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참 착하네요
저희 딸도 너무 순하고 애기같은 면이있어 그런경험이있는데요
지금은 좋아졌어요
1학년때 피아노랑 태권도학원을 같이 다닌 친구가 있었는데요
그 애가 글쎄 우리 애랑 조금만 사이가 안좋아져도 다른애들한테 쟤랑 놀지말라그러고
하루는 태권도학원에서 울면서 차에서 내리는거에요
얼마나 속상하던지 당장 그애집으루 달려가고싶은 심정이었어요
그런데 애 아빠말이 그런애들 조심해야한다고 꼭 그런 애들 하나씩있자나요
그애집에 찾아가고 싸우고 이러면 우리 애만 더힘들어지고 진자 왕따될거같아서 참았어요
엄마들은 또 똑같자나요 그애 엄마만나면 싸움밖에 안났겠죠
전느 관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일단락은됐는데요
그리구 한번씩 시간나면 학교앞에 가보세요 처음엔 그애가 저를 봐도 인사도 안하드라구요
엄마들은 선생님께만 잘보일게 아니라 애들한테도 잘보여야되영 ^^
얄미워도 모르는척하고 제가 먼저 다가가서 떡뽁이도 사주고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나름 갖은 아양을떨었지요 그리고 중요한거는 다른 아이들 없을때 그 무리아이들없고 지혼자있을때
학교앞이나 이런데서요 우리 아이랑 둘이 애기도 좀 할수있게 해주는거에요
기분좋게 그러면서 한마디 넌지시 던지는거에요
아이들한테는 똑같이 유치하게 나가야해요 ^^
아줌마는 우리애랑 친한친구한테는 잘해준다 그렇지만 우리애한테 나쁘게하면서 놀리거나 이러면
진자무섭다 이런씩으루 반협박을 해야해요 아직도 한번씩은 놀리기도 하나봐요
그건 그냥 친구끼리하는 장난으루 봐줍니다 제가 있을때는 아이들이 달라진답니다
제가 보이면 우리아이 손을 잡고 잘보이려하는것같아요 가치가자 는둥 예쁜 지우개나 풍선 이런걸 나녀준다는둥 엄마앞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선배엄마들이 그러드라구요
처음 입학할때 애들한테 잘해주는것도 좋지만 협박도 해놔야 우리 애한테 함부로 안한대요
그리고 누구나다 거의 한번씩은 그런일 있으니 넘 신경쓰지마세요^^
넘넘 속상하시겠네요.
제 생각에는 그집 부모나 그 아이에게 말하는건 아니것 같구요
선생님에게는 상황을 말씀드리세요.큰 기대는 하지말구요
중요한건 딸 본인일겁니다.
자신감을 심어주고 옷차림도 더 신경써주시고
엄마가 아이 말벗이 되주세요.
집에서 역활극을 하세요.
엄마가 따하는 애들 역활, 애가 따당하는 역활 하면서
왕따 상황에서 애가 말대답할수있도록 연습시키세요.
그 아이들 상대로 딸이 스스로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굴어야해요.
그러면서 다른 친구들 사귀면 좋아질겁니다.
만약 아이나 그 부모에게 말하면 상황 악화될거구요 선생님도 큰 도움 안되리라봅니다.
아이가 대처 잘하도록 격려해주세요
원애 따당하는 아이는 기가 약하면서 착한 애들이라 생각해요
길게 생각하면 어이 성장에 도움이 될수있으니
참고 잘 극복하세요
아이이지만 좀 당돌(?) 하다 싶은 아이가 있지요.
그 조그마한 입에서 다른아이 맘에 상처내는말도 어찌나 잘하는지요~ ㅡㅡ"
이외로 주위에 그런아이들 보면 부모또한 비슷하니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
같이 대응하다보면 아이 싸움이 어른싸움으로 가는경우 종종 봤어요.
최대한 위에 댓글 다신분 말씀처럼 그런 아이들과는 상대를 말아라 그리 가르쳐요.
물어보는 말에도 "몰라" "알았어" 간단히 대답하고 먼저 말걸지말고
만약 아이가 놀리거나 거슬리는 행동하고 그러면 몇마디 싫은 내색하고 옆에와 뭐라뭐라 애기해도 무시하라 그리 가르쳤었요. (넘 과한가요? ^^:)
어쩔수 없답니다.
일일히 쫓아 다니면서 아이 감시 할수도 없는거니까요.
첨에는 저도 같이 대응하라 가르치는것이 옳다 생각했지만 그건 아닌듯 싶어요.
제 짧은 생각이였답니다. ^^
걱정이 많으시겟어요.제 딸같은 경우도 그랬어요.친구 넷 중에 유독 파워가 센애가 있었죠 몇번을 울고...저두 화가나서 울고..아무리 아이지만 넘 한다 싶더군요.같이 다닌 다른 아이도 그아이에게 휘둘리는..
전 딸에게 그랬죠 그아이가 말을 걸기 전까진 절대 말을 걸지두 놀지두 말라고 했죠.안그럼 널 얕잡아보고 더 그런다고...그리곤 친한 친구와 다른 아이에게 제가 잘해주구 애들 엄마와두 잘 어울렷죠.다행히 지금은 나머지 세명하고 잘지내고 있답니다. 스스로 극복을 하면 좋겠지만어느 정도는 도와주어야 항것같아요 제딸은 스트레스를 넘 받아서 손톱 물어 뜯는 습관 까지 생겼썼거든요...피아노를 보내서 친구를 만들도록 도와주시구 그친구에게 잘 해주세요.휴~~애들 키우기 넘 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