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 좀 ~ 심하죠*^^*
님의 글에 자극받아 지난주에 7살난 딸과 밨답니다 상영이 끝났을것이라는 말씀에 부랴부랴 검색했더니만
세상에 집근처에서 다행이 그것도 마지막으로 하는것 있죠 . 일요일 조조로 봤답니다.
님의 자제분들처럼 열광을 기대햇지만서도 ~ 딸이라 그런지 조금 무서워하네요.
트랜스포머나 카 등도 잘 봐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하긴 가기전에 아빠가 동영상 보여주며 교육을 했었던 것도 있지만) 이번것은 그냥 아무 사전교육없이 갔거든요.
사실 비디오로 나오면 볼까 했었는데 영화로 보길 잘했네요.
제가 워낙 환타지류를 좋아하거든요. 흑 ~ 울 딸래미 무서워하느라 내용이해는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서도
일요일 아침 엄마랑 극장갔다고 이번주 월요일 유치원에서 자랑했다는데 같이 했다는것에 의의를 둘랍니다
쑥쑥짱님.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그 막 답변 달려는 순간 쑥쑥에서 전화와서 허그덩~~~
쑥쑥짱님 저한테 말리셨어용~ ㅋㅋㅋ
(근데 저는 파닉스의 '파'자도, 리더스의 '리'자도 모르는데 이걸 어째~~)
최근 '공부 잘하는 여학생 공부 몬하는 남학생'이라는 책 읽고 있습니다.
독일인 앵커가 2005년 쓴 건데요.
철학과 사상가의 나라라는 독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청소년기 남학생들의 독서 기피현상! 우째!!
뭐,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청소년기 아들을 키우고, 나름 현명한 해결 방법으로 잘 돌파를 해 온 결과를 언론인의 글빨로 잘 정리한 것이지요. 그런데 그 방법이란거이!!
쑥쑥짱님의 평소 글을 읽다 보면 ↖책의 저자와 비슷한 노선이란 생각이 들어요.
바로 남자아이의 특성과 취향에 맞는 글읽기에 동참해 주는 것이지요.
관심있으실 분을 위하여 책에 나와 있는 남자의 독서 방식에 대해 옮겨 볼까요?
'전형적인 남자의 독서 방식'이란 '목표의식을 가지고, 여러 책을 병행해서 부분덕으로 발췌해서 읽는다.
정보 서적, 사이언스 픽션, 환타지, 위인전 그리고 소설도 읽는다.
폴 오스터와 에쉬바흐에 이르기까지, 헤르만 헤세에서 클라우스 코르돈까지,
풀맨에서 울프까지 독어와 영어로 독서한다.
처음에는 나 같으면 꿈에서라도 고르지 않았을 책들도 그애의 독서 목록에 끼어 있었다.
나중에서야 우리 아들이 무슨 이유에서 어떤 책을 고르는지 알 수가 있었다.
우리집에서 시사잡지를 제일 먼저 읽는 것도 이제 아들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여자아이나 남자아이를 가릴 것 없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위기가 계속해서 닥친다.
자극적인 미디어의 홍수가 범람할수록 우리는 책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우리들 부모가 아니면 누가 아이들을 독립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며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데 관심을 가지겠는가? (마지막에 눈물 찌익- 버스 안에서 읽으면서 주접입니다... ^^;;)
이 외에도 자극적인 신매체의 유혹에 대처하여 아이들을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방향키 같은 정보가 많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근데 여섯 살짜리 둘째가 열광했단 말씀이죠?
울 아가는 디즈니에서 나온 Car 보고 벌벌 떨던디... -_-;; 혹시 Car도 보셨으면 어떤 게 더 레벨이 낮은지 조언해 주실 수 있으시렵니까? 디즈니 만화영화 별로 안 좋아하는 저한테는 좀 고역이어요... (전형적인 여자 방식으로 책 읽는 스탈이어요, 지는... 판타지 기피증이랄까요... ^^)
방학동안 영어 듣기와 읽기의 바다에 풍덩 빠졌다 나오니 읽기 능력이 부쩍 성장한 것 같습니다 그려^^
많이 들으면서 그걸 읽기로 연결시키니 듣기와 읽기 레벨이 고르게 성장하는 것 같아 보는 저도 흐뭇하네요.
쑥쑥짱님이 워낙 잘 하시니 성장의 속도가 더 빨라질 것 같습니다. 큰아들 내년에는 고수 반열에 들 것 같은 예감입니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엄마도 함께 자라는 것 같죠? 아이가 자라는 만큼 엄마의 안목도 높아지고 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쑥쑥짱님, 참 이뻐요~~~^.*
오호~~ 좋은 책 소개에 감사! 아무래도 미리 질러야 할듯한 맘이 생겨서리....
쑥쑥짱님 미워용~!!! ^^
저도 울 준서랑 예원이랑 준서친구랑 보러 갔었어요...
제가 보기에도 저런 환타지류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푹~~~빠져들것 같던데...
책도 나왔군요...
프레디 하이모어가 일인이역을 했었다구요..ㅎㅎ
몰랐었네요..
분명 쌍둥이로 나왔는데...그 두 역할을 했다는 말씀이신가요? 분명 다른사람처럼 보였는데...그 말씀이 아닌가?
예원이의 방해 공작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몇번을 반복하고 제대로 보질 못한 티가 나네요...
그 쩌렁쩌렁한 싸운드에 예원양이 하도 울어서 결국엔 예원이 눈을 제 가슴에 원천봉쇄하고
귀를 막고 그리고 볼수 있었답니다..
준서도 어떻게 잘 보긴 했는지...아직은 잘 이해를 못하는것 같더군요....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왔던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우연히 OCN에서 보고는 땡잡았다...했었는데.
이 영화에서 또 나오길래 기뻐했었답니다.
첨엔 긴가민가.... 많이 자란 모습이더군요...
사전지식을 조금 쌓고 영화를 봤더라면 좋았을걸...
전 어거스트 러쉬는 보지 않아서...

쑥쑥짱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쑥쑥짱님을 모델로 항상 따라쟁이 하고 있는 명연맘입니다
항상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울 아덜도 한번 시도해 보려 하는데 레벨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넘 어려우면 잠시 접고요 ㅠㅠ
가까이 계심 제가 케익하나 사들고 가서 휘리릭 한번 보구 올텐데
넘 멀리 계셔서 안타깝네요 ^^
영화 정말 잼있게 봤는데...
책도 넘 좋네요.
울 딸내미 지금 들이밀기 좋을 듯....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른집으로 보내버린 책이네요.
엄청 듣고 읽고...
영화가 나와서 책 표지가 바뀌었나 보네요.
책이 좀 비싼편이라 저도 살때 고민좀 했었는데
책값은 전혀 아깝지 않게 열심히 봣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