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대부분의 놀이시간에는 흘려듣기를 하고 있구요. 집중듣기는 하루에 2번 정기적으로 합니다. 둘째가 지금 한창 개구쟁이라 낮시간에는 거의 집중듣기가 불가능하거든요. 매일아침 둘째보다 1시간정도 일찍 깨워서 30분정도 집중듣기와 따라하기를 하고, 역활을 나누어 연극까진 아니지만 대화를합니다. 그리구 위에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자기전에 조용히 누워서 듣게 하지요. 아침집중듣기는 시작한지 3개월정도밖에 않되었구요. 자기전에 듣기는 2년정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맘님이 걱정하시는점...계속 틀어놓으면 듣고 있는건지 아닌지 ...결론은 듣고 있다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는 아니겠지만 부분부분을 무의식중에 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지금 우리 둘째를 보면 알 수 있거든요. 이제 28개월인데 가끔씩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오늘에는 급기야 한단원의 문장을 모두 토해(?) 내더군요. 저도 듣던 않듣던 흘려듣기는 시간이 되는한 무한정할 예정이구, 집중듣기도 매일 아침,자기전 계속할 예정입니다. 도움이 되는 글인지 잘 모르겠네요. 엄마들 정말 화이팅하고 싶습니다.^*^
네 저도 차안에서 듣는방법이 좋았습니다. 특히 주니어할때 전 처음부터 본문내용의 테이프보다 챈트랑 노래 모은 테이프를 들려주었습니다. 책도 보기전에첨에는 그냥 흥얼 거리면서 대충따라하다가 나중에 거의 정확하게 발음하고 기억도 더잘하더군요. 그리고 테이프가 좀더 빠르기때문에 효과를 더많이 보았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