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어요. 저도 그점이 궁금했거든요. 근데요. 전 우리신랑이 영어는 정말 꽝임에도 불구하고 신랑앞에서 영어하려면 괜시리 쑥스럽고 속으로 웃고 있을거 같아서 자신있게 잘 못하는데 하물며 다은이 아빠는 영어를 그렇게 잘 하신다면 그앞에서 말씀하실때 창피하지 않으셨는지요. 창피함을 모르게된것도 다은이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신 결과라면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영어로 대화를 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다은이와 잘 놀아주는 아빠가 계셔서 다은이는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부럽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