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역시 한글동화와 마찬가지로 다양하게 접해보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리딩북이든 창작동화등..코스북 공부하듯이 한가지 책에 매달리면 아이도 지겨워 해요... 전 생활동화 차원에서 ort를 접해주기 시작했읍니다..형석이보다 더 늦은 시기이긴하지만... 영어동화는 한글동화처럼 나이에 맞게 읽기보다는 얼마나 영어와 친숙한가에 따라 책을 선정해야 할것 같아요. 영어동화가 처음이라면 노래가 재미있는 노부영이나 팝업북, 플랩북등을 먼저 접해서 영어와 친숙해진 후에 리딩교재를 구하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리딩교재와 동화를 같이 병행하는게 더 좋구요...
안녕하세요.. 저도 런투리드를 지홍이 그맘때쯤 들어갔답니다. 저역시 전혀 영어설명없이 ㅠㅠ 그냥 읽어만 주었어요.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그렇게 읽어주는것 자체로도 도움이 되더군요. 나중에는 그 문장을 외워서 읽기까지 발전하니까요.. 요즘은 둘째의 사랑(33개월)을 듬뿍 받고있답니다~^^ 저는 노부영이나 그림이 아름다운 그림책과 같이 병행하며 읽어주고있어요..
하하 또 이렇게 돌아다니며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남기네요. 우리아이는 읽기를 목적으로 ort를 활용해 주진 않았어요. 알파벳 파닉스 일렇게 짚어가면서 시작하는 것보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주인공들과 이야기와 친해 질수 있게 해줬거든요. 첨에는 그림만 있는 1단계가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았는데 그림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효과가 있더라구요.이제는 키퍼가나오는 책만 가져와서 읽어 달라고하고 키퍼가 했던 이야기를 그 상황이 되면 한 두마디씩 한답니다. 영어 잘 안돼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저도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친구를 통해 인북스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vip회원 가입을 하니 동화책을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설명, 활용문이 나와 있더라구요. 그 예문을 통해서 저도 영어 공부를 하면서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동화를 읽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일단계부터 하니까 체계적인 구성 때문인지 반복되는 단어를 통해서 아이가 단어를 인지하기 시작해서 참 신기했어요. 제 생각엔 이것 저것 좋다는 책 많이 하는것보다 한가지를 가지고 체계적이고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