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도서관이 멀지 않으면 도서관을 이용해보세요.
서울이면 어느 정도 영어동화책이 있을 거에요. 테입이 있는 책도 있을 거고 그냥 페이퍼 북으로 된 책도 있을 거에요. 처음엔 테이프가 있는 책을 한 두 권 먼저 보여주신 뒤에 아이의 반응이 좋으면 그 책을 넘 좋아하면 구입해서 보고 해도 된답니다. 사실 페이퍼백으로 된 책은 엄청 비싸진 않아요.
엄마표로 해 오셨으니 도서관에서 노는 걸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 해요.
요즘엔 도서관에서 DVD를 보여주기도 하더라구요. 개인용 티비랑 푹신한 의자가 있는 곳에서요.
언어만 영어로 선택해달라고 하면 되겠죠? *^^*
친구들이 영어학원 가서 공부하는 동안 도서관에서 놀아보시면 어떨지 합니다.
어제 저도 온 식구 모두 도서관으로 출동해서 책 보고 책이 보는 거 지루해하면 디비디 보고 중간에 간식도 좀 먹고 그랬더니 반나절이 후딱 가 버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