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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책소개 -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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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체리공주
  • |
  • 2008-04-03 23:04
답댓글

뒷북이 좀 ~ 심하죠*^^*

님의 글에 자극받아 지난주에 7살난 딸과 밨답니다  상영이 끝났을것이라는 말씀에 부랴부랴 검색했더니만

세상에 집근처에서 다행이 그것도 마지막으로 하는것 있죠 . 일요일 조조로 봤답니다.

님의 자제분들처럼 열광을 기대햇지만서도 ~  딸이라 그런지 조금 무서워하네요.

트랜스포머나 카 등도 잘 봐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하긴 가기전에 아빠가 동영상 보여주며 교육을 했었던 것도 있지만)  이번것은 그냥 아무 사전교육없이 갔거든요.

사실 비디오로 나오면 볼까 했었는데 영화로 보길 잘했네요.  

제가 워낙 환타지류를 좋아하거든요. 흑 ~  울 딸래미 무서워하느라 내용이해는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서도

일요일 아침 엄마랑 극장갔다고 이번주 월요일 유치원에서 자랑했다는데 같이 했다는것에 의의를 둘랍니다

쑥쑥짱님.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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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엄니
  • |
  • 2008-03-26 14:06
답댓글

여그 막 답변 달려는 순간 쑥쑥에서 전화와서 허그덩~~~

쑥쑥짱님 저한테 말리셨어용~ ㅋㅋㅋ

(근데 저는 파닉스의 '파'자도, 리더스의 '리'자도 모르는데 이걸 어째~~)

 

최근 '공부 잘하는 여학생 공부 몬하는 남학생'이라는 책 읽고 있습니다.

독일인 앵커가 2005년 쓴 건데요.

철학과 사상가의 나라라는 독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청소년기 남학생들의 독서 기피현상! 우째!!

뭐,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청소년기 아들을 키우고, 나름 현명한 해결 방법으로 잘 돌파를 해 온 결과를 언론인의 글빨로 잘 정리한 것이지요. 그런데 그 방법이란거이!!

쑥쑥짱님의 평소 글을 읽다 보면 ↖책의 저자와 비슷한 노선이란 생각이 들어요.

바로 남자아이의 특성과 취향에 맞는 글읽기에 동참해 주는 것이지요.

관심있으실 분을 위하여 책에 나와 있는 남자의 독서 방식에 대해 옮겨 볼까요?

'전형적인 남자의 독서 방식'이란 '목표의식을 가지고, 여러 책을 병행해서 부분덕으로 발췌해서 읽는다.

정보 서적, 사이언스 픽션, 환타지, 위인전 그리고 소설도 읽는다.

폴 오스터와 에쉬바흐에 이르기까지, 헤르만 헤세에서 클라우스 코르돈까지,

풀맨에서 울프까지 독어와 영어로 독서한다.

처음에는 나 같으면 꿈에서라도 고르지 않았을 책들도 그애의 독서 목록에 끼어 있었다.

나중에서야 우리 아들이 무슨 이유에서 어떤 책을 고르는지 알 수가 있었다.

우리집에서 시사잡지를 제일 먼저 읽는 것도 이제 아들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여자아이나 남자아이를 가릴 것 없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위기가 계속해서 닥친다.

자극적인 미디어의 홍수가 범람할수록 우리는 책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우리들 부모가 아니면 누가 아이들을 독립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며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데 관심을 가지겠는가? (마지막에 눈물 찌익- 버스 안에서 읽으면서 주접입니다... ^^;;)

이 외에도 자극적인 신매체의 유혹에 대처하여 아이들을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방향키 같은 정보가 많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근데 여섯 살짜리 둘째가 열광했단 말씀이죠?

울 아가는 디즈니에서 나온 Car 보고 벌벌 떨던디... -_-;; 혹시 Car도 보셨으면 어떤 게 더 레벨이 낮은지 조언해 주실 수 있으시렵니까? 디즈니 만화영화 별로 안 좋아하는 저한테는 좀 고역이어요... (전형적인 여자 방식으로 책 읽는 스탈이어요, 지는... 판타지 기피증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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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3-27 07:40
이슬엄니님은 항상 아는것이 너무 많으셔요~
그렇게 뭐든 열심히 하고 책보면서 자신을 가꾸어 가시는 모습이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마지막 말에 울컥~

둘째가 이제 7살이랍니다.
해리포터 보아도 눈 껌벅안하더군요. 어릴때부터 영화에 단련이 되어와서 그런가봐요.
저 CAR 보았는데 그래도 스파이더 위크가의 비밀의 단계가 더 높겠지요.
저는 직접 연기자가 나와 연기하는것은 자막없음 제 스스로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ㅜㅜ;

