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이 2년 가있는동안에 우리아이는 놀기만 하나요?
2년동안 한국을 떠나있으면서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많답니다. 2, 3학년을 소홀히 보내고 4학년이 되면 기타 과목도 많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호주 가는 그 엄마도 자랑만큼 좋지는 않을겁니다. 돌아올 날을 생각하면 갑갑하기는 여기있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질거예요. 다른가족이 희생해야 하는부분도 있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엄마의 이런마음이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부끄럽긴요! 엄마의 마음인 걸요. 저도 비빌 언덕이 있다면 시도해 볼 수 있겠지만 아이 혼자는 죽어도 못 보내겠고, 세상살기 힘든 이때 기러기아빠 만들기도 싫고, 자식이 헤쳐나갈 길을 생각하면 짠하고 어휴``` 앞으로 수 없이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 하겠지요 . 자! 부러움 반 질투 반 섞어서 "우씨~ 좋겠다." 하고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