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못하는 엄마표도 한말씀드리자면 ..영어는 쭈~욱 입니다..어느 성과나 결과를 보며 희열도 느끼고 만족도 느끼고 싶기야 하지만..아직은 멀지않을까요..울혁이는 ort읽어줄때 제가 이해못할부분에 해석을 하면 그냥 영어로 읽으라합니다..분명 이해못할텐데(?)하는 의심(?)을 뒤로한채..아직은 꾸준히 계속 아이의 흥미대로 맞추어 지속되어야 하리라 봅니다..에구구 뭔소린지..무능력 엄마푶^^
낙담 하지 마세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잖아요.. 너무 성급하게 하시기 전에 육아서 읽기를 권합니다. 아이의 심리 발달이나 인성에 관한거와 영어육아서 많이 읽어 두세요. 정말 그게 저력으로 엄마표가 완성 될껄요.. 한두권 정도에서 시작하다가 엄마가 손을 떼지 못할 정도로 읽으시면 감이 오실걸요...^^ 자랑 같지만 엄마표 확신을 가지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 주변 엄마들 육아서 읽기를 줄곳하고 있습니다..물론 그중엔 미국에서 대학 까지 나온 엄마도 읽고 있어요..그러면서 넘 재미고 대단한것 같다고 이번 연휴때 집에서 읽을 책을 마련해야 겠다군요.^^ 잼나게 접근하세요..글고 "이명신 선생님꺼,잠수네 영어, 엄마 영어 방송이 들려요, 조기영어 리딩타운, 서현주님꺼 , 또 다른 영어 육아서들 많이 읽어 보세요..다 도서관에 배치 되어있어요....(엄마들을 생각해서인지 쉽고 읽을 수 있지요.....)
전 큰 애가 50개월 쯤에 쑥쑥을 알게 됐고, 그 때부터 영어를 시작했는데요, 이 나이면 우리말에 대한 언어정립도 끝났고, 그래서 뜻도 모르는 영어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작은아이(16개월)에게 촛점을 맞춰 finger play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재밌는 오디오북을 접하게 해줬어요. 큰 애가 안 듣는 듯하더니 다 듣고 있더라구요. 엄마랑 동생이 신났잖아요. 그래서 조금씩 큰애도 같이 부르고, 율동하고 했죠. 저도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시작은 한 것 같네요. 다시 기운 내시구요. 윗분들 말처럼, 율동이나 노래 finger play로 시작해보세요. 첨엔 아이에게 같이 할 것을 강요하지 말고, 엄마 혼자 즐겁게....
저와 비슷한 경우라 몇글자 남겨봅니다. 우리 아이도 이제 곧 48개월이랍니다. 동생을 보는 바람에 일년정도를 그냥 어영부영 넘겨서 지금은 우리말로 말해주고 보기를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영어에 흥미를 더해줬던건 잠깐이지만 두달정도 다녔던 미세서키에서 다시 흥미를 찾은거 같아요. 우리말과 영어로 같이 해줘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노래와 율동을 같이 하며 게임도 하니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이나이에 게임을 무척좋아하는거 같아요. 게임을 영어와 접목시켜 해줘보세요 플레쉬 카드나 알파벳빙고게임등 간단한것부터 시작해보시면 또다른 재미로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을듯한데요~~ ^^
아이 어렸을때 같이 시작했다가 중간에 동생이 태어나면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만큼 아이 둘 키우면서 공부해가며 영어 해주기가 쉽지가 않으니깐.. 아이는 이미 커버렸고 때는 늦은것같고... 현맘님의 심정이 이해가 충분히 갑니다. 아이가 지금은 울말에 많이 익숙해있으니 아이의 물음대로 해주심이 좋을것같아요. 울말로 뭐냐고 물어보면 울말로 뭐라고 대답해주는 식이요. 그리고 아이에게 노래로 다시 접근해주심 어떨까요? 저희 아이가 얼마전 학예회때 가요를 듣더니 가요를 막 흥얼거리더라구요. 이제까지 자기가 듣던 음악과는 틀리니깐 귀에 쏙 들어왔나봅니다. 현님 아이도 영어동요가 울동요완 색다른 맛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싶네요. 단 율동을 곁들여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책도 장난감같은 책이 좋을것같고... 지금 다시 해주면 둘째까지 같이해줄수 있으니 아마 아이 하나일때와는 다른 재미도 느낄수있을거라고 여겨지네요.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은 간단한 게임이 아이 둘 가진 엄마에겐 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