판타지 기피증이라.. 저와 아들들은 그런류 참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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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3-28 09:36
이슬 엄니님 댓글을 안달수가 없시요..^^
항상 글들 잘 읽고 있어요..
갑자기 등장하셔서 폭격하시는...^^
남자아이의 특성과 취향에 맞는 글읽기에 동참해 주자는 그 말이 맘에 쏙 박히네요..
주로 책을 고르는건 엄마들이잖아요.
그리고 쌓아두고...ㅎㅎ
그런면에선 도서관에서 자기 손으로 빼들어 선택한 책들을 더 잘 읽는게 당연한 거겠지요..?..
요 근래에 한달 반 정도 도서관을 못가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가기 시작했는데요..
너무 좋아요..저도 준서도, 예원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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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가득
  • |
  • 2008-03-26 13:25
답댓글

방학동안 영어 듣기와 읽기의 바다에 풍덩 빠졌다 나오니 읽기 능력이 부쩍 성장한 것 같습니다 그려^^

많이 들으면서 그걸 읽기로 연결시키니 듣기와 읽기 레벨이 고르게 성장하는 것 같아 보는 저도 흐뭇하네요.

쑥쑥짱님이 워낙 잘 하시니 성장의 속도가 더 빨라질 것 같습니다. 큰아들 내년에는 고수 반열에 들 것 같은 예감입니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엄마도 함께 자라는 것 같죠? 아이가 자라는 만큼 엄마의 안목도 높아지고 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쑥쑥짱님,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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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3-27 07:37
항상 사랑가득님께는 그저 고맙다는 말씀만 드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저.. 열심히 듣고 읽고 하라는 말씀에 충실히 따랐더니.. 그러면 언젠가는 된다고 하시더니만.. 점점 그 조짐들이 보여지는것 같아 행복하네요 ^^
항상 같이 기뻐해주시고 조언해주고 그 마음씨가 너무 고으셔서 따르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
마지막 이쁘다는 말씀에 애인에게 그런말 듣는것같이 가슴이 벌렁벌렁 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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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3-28 09:29
저도 님들의 뒤를 밟아 열심히 하고 싶네요..
사랑가득님 쑥쑥짱님 알게 되어 기쁘고
저의 일처럼 기뻐요..
사랑이,,,지홍이...대견한 대한민국 울애기들....울 준서 예원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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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3-28 13:10
저두요~
쑥쑥을 통해 참 귀한 인연을 많이 만난것 같아 그점이 가장 행복하답니다.
지금처럼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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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
  • |
  • 2008-03-26 10:42
답댓글

오호~~ 좋은 책 소개에 감사! 아무래도 미리 질러야 할듯한 맘이 생겨서리....

쑥쑥짱님 미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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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3-27 07:41
지금 필요없으심 나중에 지르셔도 될터인데요~
저 미워하지 말아주셔용~ ^_^
양양님 잘 지내시죠? 소식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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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3-26 09:16
답댓글

저도 울 준서랑 예원이랑 준서친구랑 보러 갔었어요...

제가 보기에도 저런 환타지류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푹~~~빠져들것 같던데...

책도 나왔군요...

프레디 하이모어가 일인이역을 했었다구요..ㅎㅎ

몰랐었네요..

분명 쌍둥이로 나왔는데...그 두 역할을 했다는 말씀이신가요? 분명 다른사람처럼 보였는데...그 말씀이 아닌가?

예원이의 방해 공작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몇번을 반복하고 제대로 보질 못한 티가 나네요...

그 쩌렁쩌렁한 싸운드에 예원양이 하도 울어서 결국엔 예원이 눈을 제 가슴에 원천봉쇄하고

귀를 막고 그리고 볼수 있었답니다..

준서도 어떻게 잘 보긴 했는지...아직은 잘 이해를 못하는것 같더군요....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왔던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우연히 OCN에서 보고는 땡잡았다...했었는데.

이 영화에서 또 나오길래 기뻐했었답니다.

첨엔 긴가민가.... 많이 자란 모습이더군요...

사전지식을 조금 쌓고 영화를 봤더라면 좋았을걸...

전 어거스트 러쉬는 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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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3-27 07:43
준서맘님.. 고생하면서 영화를 보신듯..
영화는 보고싶은데 아이가 안따라주면 참 속상하죠....ㅜㅜ;

프레디 하이모어가 쌍둥이 두 역할을 다 했답니다.
연기를 잘해서 못알아보셨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

준서는 아주 잘 보았을것 같은데?

