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여으님~ 아흐~ 우리 닮은 데가 넘 많은 거 가태이~ 부지런히 올려주시는 글만 제외하고...언제 제가 부산 가는 날 벙개 한 번 합시당^^ **뚱땡맘님, 꼭 그 위치여야 하는 건 아닐거에요. 두 남자랑 행복하세요~ 나두 남자 좋아하는데..^^ **hiyoon님, 희훈님 가구회사 이름과 같아서 제가 괜히 웃음이 나네요. 책꽂이는 DIY가구 제작하는 곳에서 직접 만든 건데요, 책꽂이 모양과 사이즈를 계획해서 주문하면 나무를 재단해서 주죠, 그럼 대패질에, 사포질하고, 락카 칠하고.. 등등 마지막 손질작업은 저희가 해서 집으로 운반 조립한 거거든요. 신혼초에 퇴근후면 그 가구점에 가서 이것저것 만들곤 했었죠. 아마두 그런 DIY 가구교실 같은 곳이 찾아보면 있을 거예요. 완제품 주문하면 너무 비싸구요. 배워서 직접하면 그나마 조금 절약이 되긴 하는데, 힘들긴 했죠.^^ 그래도 사이즈 딱 맞아서 좋았던 거 같아요. **장미정원님, 안개비, 은근슬쩍, 알듯모를 듯... 다 비슷비슷하고 한 사촌쯤은 되는 거 같습니다. 근데 혹시 그눔들이 이걸 알까요? 그럼 큰일인데...
저희도 남편의 투덜거림을 뒤로 한 채 책꽂이가 거실로 나와 있긴하지만 걸리는 구절이 책위에 무언가 올려놓지말라는 말씀. 종이에 그리을 많이 그리는지라 젤 편하다는 이유로 책위에 쌓아놓기 일쑤여서.. 낼은 저걸 치워야지 결심해봅니다. 근데 사족으로 책꽂이느 맞추신건가요. 높이도 높고 폭도 깊은 듯해서 제가 원하는 모양입니다. 저흰 아직 교원 책꽂이로 견디는데 내집장만 하면 그런 책꽂이가 갖고 싶군요. 좋은 얘기 많이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