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조언과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제 아이가 7세가 되니 참으로 해야할 것이 많고 아이가 많이 성장했음을 몸소 느끼네요..항상 느끼지만 아이들의 성향을 잘 알아서 그 성향대로 잘 이끌어 주는 것이 아이들한테는 더욱더 흥미를 느끼게 해 주질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이제 다은이도 엄마랑 함께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에 가서 친구들이랑 선생님을 만나게 될텐데 많이 떨리고 하네요.. 아무래도 첨이라 그런 것 같아요. 바램이 있다면은 잘 적응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은이의 첫 유치원 생활이 되기를 그저 바랄뿐이네요..날씨가 많이 춥네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쑥쑥에 들어오면 자극도 받고 용기도 얻고 가네요 피기맘님글은 계속 읽고 있지만 읽을수록 용기도 나고 서두르지 않는 조급함이 없는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다들 내아이만 처지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지 아이 눈높이에 맞춰주는것이 진정한 부모인것 같아요 뒷글도 읽었는데 다은아빠 한테도 배울점이 아주 많네요 그점은 넘 부럽습니다 울신랑은 아이가 책 읽어달라고 하면 피곤하다 목아프다는 핑계로 미루곤하는데...요즘은 많이 변하긴 했지만 .울신랑은 과정보다는 결과만 중요시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이에 대한거는 모두 엄마몫으로 돌리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 아이는 엄마만도 아닌 아빠만도 아닌 모두 도와가며 같이 생활할때 더더욱 발전하는것 같아요 피기맘님 항상 좋은글 올려주세요
참...밖에서 영어로 말할때 주변의 시선들을 어떻게 물리치셨나요,, 시댁식구들이나 친정식구들...예를들면 울딸이 지금은 그래도 영어좀 한다고 하고 다니는데 사실 한국말이나 영어나 좀 늦게 터진 편이거든요. 거의 우리말은 두돌무렵 까진 아주 간단한 단어몇개 나열하는 수준정도...그러니 우리 친정엄마는 제가 옆에서 영어로 말할때마다 아주 못마땅해 하셨어요. 영어로 말을 해서 우리말도 영어도 다 늦는다구요. 그래도 초지일관 하루에 한두마디라도 영어로 하려고 저스스로 애는 썻지만 신랑앞에서도 창피해서 않할때도 있고 그랬거든요. 피기맘은 어땠는지요. 쌩뚱맞은 질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