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교과서를 읽고 테잎듣는것만 시켰어요. 튼튼1년반을 하다보니 영어 테잎듣는것 을 당연하게 받아들였거든요. 그렇게 하다가 오알티 3를 받은게 있어서 처음엔 그림만 보라고 그랬고 나중에는 하루에 2권씩 제가 읽어줬어요.
그렇게 몇번 반복하니까 나중에는 혼자서도 떠듬거리면서 읽었죠.
슬비님의 리더스 파헤치기를 읽고 그중에서 헬로리더 2단계하고 스텝인투리딩 1단계를 질러서열심히 읽었고
지금도 읽고 있답니다. 1단계중에서 직접 아이랑 서점에 가셔서 골라서 몇권 읽히신 후에 사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넘 쉬우면 2단계부터도 좋구요.
전 쑥쑥에서 전집으로 묶어진 것을 샀답니다. 확실히 책을 많이 읽으니까 단어들이 눈에 많이 들어 오나 봐요.
외우지 못하더라도 알고 있는 단어 수가 많아 지더라구요..
학교에서 레벨 테스트 시험을 할때 선생님이 도서관에서 책을 꺼내어서 읽어 보라고 하시고는 놀라셨다네요..
알파벳도 모르던 녀석이 제법 잘 읽는다구요...
엄마가 잘 이끌어 주시면 금방 따라갈 것 같은데요. 발음도 좋고 영어도 좋아하는 아이라면요..
울딸 처음에는 발음도 영 아니었거든요.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천천히 하려하는데...천천히 하다간...완전 꼴찌가 될듯하네요.
아이교육에 신경안쓰다 님 말씀처럼 강한충격 받고 오늘은 계획표를 작성중입니다.
진도대로 하루에10개 단어씩 중요단어만 외우게 할지 처음부터 진도 상관없이 모든단어를 계속 반복하여 진행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 학교진도도 중요하니까 조절하려구요.
회화문장은 따로 노트를 만들어 그날 배운것 한번씩 쓰게 하고 지날생각이구요.
읽기책은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전 그 흔한 런투리드나 오알티도 잘 모른답니다.
읽기책에 대한 조언도 좀 코멘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