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into reading의 step 3단계면 챕터 몇 개로 나눠져 있으니 리더스 중에 3,4단계와 쉬운 챕터북을 시작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런투리드는 뛰어넘고 다른 리더스나 동화책을 보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런투리드는 처음 책읽기를 시작할 때 많이 보는 책이라서 아마도 님의 아이에겐 쉬울 거에요.
바로 옆에 쑥쑥웹칼럼에 보시면 "슬비님의 리더스 파헤치기"가 있어요.
또 kglass님의 챕터북 소개도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검색창에서 사랑가득님을 검색하면 좋은 책을 많이 소개해 주셨거든요. 리더스나 챕터북은 아니지만 좋은 동화책들이 참 많답니다.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아이의 관심사에 맞게 책을 선정하시면 실패할 확률이 적어요.
과학을 좋아하면 과학동화로 수학을 좋아하면 수학동화로 제 아이의 경우 한동안 유령이나 마녀 이런 거에 관심있어하길래 유령 나오는 책을 골라서 읽어줬더니 글밥이 좀 많거나 내용이 생소해도 잘 따라오는 편이더라구요.
근처 도서관에 영어책이 많다면 미리 빌려서 한 번 읽어주시고 아이의 반응을 보는 게 제일 좋은데요.
아이가 직접 고르는 것도 좋구요. 한꺼번에 전집처럼 사 주시는 거 보다는 아이가 그 단계의 책을 좋아하면 그 때 구입하는 게 낫구요. 아니면 한 권씩 사 주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미리 사 두었다가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의 경우 부담스러워서 안 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