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있는 집에 사시는 외가로 작기님네 아이들은 흙을 만져보겠군요. 어릴 때 아버지가 꽃밭 가꾸는 걸 좋아하셔서 수세미, 포도나무등이 있었어요. 꿈속 꽃밭처럼 어릴 적 기억이 스멀..올라오기도 한답니다.
지금은 단지내 정원이 계획적으로 잘 꾸며져 있긴 하나..그래도 엄마,아빠 손 정성으로 크는 나무,꽃을 보는 일이 힘들어져 아이들 정서도 그만큼 줄어드는 것 같아요...
예쁜 꽃...그저 이름없는 노란 무명초에서 이름값을 받은 복수초..
그는 내게 와서 꽃이 되었다..
정말 딱 그 시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인하면서도 아름다움을 뽐내는 복수초로 미션 제출해주신
작기님 센스쟁이시네요...
정말 보니 The Happy Day 속 꽃이 복수초 같아요.
덕분에 꽃말과 함께 복수초를 알게되서 넘 좋네요.
그런데 동양과 서양의 꽃말이 반대되는군요.
사고의 차이일까요....
동양인들의 해석이 고난 뒤의 행복이랄까 더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