답글 참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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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3-28 09:27
우와 정말 연기 짱인데요..
전 두사람이 전혀 닮지 않았다고 생각했어요..얼굴생김새도요...
믿을 수 없는....프레디 하이모어 다시 봤네요..팬이 될것 같아요...
많이 속상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때,,아니 제작년인가?
Night at the Museum일명 박물관이 살아있다....보면서
전 한 5분 보고 예원이 안고 밖으로 나와 배회하면서 열심히 시너스안만 구경해야 했답니다...
화도 나고 예원아 얼른 커라 함시롱...넉두리만하고...
그런거 생각하면 지금은 흐흐 많이 낳아진거여요..

예원인 왜 토이스토리 보면서도 거의 반이상을 펑펑 울면서 봐요..
집에서 dvd보면서요....
볼건 다 보면서 펑펑 울어요...
그 나쁜 아이에게 잡혀 가면서 부터 어찌나 울어대는지...후~~
전 웃겼답니다...^^
거의 모든 애니매이션 영화의 재미를 위한 반전에서 다 울더군요..ㅎㅎ
감성이 풍부해서 겠죠? 위안삼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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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3-28 13:09
어머~ 예원이 정말 귀엽네요.
ㅎㅎ 밝게 웃는모습에서는 절대 울지 않을것 같더니만 그리 눈물이 많은 아가씨라니.. 더 정갑이 팍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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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잎새
  • |
  • 2008-03-26 01:15
답댓글
 
인터파크에서 Deluxe Collector's Trunk: The Spiderwick Chronicles (Hardcover/미국판)라는 타이틀로 50% 행사하네요.
전 그냥 지름신을 또 불러드렸습니다^^
혹시 저처럼 지름신을 부르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실까 싶어 올려봅니다.
책소개 감사합니다.
영화광고보고 침을 흘렸던 차라 책소개가 더욱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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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3-27 07:45
50% 행사라.. 우와~~
내가 얼마나 손해를 본거야? 하면서 가보니 실제적인 가격면에서는 50% 까지 할인율이 아닌데 가끔 인터넷 서점에서는 본래가격 높여놓고 할인률만 크게 잡아 고객들을 유혹하는것 같습니다 ㅜㅜ;
무튼.. 좋은정보네요~
저 박스 참으로 탐나는게..
울 아들도 거기서 구입했음 더 좋아했겟다~ 생각해봅니다
(옆에 있는것은 사진들도 주나봐요.. 부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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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03-27 10:54
잎새님~~
감사합니다.
이번달에도 책 구입비가 초과되었지만...
50%라는데... 도저히 그냥 넘길수가 없어서리... ㅠ.ㅠ

쑥쑥짱님~~ 소개 고마워요.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자 했는데 아무래도 장만하는게 낫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최악의 경우 본전 생각에 나라도 보게되거든요 ㅠ.ㅠ
저도 영화 찾아서 봐야겠네요.
꼬맹이랑 아빠만 봤거든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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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08-03-25 21:40
답댓글

쑥쑥짱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쑥쑥짱님을 모델로 항상 따라쟁이 하고 있는 명연맘입니다

항상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울 아덜도 한번 시도해 보려 하는데 레벨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넘 어려우면 잠시 접고요 ㅠㅠ

가까이 계심 제가 케익하나 사들고 가서 휘리릭 한번 보구 올텐데

넘 멀리 계셔서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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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3-25 23:18
레벨은 바로 아래답글에 적어두었어요.
매직트리보다는 확실히 더 어렵긴 한것 같아요 (단어도 그렇고..)

그리고 저를 모델로 삼고있다니..
이런 말 들으면 정말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여기 고수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셔요~
제가 다 떨리네요 ㅎㅎ
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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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수맘
  • |
  • 2008-03-25 15:37
답댓글

영화 정말 잼있게 봤는데...

책도 넘 좋네요.

울 딸내미 지금 들이밀기 좋을 듯....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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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3-25 23:12
영화보셨나보네요. 정말 재미있었지요?
디비디가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고있답니다 ^^
따님 수준이 울 아들과 비슷한가봐요~
좋아하길 바래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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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 |
  • 2008-03-25 15:01
답댓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른집으로 보내버린 책이네요.

엄청 듣고 읽고...

영화가 나와서 책 표지가 바뀌었나 보네요.

책이 좀 비싼편이라 저도 살때 고민좀 했었는데

책값은 전혀 아깝지 않게 열심히 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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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3-25 23:11
^^ 너무 좋아해서 다른집으로 보내버린 책이라.. 이해가 되면서도 부럽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책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_^
그리고 영화가 나온후 표지가 바뀌었는데 그러면서 가격이 1000원이 오르더군요.
참 무섭지요? ^^;
저도 살때는 무지 아까웠는데 지금은 전혀 아깝지 않답니다.
아들에게 고맙지요~^^
답글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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