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이렇게 올립니다.
하긴 지난주에 다 했는데 제가 이제 올립니다.




유석이 미션 올립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따뜻하네요. 이제 완연한 봄이에요.
주말에는 집근처 탄천에 산책나가서 꽃과 아이들 사진 좀 찍어야 겠어요.. 찰나의 아름다움이라 서두르지 않으면 놓치겠어요..
아, 그리고 미션을 꼴찌로 올려 얼른 Maniac Magee 시작해야겠어요.




초5/ 데이빗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좋지요?~
밖에 나가면 꽃이 한꺼번에 다 피는지라 넘 황홀하지만, 한꺼번에 질 걸 생각하면 좀 아깝기도 해요.
하나씩 차례대로 피면 꽃을 오~래 볼 수 있을텐데 말이예요..
저희집도 지난 토, 일 모두 꽃구경을 다녀오느라 북클럽 미션을 어제 겨우겨우 했답니다..
미리 읽고 생각도 하고 성실하게 쓰면 좋으련만..생각보다 잘 되니 않더라구요..
초저녁부터 졸립다는 걸... 빨리 하고 자라고 했더니 글씨가 뒤로 갈수록 알아보기 힘드네요..^^;;
주말에는 비가 올 것 같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이상하네.. 휘윤이 글에만 댓글이 안열리네.. 자꾸 오류 메세지가 뜨네요.
여기다 댓글.ㅎㅎ
휘윤이가 인라인 타는 걸 좋아하는군요. 비키는 저학년때 한참 좋아하더니
요즘엔 함께 탈 친구가 없어 그런지 시큰둥. 휘윤이 때문에 예전 생각나네요.^^
월요일에 했는데 제가 좀 늦었네요.
어제 밤에 일찍 잠든 비키 방에 들어가 찾기 좀 그래서 그냥 오늘 아침에 올려요.
저희 학교는 교장샘의 강력한 의지로 중간 기말고사가 다시 부활해 담주에 있을 시험 준비를 하라는 숙제가 매일 생겼네요. 학과 공부는 이전보다 더 하게 되는데 책을 읽을 시간이 많이 줄어 걱정입니다,.
12기 북클럽 미션과 같이 하려니 조금 버거울 듯 해서 오늘 보너스 미션은 생략시켰습니다.


5학년 julie
에구..지각입니다^^
주말에는 날씨가 넘 좋아 친구들이랑 공원가서 하루종일 놀았네요..
일욜은 그 여파로 에구에구..힘들어 하구요^^ 그래서..미션 내용도 좀 불성실합니다 :(
담주에는 일이 있어서..어쩌면 미션을 그냥 패쑤할 것 같아요..미리 공지합니다..죄송죄송합니다 *^^*
아이학교는 시험도 없는데........








초4Lily
게으름뱅이 엄마덕분에 꼴등?으로 올립니다.
중간고사기간이라 하는거없이 마음만 바쁘네요.
어제는 학교 공개수업이 있었어요.올만에 학교로 고고씽~~
발표하기를 좋아라하는 Lily는 그동안 선생님께서 잘 시켜주시지않는다며 서운해했는데 어제는 엄마가 뒤에 있어 그런지 많이 시켜주시더라구요^^
날씨만큼이나 모두들 행복한 한주 되셨으면 해요~
초4/에릭
이번 미션은 아무래도 실패인것 같아요.
이번 책은 미리한번에 다 듣게했더니 기억이 하나도 안나나봐요.그래서 한번더 하자고 들이밀었더니
남편이 아들데리고 운동 가버리는군요...
그래서 달랑 한장 단어찾기만 했답니다.
이번주는 제가 근무해서 아이들은 남편이랑 릴렉스했어요.근데 토요일저녁에 친구가 갑자기 아픈다고 하는 바람에 맘이 좋지 않아서 온가족이 그집으로(더 민폐죠?천안이에요)가서 저녁먹고 놀다 자고 왔어요..
그리고 일요일은 같이 독서토론진행하는 친구 가족과 운동회를 했답니다.
온가족이 동네 초등학교에서 티볼 발야구 긴줄넘기 릴레이 농구 피구..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초등6/여/스텔라(민재)
하동 벚꽃이 절정이더라는 뉴스에 혹해서 주말에 하동 쌍계사 벚꽃길을 거쳐 남해까지 냅다 긴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하동까지 가는데 6시간, 남해에서 오는데 7시간이 걸린 장거리였지만 살랑살랑 봄바람에 내리는 벚꽃 꽃비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이다. 바다빛깔이 정말 오묘한 남해는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네요.
지난 주에는 <율리시스 무어 10권, 11권> <로미오와 줄리엣> <떠돌이 로레타> <나는 말더듬이예요>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여러가지 방정식> <과학공화국수학법정: 비와 비율> 읽었어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공감이 안되나봐요. 그 유명한 로미오와 줄리엣의 베란다씬을 보고는 "얘네는 뭔 쇼를 이리 한다냐...?"는 식의 느낌...ㅋㅋ. 좀 더 커야겠쥬~~
쌍계사 벚꽃길
남해 독일마을




5학년 장주하입니다. ^^
일주일후에 중간고사여서 이번 주말에 일찍하고 다음주에는 북미션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일찌감치 해 놓았어요.
오늘 세살짜리 조카가 와서 동네 주변을 산책했는데... 햇살이 너무 너무 따스해서 좋더라구요.
목련도 활짝 피었고, 개나리도 예쁘게 피었네요.
이런날은 에버랜드 가서 신나게 놀이기구 타면 딱인 날인데요. ㅎㅎ
담주면 세번째 책 읽기에 들어가네요.
이번에 읽은 책은 주하가 감동적이라고 오랫만에 이야기 해 주었어요. ^^







재린이가 학교 대표로 과학 탐구토론대회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과제가 하나 더 늘어난 셈이네요.
그래서 이번 미션 수행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되면 해라하고 지금 들어와보니 그래도 미션양이 그리 많지 않아 다행입니다.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