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을 참 오래 하셨네요. 제 생각엔 튼튼은 2년-3년 정도 바짝하고 워밍업 끝내면 다른 것도 알아보시면 좋을 듯하네요. 아무래도 글밥이 많지 않고 내용에 비해 교재비는 비싸고 테입도 하나면 될껄 쪼개 놓은 것 같고... 제 생각입니다. 저도 튼튼3년 넘게하다가 이것저것 챕터북 사주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책도 많고 듣는 연습이 되어서인지 쉽게 받아들입니다.무엇보다 책 값이 튼튼보담 너무 착하지요. 4년 꾸준히 하셧으면 이참에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구요. 아이의 레벨은 학원테스트보다는 훨씬 높으리라 예상해봅니다. 학원 테스트가 그렇게 엄정하지 않을뿐더러 때로는 겁주기 기죽이기 목적으로 어렵게 내기도 하고 아이의 실력을 단편적으로 파악해서 부족한것은 과장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