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한글을 통문자로 책읽기하면서 익혔는데 영어 파닉스(초1때)를 너무 어려워했어요 알파벳 b, d를 6개월을 해도 헷갈려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누나(초3때) 한번 설명해 주니 금방 이해를 하더라고요.. 그때 스마트 파닉스 2권까지 하고 그만뒀어요.. 그러다 겨울방학때 영어동화책 듣고 따라읽기하면서 다시복습으로 파닉스를 하니 아이가 어느정도 이해를 하더라고요 아마도 영어책읽기하면서 단어들을 통으로 익힌것 같아요.. 요즘은 starfall.com 하루에 20분정도 합니다 어려워 하지않고 이것저것 해보더라고요..
아이가 학원에서 울정도면 너무 힘들어하는것 같은데 조금 늦추는건 어떨까요? 자기전에 5권정도 읽어주시고 주말에는 책에 나오는 단어로 놀이하면서 통문자로 익히다보면 스스로 음가를 알아질때 다시 학원에 보내는 방법으로..
쉽게 가는 길은 없어요. 파닉스는 해야돼요. 하면, 읽기가 가능해지고 추론해서 읽으니 정말 좋아요. 쉽게 가려는 생각은 버리시구요. 읽는다해도 아직 먼길이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우선 읽어야죠. 읽기 시작하면 다 끝난거 같지만, 그 다음엔 더 큰게 버티고 있어요. 듣기도 해야하고 말하기도 돼야하고.
암튼 눈물에 약해지지마시구요. 지금 1학년, 학교 받아쓰기와 영어 한글 책읽기.
전 아침 시간을 이용해요. 무조건 짜투리 시간을 만들어서 하는데요. 암튼 울어도 해야해요. 파닉스 교재가 뭘 하는진 모르지만, 열심히 하자고 해보세요. 직장맘이라, 힘드실거에요. 그래도 해보자고 용기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