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인 36개월때 시작했는데 너무 잘해서 단어뿐아니라 문장도 통째로 사용하곤 해요. 매직도 한꺼번에 샀는데 매직에 나오는 동화책도 몇번읽고, 전반적으로 80%이상은 벌써 아는 것 같아요. 알파벳은 소문자까지도 알구요. 저도 빨리하고싶은생각도 들긴했지만 그냥 자신감가지고 자랑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천천히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냥하고 있어요. 매일월요일날되면 선생님을 기다리고 선생님이 가르쳐준것은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구요.라임도 율동도 넘재미있어하지요.추가로 원어민선생수업도 하고 있는데 그수업은 스트레스를받아서 끊을까생각해요
우리아들도 이제 막 끝냈습니다. 스타트는 13개월 과정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아이는7개월동안했어요. 알파벳은 그냥 혼자서 익히고 단어인지수업이니까 연결되는 부분은 2,3주씩 진도 나가고 해서 끝냈어요. 이젠ort 좀해보다가 매직 들어가려구요. 우리아들은 처음 20개월 정도때 노부영으로 처음 영어노출시켰었는데 아이가 거부해서 만 36개월 지나서 스타트 시작했어요. 조금 월령이 있어서인지 엄마가 선생님 가시면 별 신경 써 주지 않았는데 잘 끝냈어요. 홈스쿨 잘 모르고 시작했는데 이정도면 집에서 엄마가 해도 되겠다 싶어 20개월짜리 딸은 제가 합니다. 선생님은 우리딸도 욕심을 내시던데 제가 어느정도 인지 시킨뒤 나중에 단축으로 스타트 끝내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선생님말로는 융통성있게 수업가능하다고 했어요.계속 관심갖고 지켜보면서 요구하고 참여해보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뭐 감시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자식 공부하는거니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상담하고 요구해야죠. 매직도 가능하다면 (아이가 잘 따라와주면 ) 상황봐서
그 이후로는 그신간이 그냥 흐지부지 되는거 같아요. 그 시간에 규칙적으로 내가 해준다는게 맘처럼 쉽지많은 안더라구요. 선생님께 의논해서 약간씩은 절충하자고 해보세요. 저희는 진도를 너무 쉽게 나가버려 시간이 남는다고 선생님이 pelt시험지 프린트해서 test도 해주시고 프리미엄 매직에 나오는 동화책도 가져와서 읽어주시고 저희집에 있는 영어동화책도 읽어주시곤 하셨거든요.
울딸 34개월무렵 시작해서 (10월중순~12월경)2개월정도만에 끝냈는데요. 아이가 스타트에나오는 왠만한 단어를 다알고 그 단어를 활용하는 문장도 거의다 평상시 쓰던말이라 선생님이 먼저 한주에 8단어씩 나가자고 하고 수업방법을 기존아이들의것과 달리 해야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다행히 전 선생님들이 (3번바뀌었었죠) 너무 좋으신분들이라 와이드넷까지 26개월만에 끝냈어요. 스타트 끝나고 바로 매직들어가기에 너무 아이가 어린것같아 도기도기클럽인가? 하는 교재를 한달동안 했는데 차라리 매직을 그냥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바로 매직들어갔어요. 근데 그건 이전 예기고 요사이는 속진이 안된다고 하데요. 울딸 와이드넷 마지막달남겨두고 선생님이 재연이는 다행이었다고 인제부터 속진은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요사이는 수업이 전부 끝나서 선생님이 안오시는데 26개월날 거의 한주도 안빼고 같은날 같은시간에 공부하던 습관이 갑자기 없어지니 기분이 묘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