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초1학년 3월에는 학교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한 때인데 ..우선 학원을 중단 하심이 어떨지요 ..
영어 때문에 울었당까요? 어쩌까? 영어를 하는게 아니고 영어때문에 가슴아파
하는걸 하는것 같아서 제 맘이 좀 많이 아파서 잠시 멈춰 보았어요.
영어라는 녀석을 언어를 습득하는 측면에서 생각해 보믄 어떨까요?
대상은 우리말을 습득하는 과정을 몇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천천히
내려 오세요. 그리고 1학년이니까 아직 애기지요? 맞아요.
애기더러 말 들려주고 말배우기 하고 말을 읽고 쓰고 해야 하는데
바로 갑자기 언어를 학습하자로 .... 뭐 법칙이런거!!!! 애기가 울지요.
다른 외국어라도 말이 들려오고 흉내내기부터 천천히 하면 법칙은 그 속에
녹아내려 있기 때문에 때가 되면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시간이 필요해요. 다른 나라 말에 대해 안다는 것이 신기한 것부터....
그 좋은 호기심을 맛보지 않게 했으니 애기가 싫다고 막 말하지요.
격려하다 안되면 궁둥이 때려 주는데 격려해서 마음을 바꾸고 열심히
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그림책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고....맞당께요.
그러나 또 틀려요. 우리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어떤 노력들을 꾸준히 할
것인지 아빠 엄마가 함께 공통의 마음으로 대화하고 격려해야 하구만요.
집안의 환경이 영어 환경이 되어야 하는디. 시청각, 도서,테잎, 학원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다양한 소스가 필요하당께요. 촛점은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와 맞다야 있어야
애기가 빠져드는지도 모르고 몰입이 시작된당께요. 우짜지요? 또 있는디... 참!!!
간편하면서도 항상 통하는 거!!!(walk in the every time) 아직 아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거....
아이이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것은 배움이 이미 차단되어 있어요. 아이라는 것을 깜박
잊게 되면 부모님의 욕심과 급함이 출현하게 된답니다. 그때부터 아가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을 뿐인데 그런 부모님 상태라면 그런 애처로운 아가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지도
느껴지지도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