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들이 7새가 되면서 어느새님처럼 생각이 많답니다.
두돌 넘어 What a beautiful tree!라고 할때는 다른 아이들보다 월등!하던 아이들이 학원, 학습지, 코스북을 소닭보듯 하는 엄마때문에 영유다니고 빡세게 돌린 아이들보다 못하게 되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영어를 좋아하는게 어디냐~ 로 밀어부칠 수 있는게 언제까지일까요.
조금만 학습적인 것을 넣어줘도 즐거워하면서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표가 발목을 잡은 건 아닌지... 고민에 빠져보지만 굳이 모국어로 영어를 쓰는 아이들의 공교육 진도보다 EFL환경에 있는 우리가 빨리 갈 필요가 있는 걸까... 하면서 다시 한번 욕심을 버려봅니다.
그런 방송이 있었군요. 못 본게 아쉽네요.
저도 요즘 생각이 많네요. 엄마표란 것이...영어를 정말 잘 하기 위함인지 즐기기 위함인지...못해도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함인지...자신감이 생길 만큼 잘 하게 해주기 위함인지...
주변 아이 친구들이 영유를 가면서 엄마표는 정말 따라가기 넘 힘드네요.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걸 보면서도..그냥..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영어책 몇권 읽어주는 것으로 맘을 다독이기엔 벌렁대는 가슴이 쉬 진정이 안될 때가 많아요. 도대체 취학전 아이들이..저학년 아이들이 영어를 어느정도 하기를 바라는 것인지, 사교육 시장은 도데체 어쩌자고 이 어린아이들에게 이토록 많은 아웃풋을 이끌어 내려는 것인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저도 꼭 한번 봐야겠어요..
저도 엄마표를 하다가도 순간순간 뭘 위해서 이렇게 하는건지를 모를때가 있답니다..
내 만족을 위해서인지..
정말 아이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서인지...
추천~~~
저도 그거 보고 귓가에 맴돌던 인터뷰가 있어요.. 딱.. 그래 우리 엄마 맘이야 했던대목...
모두다 영어를 잘할 필요는 없어요.. 영어를 잘 해야하는 사람은 한 100명정도라고 볼때..
그 100명이 사회 지도층이란거... 그래서 그걸보고 엄마들이 우리 아이들이
저런 지도층이 되길 바라기에 시킨다는거..........................
그거 보고 느낀거죠..
아.. 내가 그래서 울딸에게 영어를 이리 시켰구나... 라고 요즘 회의가 들던 영어 교육에
다시 생각해 주는 프로였어요...
준규승규맘님...
그거 맞아요.
대신에 우리집은 하*tv 에서 봐요.
몇개 없지만 잘 봐요.
어제 새로 업뎃 됐길래 보여줬어요...^^*
저도 디비디로 나오면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드는 프로죠..
저도 반가워요...^^*
저도 봤어요~~참 대단한 엄마들도 많고!!!대단한 아이들도 많다고 생각했어요
영훈초 다니는 3남매는 정말 부럽더군요^^
머가 정답인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