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순전히 제 생각인데요.
저희아이 영유3년다니고 일반초등학교1학년 여아입니다. 2월달에 모든학원을 끊고 외국다녀오느라 실컷놀고나서 적응하느라그랬는지3월초에2~3일아팠어요...
아무래도 낯선 환경이니깐요. 전 직장을 다닙니다.6시에 퇴근해서 아이를 어쩔수없이 학원을 보내야했어요
영유 다닌게 아깝고 어차피 계속 쭈~욱 해야할 영어여서 학원을 보냈어요..
정말 자랑이 아니라부끄럽지만 학원을 여러개 보냅니다. 학교마치면미술,피아노 ,영어2타임 수학학원이요.
영어를 매일하면 꾸준히 늘고 주3일학원보다 숙제의양도 적어서 아이도지쳐하지않고 즐겁게 하더라구요.
그러면6시에 마치거든여.. 나름대로 아이가 적응을 잘 하고 싫어하지않아서 보냅니다.
맘님의 아이는 제가 보기엔 그렇게 많이 힘든 스케줄은 아닌것같아요.
아님 당분간만 피아노나 운동을 잠깐 멈추시는게 어떨까요? 아무래도 영어는 꾸준히 매일 해야하는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여. 아이가 넘 힘들어하고 싫어하면 어쩔수없지만 그런거 같지는 않아보여서요. 원어민과의수업도 어느정도의 시간과 교재선정도 중요할거 같거든여... 레벨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몬에도 그 레벨에 맞는 수업이 있나보군요.. 한번 아이와 잘 상의해보세요. 누가모라고 해도 아이의 의견도 중요하니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