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듣기는 그야말로 집중을 요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한 챕터정도 가끔 하는데 힘들어해서 그냥 흘려듣기로 갑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내용이 짧다면 흘려듣기도 좋은데 책이 길이가 있다면 특히 매직트리는 70-80페이지되니까 그냥 흘려듣기보다는 끊어서 집중듣기하시고 흘려 듣기도 병행하심이 어떨지-
저희 아이는 8세인데 아직 매직트리는 안하고요 대신 한글책 너무 재미나게 보고 있답니다. 1:1대응식이 아니라면 한글 먼저 읽혀서 감을 주시고 하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매직트리는 한글로 읽어도 재미있고 유익하거든요.
리틀@@@라고 전집 대여사이트있는데 거기서 빌려서 보심도 좋으실듯
제가 알고있는 집중듣기는
책을 보면서 오디오를 듣는것이라 알고있습니다.
즉 오디오 들으면서 그 소리에 맞게 눈으로 글씨를 따라가는것..
저는 7살부터 집중듣기를 진행하고있는데요~
(이것도 아이가 잘 따라오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어요 ^^
싫어하는 아이도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학교입학후부터는 아침시간에 잠깐 동안 집중듣기하고있습니다.
20분정도로요~
챕터북 한권의 절반정도를 들을수있는 정도더군요.
(요즘은 아서를 듣고있는중..)
그렇게 집중듣기를 벌써 2년이 넘게 매일진행해온바..
읽기실력도 향상된것 같고 듣기도 아주 잘 듣고있어요~
어릴때부터 유난히 듣기를 좋아하는 성향탓도 있는것 같네요 ^^
아이와 상황을 맞춰보는게 좋을듯해요~
사랑가득님 글에서 읽은기억이 납니다.
사랑이는 집중듣기는 싫어해서 집듣은 안하고 흘려듣기로 진행했다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