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취향에 따라 달라요. 울딸은 영어테잎듣기를 밥먹는거 보다 좋아하는데 ort 인북스 테잎은 잘 안듣습니다. 사서 지금까지 일년정도 됬는데 두어번 들었나?? 싶네요. 좀 딱딱한 발음으로 별로 재미없게 읽어주거든요. 상황설명을 쭈욱 영어로 곁들여가면서요...사실 제가 들어도 별 재미는 없더라구요.
ORT는 송이가 제일 좋아 하는 책입니다.지금 6단계까지 있는데...그의 혼자 읽습니다.할머니가 읽어 주기에도 쉬운 문장으로 되어 있으며...3단계까지는 짧은 문장으로 되 있고, 아이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애피소드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즐겨 찾는가 봐요..단계별로 테이프 몇개나 CD롬만 있으면 읽기 흐름을 알 수 있어서 테이프 없는 책이라도 엄마가 읽어 주기에 적당하답니다...^^*
유혁이는 오알티 골수 팬이랍니다. 테입이 하나도 없는데.저는노래가 들어있는것은 자주 들려주는 편이지만 리딩만 되어있으면 자주 안들려줘서 ..게다가 리딩만 있는것은 더욱 그렇게 되서 테입이 없는것을 샀답니다. 하루에 30권 정도 꾸준히 읽고 있구요(글이 짧아서요.)어떤것은 혼자서도 읽습니다.(외워서요.)테입을 잘 활용하시는 분이라면 오디오가 있는것이 좋겠구요. 테입없이도 자주 읽어주시는 분들이라면 저렴하게 테입없이 구매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