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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나라 대한민국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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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숲지기
  • |
  • 2008-03-25 00:13
답댓글

저도 아이들이 7새가 되면서 어느새님처럼 생각이 많답니다.

두돌 넘어 What a beautiful tree!라고 할때는 다른 아이들보다 월등!하던 아이들이 학원, 학습지, 코스북을 소닭보듯 하는 엄마때문에 영유다니고 빡세게 돌린 아이들보다 못하게 되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영어를 좋아하는게 어디냐~ 로 밀어부칠 수 있는게 언제까지일까요.

 

조금만 학습적인 것을 넣어줘도 즐거워하면서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표가 발목을 잡은 건 아닌지... 고민에 빠져보지만 굳이 모국어로 영어를 쓰는 아이들의 공교육 진도보다 EFL환경에 있는 우리가 빨리 갈 필요가 있는 걸까... 하면서 다시 한번 욕심을 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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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 |
  • 2008-03-20 10:44
답댓글

그런 방송이 있었군요. 못 본게 아쉽네요.

저도 요즘 생각이 많네요. 엄마표란 것이...영어를 정말 잘 하기 위함인지 즐기기 위함인지...못해도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함인지...자신감이 생길 만큼 잘 하게 해주기 위함인지...

주변 아이 친구들이 영유를 가면서 엄마표는 정말 따라가기 넘 힘드네요.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걸 보면서도..그냥..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영어책 몇권 읽어주는 것으로 맘을 다독이기엔 벌렁대는 가슴이 쉬 진정이 안될 때가 많아요. 도대체 취학전 아이들이..저학년 아이들이 영어를 어느정도 하기를 바라는 것인지, 사교육 시장은 도데체 어쩌자고 이 어린아이들에게 이토록 많은 아웃풋을 이끌어 내려는 것인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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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3-18 14:01
답댓글

저도 꼭 한번 봐야겠어요..

저도 엄마표를 하다가도 순간순간 뭘 위해서 이렇게 하는건지를 모를때가 있답니다..

내 만족을 위해서인지..

정말 아이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서인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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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3-19 11:06
그렇지...
내 만족을 위해 하는 건 아닌가..그래서 진도만 나가려고 자꾸 이해하지도 못하는 챕터북 디밀고...
어제는 헬로우 리더스 1단계를 꺼내서 읽었는데..깔깔 거리더군..
ort도 둘째넘 위해 산건데..서빈이가 읽어주며 재밌지..하고..
어려운 책만 디밀게 아니라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을 골라줘야겠다...
어제 생각했지..

내가 아이에게 바라는 목표를 좀 낮추더라도 즐거운 영어 공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준서도 서빈이도..^^*
우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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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란..
  • |
  • 2008-03-18 13:11
답댓글

저도 그거 보고 귓가에 맴돌던 인터뷰가 있어요..  딱.. 그래  우리 엄마 맘이야 했던대목...

모두다  영어를 잘할 필요는 없어요..  영어를 잘 해야하는 사람은 한 100명정도라고 볼때..

그 100명이 사회 지도층이란거... 그래서 그걸보고 엄마들이 우리 아이들이

저런 지도층이 되길 바라기에 시킨다는거..........................

 

 

그거 보고 느낀거죠..

아.. 내가 그래서 울딸에게 영어를 이리 시켰구나... 라고 요즘 회의가 들던 영어 교육에

다시 생각해 주는 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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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3-19 11:00
아..그 대사 기억나요..
대리만족하는 거라고 했죠..
어쩜 그 말도 맞는 듯..
우리딸은 영어연수 못간 내 한을 좀 풀어줬으면 하는...
ㅎㅎㅎ
우리 딸 저한테 그러더군요..
난 재밌어서 해..
하기 싫어지면 안할거야..
음...초등 2년생 말이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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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3-18 10:12
답댓글

준규승규맘님...

그거 맞아요.

대신에 우리집은 하*tv 에서 봐요.

몇개 없지만 잘 봐요.

어제 새로 업뎃 됐길래 보여줬어요...^^*

저도 디비디로 나오면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드는 프로죠..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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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정
  • |
  • 2008-03-18 11:28
하* tv에서 하는 리틀 아인슈타인하고 매니( 공구통 들고 다니는) 그거 저의 아들도 좋아해요...미국에서 온 엄마가 그러는데... 미국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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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맘
  • |
  • 2008-03-17 12:25
답댓글

저도 봤어요~~참 대단한 엄마들도 많고!!!대단한 아이들도 많다고 생각했어요

영훈초 다니는 3남매는  정말 부럽더군요^^

머가 정답인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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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3-17 21:23
그 남매들은 보면서 젤 먼저 드는 생각이
저집 참 부자구나.....였답니다..ㅠㅠ
방과후 영화보는 것은 배울 만 하더군요..
안그래도 오늘 리틀 아인슈타인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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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3-18 09:46
서빈맘님
리틀 아인슈타인 스카이***나오는거 말씀하시는지요? 아님 디비디나 영화로 나오게 있나요? 책이나 다른 건 나온게 없나요? 큰아들(6세)아들래미가 무척 좋아하는 프로에요. 클래식도 나오고 명화로 나오니 엄마입장에서는 아주 만족하는 프로인데...이 녀석 로켓을 넘 좋아라해서 책으로 사달라..몇번으로 조르는데..찾을수가 없네요.. 사이트에서 프린트해대느라 에고 잉크값이 ㅜ.ㅠ.
리틀아인슈타인이라는 말에 반가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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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님
  • |
  • 2008-03-24 09:41
준규 승규맘님 프린트 잉크값이요.
알고 계신지도 모르는데 저도 리틀팍스에서 프린트북 100권넘게 인쇄하느라 잉크값 걱정좀 햇는데요
리필을 해보니 뭐가 잘 안돼고 관리도 어렵고
무한리필공급기를 (25000)을 다니까 아주 싸게 계속잉크를 쓸수있어
복사,프린트위주로 액티 준비도하고,
학습에도 이용해요. 프린트할수있는 책도 많더라구요.
옥션이나 지마켓 같은데서 살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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