수 없다거나 그냥 무심히 지나치고 말 뿐이겠죠..언어능력은 그만큼 신비로운 면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