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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개구쟁이맘
  • |
  • 2008-04-01 11:06
답댓글

정말 좋은 책소개글입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이런 주옥같은 책 소개글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비록 아직 읽어본 책은 한권도 없지만

아이가 좀 더 크면 손이 가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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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4-02 13:46
고맙습니다. 저는 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려 해요. 쑥쑥에 좋은 분들 너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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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4-01 09:51
답댓글

한글책과 영어책을 적절히 잘 소개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위의 책중 제가 읽은건 한권도 없다는...@@

차차 읽겠어요..

위쪽의 책들의 읽기 수준은 어느정도 인지요...

제가 맘에 든다고 그냥 들이대면 아이가 뒤로 물러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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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4-03 09:44
혹시 전에 타임포키즈 글 올리셨던 맞으시나요?
그리 활용해 주시는 것 보고 저도 벤치마킹 하려구요.
밑에 우리책들은 글밥도 별로 없고 아주 쉬운 책 같지만 제가 아끼는 이유는 놓치고 싶지 않은 우리 감성이 많이 숨어 있어서요.
타임포키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린체리 책들 분명 좋아할 듯 싶네요.
문형이 어려운 것은 없구요 단어가 문제예요.
The great Kapok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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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03-31 23:51
답댓글

히야~~ 좋네요.

도움이 되구말구요.

도서관 목록에 곧바로 올라갔습니다.

루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오늘밤 아이 베드타임 스토리가 바로 Eve Bunting의 gleam and glow였답니다.

전쟁을 바라 보는 8살 (우리 나이 9~10살) 소년의 조용한 나레이션인데...

저 혼자 가슴이 저리구요.

울 아들은 온 방을 뒹굴거리며 듣는지 마는지...

나중엔 몇년전에 가지고 놀던 공룡 카드로 지 혼자 놀이에 빠졌더만요 ㅠ.ㅠ

영어도 순순하면서 전쟁의 황폐함과 그래도 꺼지지 않는 희망의 메세지가 유화 그림과 함께 잘 전달 되더군요.

영어로 보자면 유치원 아이도 가능하겠는데...

다루는 내용으로는 독서 감상이 되는 10세 전후의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날이 가끔 있어요.

우리집 베드 타임 스토리가 게시판에 소개 되는 거짓말 같은 우연을 사랑가득님 덕분에 두어번 경험해봤구요.

그와 비슷한 경우도 여러번 있었답니다.

아마도 쑥쑥맘들의 텔레파시 아닐까... ㅋㅋㅋ

 

알렌 세이의 책... 할아버지의 긴 여행(번역본)

너무 좋았는데... 너무 너무 좋았는데...

들끓는 질투심에 좀 불편했었지요.

칼데콧 수상작이기에 이 책을 읽어주는 어른이나 이 책을 듣거나 읽는 어린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분포 되었을텐데...

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통해 그들이 일본에 대한 어떤 느낌을 갖게 될지... 부러웠습니다.

 

번역본은 안 읽어 봤는데...

제목이 우째 그린피스로 바뀌었으까요?

(대표적인 환경운동 단체여서 그랬나???

그래도 좀... 그렇네요 ㅠ.ㅠ)

영어도 아주 순하고 사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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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4-01 09:38
놀자님!!!
혹 댁이 도서관이 아닐까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부러워요!
개인적으로 앨런세이책들 저도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그린피스는 번역본만 보았는데 제목부터가 차이가 많이 나네요. 번역본 뒤에는 "그린피스"에 대한 설명까지 친절하게 잘 나와 있어서 저는 그런줄만 알았는데요.
블루베리씨가 어떤 주변인물인지 모르겠지만
고래라는 매개체가 나와서 번역본의 이야기 흐름이 그린피스하고 절묘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놀자님!!!!!
암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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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04-01 12:40
다 사서 갖고 싶지만...
그눔의 도~온이 웬수지요 ㅠ.ㅠ
그렇지만 꼭 집에 가지고 있어야만 내 책은 아닌 것 같아요.
도서관에 있어도... 친구 집에 있어도...
읽고 내 가슴에 꼭꼭 챙겨 놓으면 바로 내책이 되는 것 아닐까요. ^.^
서로 서로 바꿔 보고 그럼 참 좋을텐데....
항상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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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가득
  • |
  • 2008-03-31 16:41
답댓글

이리 멋진 소개를 해 주실 것이면서 왜 내리세요?^.*

저도 위의 세 권의 책 정말 좋아하는 류입니다. 환경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원주민, 인디언에 대해서까지 생각하게 하는 그런 책이지요. 그림책이라도 무게감이 있는 그림책이라 한글책으로도 이런 부류는 고학년 그림책들로 분류될 때가 꽤 있지요. 전 이런 그림책을 주로 지식그림책으로 분류해 놓기도 하는데, 이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이런 책만 보면 안 사고 넣어가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지요.

위의 세 권의 책이 조금은 읽기 만만하지 않은 반면 The lost lake는 글밥은 좀 되지만 문장이 그리 어렵지 않게 되어있지요?

정말 책소개 너무 잘 하시네요. 독자로 남지 마시고 이런 부류의 책들 많이 소개해 주세요. 그러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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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4-01 09:22
사랑가득님!!!!
가슴 뛰게 불러주셔서 다시 걸긴 걸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냥 참 좋은 책이라서 누군가는 저와 같은 방향으로 서 있겠지 싶어서...
그냥 지식만 열심히 나열한 책보다 그림도 아름답고 이야기속에 녹아 있는 이런류가 아이안에 많이 남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아요.
항상 사랑가득님 보고 많이 배워요.
쑥쑥에 왔다 가면 힘을 많이 얻어가요.
사랑가득님!!!! 다음 이야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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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3-31 12:00
답댓글

왜 슬그머니 내리셨어요? ^^  저는 인쇄도 해놓았었는데. ㅎㅎ

자꾸 다른 분께만 고수라 칭하시지마시고, Loopy님 책 소개 하시는거 보면 내공 만만치 않으신것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저도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는데...Loopy님 글 올라오면 꼭 열어서 읽어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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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3-31 12:21
답글 항상 달아주시고 말씀 부끄럽게 고맙습니다.
글 올리는 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저 지금 이 글 올리고 작은녀석 등에 업고 다리 저린줄도 모르고 몇 시간 이리 붙어 있어요.
정말 고문입니다. 아무나 이리 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이제 청소해야 겠어요. 눈이 아파서라도 쉬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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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04-01 00:21
루피님... 고생하셨어요.
처음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자동 로그아웃...
회원 로그인하라는 메세지가 뜨기도 하더군요 ㅠ.ㅠ

가끔은 혹시 책 선전하는 것 아니냐....
당신 팔뚝 참 굵습니다... 같은 오해를 받기도 해요 ㅠ.ㅠ

그렇지만!!!
오해하실 분은 오해하시고 좋으신 분은 좋으시고... ㅋㅋㅋ
돈만 엄청 많다면 우리 아이 친구들 모두에게 사서 나눠주고 싶은 책들을 혼자만 좋아하기엔 너무 아깝지않나요?
여건만 된다면 모두 모두 퍼주고 싶은 게...
다 같은 아줌마 마음 아닌가요?

루피님이 고생하신 덕택에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 얻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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