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똑같네요! 우리아들도 초2랍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저도 너무 힘들고, 지치고...꼭이래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래 좀 쉬자 저도 힘들텐데...하는 마음을 먹으니 아마 잔소리도 덜하게 되고 아이와의 트러블도 자연 덜생기더라구요 그러니 제가 알아서 하더라구요~ 오늘 울아들 3시간정도 밖에서 인라인 타고 들어왔답니다 그냥 놔뒀어요 그래서인지 투덜대던 영어 집중듣기는 하라 소리안해도 즐겁게 하구요 책가방 챙기며 내일 자기가 해야할 공부(영어, 수학 등등)를 스스로 챙기더라구요 저도 안도의 숨을 쉬었지요 한발 뒤로 물러서서 보세요
아이에게 좀 쉴수 있는 시간을 주면 어떨까요? 영어가 하기 싫으면 좀 쉬자...
대신에, 아이가 영어안하고 노는 시간에 엄마가 아주 열심히 영어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겁니다..
영어문장도 외우고, 단어도 외우고... 영어방송 청취및 등등....
아이가 자연스레.. 엄마뭐해? 하면서 다가오다 자기도 하고싶다고 말할 때가 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